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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판의 구성입니다. - 수강쿠폰, - 색깔고무줄 - 앞뒤로 사용 가능한 기하판 - 책 - 주머니 1. 온라인 동영상 강좌 수강쿠폰입니다. 등록일로부터 1개월간 사용가능하네요. 
2. 색깔 고무줄 (크기별로 3종류, 색깔별로 4종류: 빨강, 파랑, 초록, 노랑 )
3. 기하판은 앞뒤로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침이 원형모양으로 되여 있으며, 숫자도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시계 같은걸 만들수도 있게끔 만들어 놨어요. 다만...흠을 굳이~~ 따진다면, 가운데 침이 넘 튀어나와서 뒷편을 사용할때 뒤뚱뒤뚱 거린다는 것입니다. 제작하시는 분들...이거 신경써서 만들어주심 좋겠습니다. 
기하판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4. 책 : 만 7세 이상이라고 되여 있어서 어려운가 싶었는데.....몇개 빼놓고는 7살 아이도 쉽게 할수 있게끔 되여 있습니다.
5. 주머니가 2개 왔어요. 아마도 하나는 기하판 교구가 들어가는 주머니이고, 또 다른 큰 주머니는 교재가 들어가는 주머니인가봅니다. ㅎㅎ 근데...기하판 들어가는 작은 주머니....좀 넉넉하게 만들어주심 좋겠어요. 넘 빡빡합니다... 
기하판을 처음 접한 저의 아들 반응은? 매우 재밌어하였습니다. 고무줄로 하는 것이라 더 그런가봅니다.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가방 옆에 놔두고 앉아서 한참인가를 만지작 거리더라구요. 책을 굳이 보지 않아도 이리저리 고무줄을 껴보고, 연결하고 모양을 만들어냅니다.. 엄마, 이건 어떤 모양인지 알아? 하면서 여우얼굴, 시계, 집, 바퀴모양, 컴퓨터 등등 만들어내더라구요.  
한참인가를 만들더니, 이제 책도 보이나봅니다. 책을 펼치며 직접 만들었어요. 
나중에 초등학교 들어가면, 이 기하판으로 어렵지 않게 꼭지점 이런것도 쉽게 가르칠수 있을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활용을 잘 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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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판...7살도 재밌어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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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딱! 기하판을 받고는 이게 모징??? 했어요. 정사각형 안에 몇 개의 볼록 튀어나온 점들, 그리고 색색의 고무줄..... 교구는 딱 이게 다야?? 했었다는 거 아녀요...ㅎㅎ 펜토미노는 그래도 여러개의 도형들이니 눈에 딱 띄어서 아하~ 이렇게 하겠구나 했는데, 요건 좀.... 흠..요건 아니잖아~~ 라고 생각했었는데, 울 가람군 옛다! 하고 던져 줬더니 요거 뭐야? 하길래 펜토미노랑 비슷한 거야~~ 너 알아서 잘 해봐~~ 했지요. 한참 조용하기에 방에 가봤더니, 혼자 이리저리 교재보면서 이모양 저모양 만들고 있는 거여요... 오호~~ 니가 나보다 낫다!!! 사이트 들어가서 기하판을 좀 찾아 봤어요. 
뭐...위에 그림 누르면 순간이동하오니...관심 있으신 분들 가 보시구요~~ 울 가람군이 기하쪽으로 많이 떨어지는 분인지라... 관심을 갖게 된 교구인데요.. 고무줄을 이용하여 도형을 만든다는게 정말 흥미롭더라구요. 
기하판에 빠져 계신 가람군. 혼자서 참 열심히 해요..ㅎㅎ 가람군 혼자 생각해서 만든 우주선이래요~  요건 뭐게요~~~ 가람군 혼자 생각해서 만든 도끼와 도끼에 찍힌 나무래요..ㅋㅋㅋ 어찌나 웃었는지... 너무 표현 잘 했지 않나요?  창의력이 없어서 늘 걱정이었는데, 요런 능력도 있었다니... 깜짝 놀랬어요. (뒤에는 찬조출연 중이신 하늘군) 여전히 형이 하는 건 다 하고픈 하늘군~ 울 가람군 벌써 반이상 풀었네요. 계속 꾸준히 해줬으면.... 펜토미노는 하다가, 뒤에 몇 장 남기고 너무 어렵다구 징징거리며 때려쳤다는...ㅡㅡ;;; |
| 기하판으로 창의력까지 키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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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에 관심을 갖는 지수낭자에게 도움을 줄 기하판~~~ 얼마전까지는 모눈종이에 점을 찍어서 선을 연결하고, 면을 만들어보고.. 참 어렵게 공부했는데 기하판을 만나면서 행복마녀와 지수낭자 모두 수월해졌네요. 점, 선, 면 한번에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교구가 바로 기하판이더라구요..^^ 
↑ 기하판 수준 1 워크북이랍니다.. 
