조이매쓰 시리즈를 너무나 좋아하는 울 아이들.
여자아이들이라서 수학을 싫어하는 편인데 공부한다는 개념보다 놀이로 직접 손으로 조작하면서 수학개념을 알게 해주어 조이매쓰 시리즈를 너무 좋아한다. 연필로 하는 것이 아니라서 2년 전에 샀던 수막대 시리즈도 큰아이에 이어 요즘 작은 아이 덧셈개념 익히기에 재미나게 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큰아이는 분수학습을, 작은 아이는 칠교판에 도전하였다. 책이 와서 얼른 열어보니 칠교판 2세트 색깔이 빨강과 노랑이었는데 딸아이들이라 예쁜 색이라고 좋아하였다. 작은아이가 7살이어서 수준2로 선택하였다. 여러가지 모양이 제시되어 있는데 과일, 한글, 숫자, 알파벳, 우리 가족 등 1세트만 가지고 맞추는 제시그림은 너무 너무 쉽다는 표정으로 금새 맞추고 브이자를 그려 보였다. 그런데 문제해결 부분부터는 속도가 많이 느려지고 한번에 안되어, 자꾸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본다. 그리고 두 세트나 있어서 언니랑 같이 한세트씩 가지고 자유활동 놀이로도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서로 어떤 모양을 만들고 이야기해 보거나 따라 만들어 보기도 했다. 뒷부분에서는 도형의 모양, 넓이, 합동, 대칭의 수학적 개념도 등장하고 있다. 칠교판 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사고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또 집중력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교재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