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용후기에 글쓰기가 안되서 이곳에 올립니다.
아이 셋을 키우다보니 아이들의 잘하고 못하는 일도 서로 다르네요.
큰 아이는 딸아이라 그런지 수학적인 사고력이 어렵게 느껴지고 둘째는 까불거리기는 하지만 수학적인 계산이나 사고력을 요구하는 수학을 좋아합니다. 이해도 빠르고요.
이런것이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걸 생각할 때 큰 아이는 저에게 걱정이 앞서는 아이이지요
그래서 칠교놀이나 가베수업, 보드게임등을 챙겨 접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이번에 만나 조이매스 칠교판...
오자마자 아이들이 매달리는 칠교판~
교재가 있어 참 좋으네요^^*
칠교판은 빨강과 파랑 각각 1세트씩 모두 2세트가 지퍼팩에 담겨 있어요.


1번부터 차례차례 난이도를 점차 높여가면서 접할 수 있고, 학부모 가이드가 있어 아이에게 엄마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평면구성>은 1번에서 11번까지로 한글, 숫자, 알파벳, 사람, 모형등을 1세트 혹은 2세트 모두를 이용하여 두뇌를 이용하도록 되어 있어요. 11번은 축소된 그림에 도전인데 이 페이지가 좀 어렵네요.^^;;

<문제해결>1번 부터 10번까지로 주어진 조각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모형을 생각하는 훈련을 할 수 있어요.
돌리거나 뒤집는등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아이가 주워진 답안 말고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생각해 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열심히 놀다보면 어느새 분석력과 도형에 대한 성질을 이해하게 되겠네요.
모두 끝나면 친절한 해답지가 뒤에 나와 있어요.

칠교놀이 하면서 시간가는줄을 모르네요.
오늘 도착한 칠교놀이 한권을 두 녀석이 끼고 앉아 다 해보느라 시간가는줄을 모릅니다.
누나와 동생이 양쪽에서 서로 누가 더 빨리하나 경쟁하며 두되회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조이매스 칠교판을 해보니 페이지 하나하나 칠교놀이에 있는 도형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돕도록 계획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하다보면 칠교놀이에 있는 도형들을 돌리고 뒤집으면서 신기하게 변하는 도형을 배우게 되지요.
공간감각, 사고력, 집중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게임인데 교재까지 연구하고 만들어졌으니 호랑이가 날개를 단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