↑ 기하판의 한면인 원형모양판 
↑ 이건 또 다른 면인 5*5이랍니다. 
↑ 알록달록 고무줄.. 3가지 크기별로 들어있답니다.. 워크북 수준 1이 만 7세 이상이라고 해서 지수낭자에게 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고무줄을 보는 순간 놀이인냥 아무렇지도 않게 쑥쑥 만들어내더라구요. 아이들은 수학으로 받아들이기 전에 놀이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그것이 교구의 특징이기도 하지요. (수학교구야~~~ 난 너희들이 참 좋다~~~ ^^ ) 
먼저 아무모양이나 맘껏 만들어보게 했답니다. 삼각형도 만들어보고, 사각형도 만들어보고, 뒷면에 있는 원형도 만들어보고... 지수낭자가 좋아하는 하트모양도 곰곰히 생각하더니 뚝딱~~ 
진지모드로 들어간 지수낭자랍니다..기하판을 하면서 40여분동안은 일어나지도, 수다를 떨지도 않고 그저 묵묵히 기하판에 몰입했답니다. 집중력 급상승~~~ 
지수낭자가 만든 나비.. 답을 보고 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모양이 나오더라구요.. 모양을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해야하기에 사고력증진에 더없이 좋을 것 같네요. 창의력은 물론이구요~~~ 기하판을 하나 더 구입해서 둘째와 서로 모양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일단 교구와 친해진 다음에는 점과 점의 만남, 선과 선의 만남에 대해서 더 깊게 들어가보려구요. 그렇게 진행하다보면 도형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기하판을 정리하고서는 판에 고무줄을 놓고 새총처럼 놀다보니 어느새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었네요. 아이들 스스로 교구를 정리하는 편인데 이번 기하판은 혼자서 정리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기하판을 보관하는 주머니가 너무 딱 맞게 제작되었더라구요. 행복마녀도 힘겹게 넣었답니다. 이 주머니 약간 넉넉하게 해주시면 더 좋을 듯 싶더라구요. |
| 기하판]고무줄로 수학놀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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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판-기본 동형의 특징을 이해하고 기학학적 도형의 탐구활동을 통해 분석적 사고능력, 통합적 사고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만7세이상인 수준1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게 뭐야? 반갑게 달겨드는 아이들. 책을 펴고 천천히 만들기를 시작해봅니다. 예쁜 색색의 끈이 죽~늘어나면서 나만의 도형이 완성되어 가네요. 
놀이식으로 만들기를 하면서 아이는 선분이라는 개념을 깨우쳤습니다. 사각형. 삼각형의 기본 도형 개념을 배웠지요. 
몇가지 완성작품이에요. 책에서 나온 그대로 따라해보기도 하고 스스로 작품을 완성해가면서 뿌듯해 하네요. 수많은 작품들중에 몇가지 올려봤어요. 스스로 잘 만들고 어떻게 하며 더 아름다운 문양이 나올까 고심하면서 도형을 변화시키는 활동을 해보네요. 
가만 옆에서 지켜보던 5살 동생이 드뎌 시작해봅니다. 손 조작이 아직은 미흡한 녀석이 기어이 끈을 늘려 완성해 보고 있네요. 오~~저 끈기. 실패와 시행착오 끝에 하나하나 완성을 해나갑니다 
드뎌 제 맘에 드는지 활짝 웃는 녀석. 수박이라며 먹어보라 하고 집이라며 멋지지? 합니다. 교구를 조작해 보면서 스스로 창의력이 많이 늘어나는듯 해요. 자신감과 집중력이 부쩍 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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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매스 기하판으로 갖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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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판의 구성입니다. - 수강쿠폰, - 색깔고무줄 - 앞뒤로 사용 가능한 기하판 - 책 - 주머니 1. 온라인 동영상 강좌 수강쿠폰입니다. 등록일로부터 1개월간 사용가능하네요. 
2. 색깔 고무줄 (크기별로 3종류, 색깔별로 4종류: 빨강, 파랑, 초록, 노랑 )
3. 기하판은 앞뒤로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침이 원형모양으로 되여 있으며, 숫자도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시계 같은걸 만들수도 있게끔 만들어 놨어요. 다만...흠을 굳이~~ 따진다면, 가운데 침이 넘 튀어나와서 뒷편을 사용할때 뒤뚱뒤뚱 거린다는 것입니다. 제작하시는 분들...이거 신경써서 만들어주심 좋겠습니다. 
기하판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4. 책 : 만 7세 이상이라고 되여 있어서 어려운가 싶었는데.....몇개 빼놓고는 7살 아이도 쉽게 할수 있게끔 되여 있습니다.
5. 주머니가 2개 왔어요. 아마도 하나는 기하판 교구가 들어가는 주머니이고, 또 다른 큰 주머니는 교재가 들어가는 주머니인가봅니다. ㅎㅎ 근데...기하판 들어가는 작은 주머니....좀 넉넉하게 만들어주심 좋겠어요. 넘 빡빡합니다... 
기하판을 처음 접한 저의 아들 반응은? 매우 재밌어하였습니다. 고무줄로 하는 것이라 더 그런가봅니다.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가방 옆에 놔두고 앉아서 한참인가를 만지작 거리더라구요. 책을 굳이 보지 않아도 이리저리 고무줄을 껴보고, 연결하고 모양을 만들어냅니다.. 엄마, 이건 어떤 모양인지 알아? 하면서 여우얼굴, 시계, 집, 바퀴모양, 컴퓨터 등등 만들어내더라구요.  
한참인가를 만들더니, 이제 책도 보이나봅니다. 책을 펼치며 직접 만들었어요. 
나중에 초등학교 들어가면, 이 기하판으로 어렵지 않게 꼭지점 이런것도 쉽게 가르칠수 있을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활용을 잘 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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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판...7살도 재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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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공부를 시작하자 지호도령에게 낱말카드놀이를 하자고 했지요. 돌아오는 지호도령의 말은 당연 "싫어~~" 였답니다. 그럼 뭐할래.. 물으니 한참을 고민하더니 마름모퍼즐을 꺼내오내요. 요즘들어 심심하면 무조건 퍼즐을 하는 지호도령이랍니다. 평소에는 그냥 그림퍼즐을 꺼내오던 녀석오 오늘은 기특하게도 그동안 등한시 했던 마름모퍼즐을 꺼내오더라구요. 기특기특... 
↑ 오랫만에 하려니 어려운가보네요..^^ 한참을 고심고심 하더라구요. 
↑ 오랜시간 고민하다가 드디어 옆의 색상과 같은 것을 찾은 지호도령입니다. 
↑살짝 엄마의 눈치를 살피는 지호도령입니다..^^ 잘 풀리지 않자 옆에 있는 누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지호도령.. 그리고는 살짝 엄마를 보고는 "엄마 봤어?" "아니~~ 뭘~~~?" "잉~~ 봤지....." ^^ 이 표정이 어찌나 귀엽던지.. 카메라를 들고 있던 행복마녀 순간 셔터를 눌렀답니다. ( 순간포착으로 조이매스카페에서 포토상을 받았어요..^^ ) 
어떻게 이렇게 잘 맞췄냐고 물으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돼~~" 어쩜 저리도 예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지..(저 고슴도치엄마 맞아요..^^;) 마름모퍼즐은 아이들 눈높이로 봤을때 조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교구같아요. 옆의 색상과 맞아야하기에 아무것이나 놓을 수가 없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에게 교구는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구활동을 많이 해온 지수낭자와 행복마녀를 단순히 비교해도 그 성과를 알 수 있더라구요. 분명 어른인 행복마녀가 더 잘할꺼라 생각했는데 교구활동에서는 어김없이 지수낭자가 더 빠릅니다. 더 잘 맞춥니다. 더 잘 이해합니다... ㅠㅠ 어려서부터 연산이나 문제풀이보다 다양한 사고를 하면서 자란 아이가 커서는 더 수학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행복마녀의 희망사항이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교구활동을~~~ 마름모퍼즐은 12개의 마름모 모양의 조각을 색깔과 모양이 연결되도록 조합하여 하나의 형태를 구성하는 퍼즐입니다. 마름모퍼즐을 맞추는 규칙인 퍼즐조각을 맞출때에 만나는 새깔이 반드시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재미있게 구성된 모양을 완성하는 활동을 통하여 공간개념과 도형의 특징을 이해하게 됩니다.
- 조각을 회전시켜 색깡를 맞추어 보고 원하는 모양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사고의 유연성을 기릅니다.
- 다양한모양을 구성하면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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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름모퍼즐로 생각주머니 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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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마름모퍼즐세트는 아이의 생각을 확장시켜 준답니다. 수학은 연산에만 집중했었는데 조이매스를 알고나니 이런게 창의력수학이구나 하고 느낀답니다. 마름모퍼즐세트는 워커북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가는 놀이식 학습법입니다. 처음엔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어려워요. 퍼즐을 활용하면서 조금씩 아이의 생각이 확장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퍼즐을 맞추기전에 옆에 놓게 될 퍼즐의 색까지 생각하면서 퍼즐을 맞추더군요. 처음엔 어렵다고 하더니 이제는 척척 잘 맞추네요. 재밌어 하고요. 참 좋은 교구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 조이매스 마름모퍼즐세트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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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좋아하는 5살 소민이에게 좋은 보드 게임이 없을까 검색하여 찾던 중 발견한 <신나는 해적놀이>. 5세이상 게임이에요. 조이매스 쇼핑몰을 통해 주문했는데 드디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사은품으로 함께 온 <풍선 헬리콥터>는 정말 대박 장난감이었어요. 
게임은 살짝 숨겨두고, 먼저 <풍선 헬리콥터> 보여 주었는데, 정말 하루 종일 아이들의 즐거운 놀잇감이 되었어요. 비가 와서 실내에서만 노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말이에요. 
엄마가 잠시 숨겨둔 것을 오후 무렵에야 발견한 소민이. 엄마가 바빠 얼른 풀어주지 못하니, 입이 댓발 나왔어요^^ 똑똑한 게임, 스마트 퍼즐이라고 쓰여있는 포장지를 읽어가면서, 똑똑한 게임 하고 싶답니다.  
아이도 처음 엄마도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 게임인지 살짝 살펴 보니, 문제를 보면서 문제에 나와 있는 것들만 남기고, 모든 것들을 숨기는 게임이네요. 퍼즐 네 조각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가면서 목적에 맞게 숨길 것은 숨기고, 내놀 것은 내놓으면 되는 게임이에요. 게임판을 화살표 표기가 있는 곳을 잡아당기니, 2층으로 되어 있어서, 안에 문제집이 들어 있습니다. 문제는 난이도에 따라 4단계로 이루어진 문제 48개가 들어있어요. 처음이라 엄마에게 자꾸 물어보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엄마의 생각보다 문제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스타트 문제 1~12개를 푸는 동안도 거의 엄마랑 함께 풀 정도였으니 말이에요. 오히려 그 뒷 단계부터 혼자 푸는 것이 하나 둘 생기는데, 3단계에 들어 서야 비로서 적응하고 완전히 이해하였는지. 혼자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합니다. 그 전에는 계속 엄마를 찾고 엄마랑 하던 것이, 혼자 집중해서 풀면서 문제 해결하는 즐거움을 맛보기 시작한 것이지요.  
  문제 2번을 풀고 있는 소민이에요. 두 번째 문제임에도 이것 저것 찾아가면서 꽤 어렵게 문제를 풀었네요. 처음이라 문제를 어찌 풀어가는 지 방법을 몰라 엄마의 도움도 받았어요.  
문제 9번이에요. 1단계(starter)의 난이도인데, 비로소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였답니다. 이후에도 계속 풀어가는데, 3단계 문제에 들어서야 비로소 혼자 푸는 것이 많아졌어요, 엄마도 덜 찾고, 혼자 문제 해결하려 머리를 굴리는 것이. 이제야 어떻게 하는 지 제대로 감잡은 듯 싶습니다. 앞의 쉬운 것들을 엄마와 함께 하였는데, 뒷 편의 3단계(expert)에서 해결 빈도가 높아진 것이 좀 이상하기도 하네요. 더 어려운 문제들에서 실력을 발휘하니, <신나는 해적 놀이>를 처음 접한 첫날이라 문제해결 하는 방법을 파악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있었던 듯 싶어요, 저녁 시간에 시작해서 48문제중 32번까지 하고는 아쉬워 하면서 잠들었답니다.  
문제 책은 이렇게 스프링제본 되어 있어서 넘겨 보기가 수월해요, 뒷 장에는 해답도 있는데, 처음엔 이것을 모르다가, 아이가 점차 하더니, 해답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해답을 보면 안 된다는 엄마의 엄포(?)에 해답은 보지 않고 하였는데, 엄마도 해결 못해 주는 문제가 혹 있다면 아마 해답을 보는 사태도 발생할 듯 싶지만, 아이와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어서, 해답은 보지 않을 생각이랍니다. 상 위에서 하는데 미끄러지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뒤집어서 확인해 보니, 세심하게도 고무가 박혀 있어서, 게임판이 밀리거나 하지 않아서 온전히 게임에만 신경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게임을 끝내고는 화살표 부분을 열어서 게임문제와 게임퍼즐을 담아 놓으니, 정리도 깔끔하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알려 주었더니, 게임 끝내고 스스로 다 정리를 해 놓았답니다. 아이에게 정리 습관도 길러 줄 수가 있어요.  
어른인 저도 참 재미있었답니다. 아이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겠더라구요. 플라스틱이라 망가지거나 구겨질 염려도 없고, 조각도 달랑 4개라서 잃어버릴 위험도 적어서, 두고 두고 잘 보관해서, 동생 소안이도 즐겨할 것이 기대되는 재미있는 보드게임이에요. 문제 책 뒷편에 보니 스마트 퍼즐 시리즈가 3종류나 더 있더라구요. 아이 스스로 모든 문제를 다 풀 정도가 되면 다른 것들도 해보고 싶어질 것 같아요. 어린 아이부터 어른 까지 즐겨 할 수 있는 퍼즐놀이여서 괜찮은 보드 게임입니다. |
| 소민이의 첫 보드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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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수학이라 하면 머리 아프게 생각하기 마련이지요.. 저역시 그런 엄마구요..ㅋ
하지만.. 요 꼬마큐브 은근 매력있네요.. 아이(37개월 여아입니다..)가 칠교놀이 잼나게 하길래.. 다른 출판사의 칠교놀이 책을 잘 가지고 놀았었지요.. 그건 약간 평면적인 것인거에 반해.. 요건 공간감까지 가미하여 놀 수 있겠다 싶어^^ 마련한 것..
교구도 교구지만.. 정말.. 워크북이..저같이 바쁘고 아이와 어떻게 같이 해주어야 할지 모르는 엄마에게는 딱인듯합니다..
어느순간.. 조용해져 있는 아이들 보면..ㅎ 아이들 스스로 저리 가지고 노네요..
보면서.. 뿌듯한 엄마입니다.. 아울러.. 살짜쿵..ㅋ 수학적인 능력도 배양되면 좋겠다 욕심내어 봅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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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큐브 아이들이 너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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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큐브는요... 꼬마큐브(Kids Cube)는 한국 창의력교육개발원에서 개발한 것으로 정육면체 2개 또는 3개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6조각의 입체퍼즐입니다. 이 큐브의 특징은 교구의 구성이 단순하여 어린 아동들이 부담없이 활동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형태의 입체도형을 만들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면도형 채우기도 가능한 것입니다. 6개 조각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평소 정서적으로 산만한 아동을 차분하게 하여 집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꼬마큐브의 이쁜점 
조각들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입체 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주어진 조건에 맞도록 조각을 짜 맞추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수학 학습에 활용하여 흥미를 유발시키고 집중력을 키움으로써, 수학적인 추론 능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꼬마큐브가 우리집으로 슝~~ 토요일에 배송이 되어서 아이들이랑 아빠가 받았더라구요~~ 퇴근후에 집에 도착했더니 끝내주는게 왔다면서....ㅋㅋㅋㅋ 5살 꼬맹이녀석은 아빠랑 해볼 생각은 하지못했는지 저를 보자마자 "엄마 왜 이제왔어~나랑 놀자!!" 하면서 요 꼬마큐브를 가지고 옵니다~  무조건 같은 모양을 꺼내서 마음대로 막막 놓더라구요~ 그래서 책 위쪽에 있는 모양을 꺼내서 맞추는거라고 알려주었더니 아~~~그래도 이거 디게 쉬워~~하면서 아주 좋아라 합니다~ㅎㅎ 첫장은 아이들에게 큐브와 이렇게 노는거야~~하고 알려주는거라 쉬운것 부터 시작하네요~  어린이집에서 돌아오자마자 또 꼬마큐브를 하자면서 저를 불러 앉히네요~ㅎㅎ 이렇게 이렇게 하면 진짜 쉽다면서 아주 잘난척을 하면서 합니다~~ㅋㅋ  원래 책속에 있는것이 오른쪽 입니다. 하지만 시우는 왼쪽에 있는 모양으로 만들어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지가 원하는걸로도 한번 만들어 보고싶다는군요....ㅡ.ㅡ"  책에 있는걸 무시하고 그냥 이렇게 만들더라구요~ 가운데 이렇게 한번 세워서도 해보면 좋지않나면서......ㅡ.ㅡ"ㅋㅋ 혼자서 맘대로 응용할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코끼리를 처음에 어떻게 해야할까를 무척 망설이더라구요~ 망설이더니 이렇게도 할수있고, 또 이런방법으로도 할 수 있다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놓아봅니다. 와우~~~ 왜그렇게 생각을 하나 했더니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내느라 시간이 걸렸나봅니다~ ^^  그러더니 이것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챙길수도 있다면서 아주 신이나서 여러가지 방법을 하나씩 사진으로 찍으라고 주문까지 하네요...ㅡ.ㅡ"ㅋㅋㅋㅋㅋ 그리곤 한마디 합니다... "엄마!!!! 엄마는 몰랐지~~" ㅎㅎ 큰아이를 키워보니 큐브를 진작에 많이 접했다면 수학시간에 좀 더 자신있는 아이가 되지않았을까.. 살짝 아쉽더라구요~ 조이매스 창의력수학 볼수록 너무너무 매력적입니다~~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무한대로 키워주는것 같아서 정말정말 맘에 쏙~~들어요~~^^  자동차를 너무나 좋아하는 시우에게 꼬마큐브는 또 한가지 선물을 줍니다... 바로 주차장을 만들어 주네요....ㅋㅋㅋㅋ 꼬마큐브가 알록달록 이쁜 담벼락을 제공합니다...ㅋㅋㅋㅋㅋ 이렇게 주차시키면 된다고 만들어 놓고는 아주 뿌듯해합니다...ㅋㅋㅋ 
꼬마큐브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고 한마디 해주신다더니 .... 최고의 찬사를 날립니다!! Olle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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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큐브와 놀면서 생각주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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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많이 읽어주지만, 비싼 교구나 학습지를 하는 아이들에 비해 수개념이나 공간개념이 부족한 우리 4살 예원이. 늘..내가 모르는 분야를 어떻게 가르쳐주어야할까? 고민하곤 했어요. 그러다, 요즘에는 정말 저렴하면서도 아이들 지능발달에 좋은 교구들이 많이 나와있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그 중에 하나가 조이매스라는 수학교구출판사랍니다. 예전에 <고리고리>라는 새로운 교구가 마음에 들었었기에 이번에는 <꼬마큐브>를 예원이에게 내밀어보았어요^^  우선 꼬마큐브의 구성을 보면, 활동학습책 1권과 꼬마큐브블럭이 담긴 나무박스가 있답니다. 꼬마큐브는 나무로 만들어져서 냄새가 날까? 걱정했는데~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아 안심이 되더군요. 큐브는 파스텔톤의 블루과 핑크 두 가지색으로 블럭이 두개 붙어있는 것 4개, 세 큐브가 붙어있는게 8개 들어있답니다. 색이 왜 다를까? 했더니 책을 펼치면 그 궁금증이 풀리더라구요~ * 활동 학습지 보기~ * 활동학습지는 앞에서 뒤로 갈 수록 점점 더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어요. 처음에는 두 조각으로 만들어보는 모양이 나오고, 다음에는 세 조각으로~ 다음에는 4조각으로 만들도록 지시가 되어져있답니다. 페이지의 맨윗부분에 필요한 큐브색이나 갯수를 미리 말해주어서 아이가 마구잡이로 하지 않도록 되어있어서 좋더군요. 때로는 아이마음대로 쌓기 놀이하며 놀지만~ 큐브로 무언가 학습을 시킬때는 이런 지침이 꼭 필수인 것 같아요. 예원이는 2~3조각을 갖고 하는 쉬운 부분은 척척 잘 해내더라구요. 하지만, 아직 3큐브가 ㄱ 자모양으로 결합된 도형을 이리저리 방향을 돌리면서 활용하는 요령은 부족하더라구요. 이 꼬마큐브로 방향을 틀었을 때, 도형의 모양 변화를 스스로 알아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4개의 블럭 이상으로는 아이가 좋아하는 바람개비며, tv브라운관을 만들수도 있고, ㄱ 자 모양의 큐브들로는 안보이는 면에 대한 상상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단순한 일자모야의 블럭만 있었다면, 학습이나 지능에 별 도움이 안 되었을 것 같은데, ㄱ 자 모양블럭들로 아이가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이제 꼬마큐브갖고 세번 놀아보았는데, 이제는 제법 4개 블럭 갖고도 방향을 바꾸곤 해요. 이 교재가 아니었다면, 예원이가 방향을 바꾸었을때 모습을 잘 모른다는 걸 엄마가 잘 몰랐을 거랍니다. 꼬마큐브덕분에 아이의 부족한 부분도 알게되고, 그 점을 집중적으로 연습시켜 줄 수도 있게 되었어요.^^ 예원이는 벌써 이 핑크색 큐브들을 갖고서 혼자서 하트도 만들곤 하네요. 엄마 사랑해~ 하트야~ 하고 쉬고 있는 엄마에게 만들어서 갖다주더라구요^^ 아이들은 스스로 가지고 놀기만 해도, 무언가를 키우고 얻어나가는 것 같아요~ 꼬마큐브가 예원이의 공간개념 터득에 기초가 되겠지요?^^ |
| 꼬마큐브로 창의력 쑥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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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교놀이 1수준과 2수준을 아이와 함께 하고 있는데 아이가 참 재미있어 하고 좋아합니다. 수학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더해 주는 교구라고 생각합니다. |
| 칠교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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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윤성이 칠교판,펀큐브 조이매스 교구라면 다 좋아는 왕팬인데요.. 아직 만나야 할 교구가 많지만 이번에는 그 중에 꼬마큐브를 만나 보았습니다. 꼬마큐브 처음만난날 잠을 자지 않고 컴하는 제 옆에 와서 몸을 베베 꼬는 윤성이 다 이유가 있어서지요.. 조금만 하다가 자라고 했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도 않고 한번씩 다 맞쳐본 후에 잠을 자러 갔답니다.
종류는 다르지만 비슷한 교구여서 그런지 가르쳐 주지 않아도 혼자서 잘 하드라구요. 입체모양 만들기는 한번 설명해 주었어요. 처음에는 고개를 조금 갸우뚱 하더니 그림을 천천히 살펴 보더니 망설임없이 잘 맞추드라구요.. 세조각으로 코끼리와 나비를 만들어 보았어요.
분홍색큐브와 하늘색큐브중에 분홍색을 더 좋아하는 윤성이. 파란색으로 맞쳐 보라해도 코기리 코만 하늘색으로 포인트를 찍어주고 분홍색큐브로 끝까지 맞추더라구요. 그래도 한가지 색만 고집하지 않고 적당히 나누어 사용해주는 센스.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 노래까지 불러가면서 재미있게 꼬마큐브를 가지고 놀았어요. ♠두조각으로 이루어진 큐브와 세조각으로 이루어진 큐브를 이용해서 같은 그림이지만 서로다른 조각으로 다양하게 맞추어 보면서 수학적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여러방법으로 큐브를 활용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도 키워주는데 큰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워크북외에 아이 스스로 사물을 만들어 보면서 수학학습에 흥미를 유발 시켜주고,
집중력을 키워주고,수학적인 추론능력과 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윤성이는 워크북에 나와있는 동물이나 사물 맞추기도 좋아했지만 조각을 이용해 스스로 만드는걸 더 좋아했어요. 세조각 큐브를 거꾸로 세워 알파벳 V라고 애기하며 V로 만든 아파트라고 애기하네요. 두번째는 기차라고 애기하지만 엄마가 보기엔 댐같은 느낌이 더 들더군요. 세번째는 포크레인으로 변신하는 로보트라고 하네요.. 위에 모양이 포크레인삽인것 같기도 하네요..^^ ♠조각들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형태의 입체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켜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그림과, 부모님들이 적절하게 아이들을 지도할수 있는 학부모가이드가 자세하게 실려 있는 워크북까지..수준1.2에 맞게 선택할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우리아이들이 놀면서 맘껏 활용할수 있는 조이매스 꼬마큐브 조이매스 꼬마큐브와 놀면서 우리아이들의 3Q(IQ,EQ,SQ) 쑥쑥 자라납니다. |
| (후기)꼬마큐브 수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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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만나기 전에는 엄마의 지도가 필요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다루기 쉽고 성취도를 느낄 수 있을만큼의 수준이여서 즐겁게 수학놀이를 할 수 있었다. 꼬마큐브의 난이도가 수준별로 되어 있으니 아이 수준에 알맞게 다가가면 좋을 듯 하다. 우리 아이와 만나게 된 꼬마큐브 1단계, 5살난 딸에게 장난감처럼 안겨주니 틈만 나면 앉아서 손으로 돌리면서 블럭을 맞춘다. 특히 이 제품은 정육면체2개, 3개를 붙여 만든 큐브퍼즐이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입체도형을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워크북이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과 캐릭터로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눈썰미만 있다면 혼자 앉아서 재미나게 수학놀이를 즐길 수 있다. 
조용하다 싶으면 꼬마큐브를 손에 들고 엎드려서 한참을 논다. 나중에는 엄마 발도 아프고 손도 아프다고~~ 
그림에서 제시한 퍼즐을 미리 찾아두고 돌려가며 그림을 맞춘다. 
아무래도 장시간 이러고 앉아있는게 안되겠다 싶어 자리를 옮겼다. 책상을 펴주니 자세가 안정되어 보이는데... 
이때부터 시작이라고 할까, 꼬마큐브의 매력속에 푹 빠진 아이는 
도형들을 움직이며 퍼즐을 맞추고 완성하면 그 기쁨에 즐거워한다.  
바닥에 퍼즐을 놓고 숨겨놓고 하는 중이다. 이때부터 큰 아이와 둘째의 실랑이가 시작되었는데 둘이 한 페이지씩 하고, 하고나면 서로 페이지를 옮겨 하는 조건으로 안정이 되었다. 
5살, 7살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공간상상력, 그리고 넓이를 재는 수학기능까지 함께 제공해 주는 꼬마큐브는 놀이뿐 아니라 장시간 지루하지 않는 워크북 시스템으로 집중력까지 심어주고 수학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한 몫 했음에 기뻤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자 마자 책상 곁으로 가서 앉더니 또 꼬마큐브를 즐긴다. 
엄마가 시키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스스로 즐거운 놀이, 그게 꼬마큐브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
| 스스로 즐기는 수학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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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큐브 교구가 들어가는 케이스가 넘 귀엽고 깜찍하답니다 두블럭짜리가 4개 세블럭짜리가 8개로 구성된 꼬마큐브 교구만 있으면 어려워 보여 어떻게 하나 고민이 되겠지만 다행히 교재와 함께 있어서 크게 어려움 없이 교재에 나와있는데로 하면 큰 문제 없이 혼자서도 할수 있어요 처음엔 쉬운 블럭을 찾아서 모양 맞추기 그다음엔 평면으로 사자, 기린, 낙타 같은 모양 맞추기 생각보다 울 하영이 쉽게 잘 하더라구요 한 모양을 만들때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법말고 다른 방법으로도 만드는 걸보고 흐믓했답니다 그리고는 입체모양 만들기 여기서 조금의 어려움이 느껴지더라구요  
당연 큐브가 공간의 개념이라 아직 5살에게는 어려운가봐요 입체모양의 첫페이지는 그나마 무난히 지나갔지만 뒷장에 여러 입체모양을 만들기에는 아직은 머릿속에 공간이 만들어지지 않아서인지 마니 힘들어해서 옆에서 지켜보는 저두 조금은 힘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첫날 꼬마큐브 체험은 여기서 그만 그래두 울 하영이 어찌나 혼자서 교재를 보며 거기에 나와있는데로 잘 만드는지 신기했다니까요 아마 그만큼 큰 거겠죠^^* 다음번 꼬마큐브랑 만날때는 조금 더 쉽게 더 빠른 속도로 모양을 만들 것 같아요 아마 처음 했던 방법을 기억 못하고 다른 방법으로도 모양을 만들겠죠 여러 방법을 이용하여 하나의 모양을 만들어보게 여러번 해봐야겠어요 입체모양은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머릿속에 공간의 개념을 심어주면서 천천히 하려구요 울 하영이 큐브와의 놀이시간에 승민이도 함께 하고파서 슬적 블럭을 가져가는 걸 보니 웃음이 나와서 승민아 너두 조금만 지나면 재미나게 꼬마큐브랑 함께 할 수 있을 꺼야 |
| 꼬마큐브에 푹 빠진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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