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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은 그런대로 잘 하는 아이인데

수학만은 최상위권은 아니거든요~

어중간하게 따라가는뎅~

그렇다고 못알아듣는건 또 아니고 이상하게 한문제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고 그러네요

그런데 영재용이라 꽤나 어려운가 고민이 되었는데

막상 아이랑 마주 앉아서 같이 해나가니까 이거 은근 잼나고 스스로 집중해서

해결해놓고는 으쓱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냥 문제집보다 이렇게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확실히 구분해서 이해하니까

훨씬 수학이 노는것 처럼 잼나고 신나지려고 한다 말하더라구요~

 

넘 신기신기~

스스로 알아서 요목조목 정리하면서 풀어가고 있어요

즐겁게 하는걸 보니 방학동안 뭔가를 해준거 같아서 엄마 맘이 편하고 뿌듯했어요~

칠교자체도 질이 너무 좋아서 전 기뻐요

일단 나무가 좋은거 같구요

부드럽기가 유리표면같이 부드러워요

까칠한 부분이 없네용 안전해요 안전~

칠교 케이스도 자석때문에 떨어지지않고 정리해놓으면 쏟아지지 않게 딱 잡아줘서 좋아요

색상도 두가지라 섞어서 이용해도 되구

둘이서 나눠해도 되구 일석이조예요

 

제가 칠교 영재용을 만난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조이매스 여러가지 같이 구비해 보려구요

작은녀석도 굉장히 교구를 좋아해서요^^

 

 

칠교(영재용)때문에 수학이    

♬ 조이매스 칠교판과의 만남

엄마들은 아이가 학교에 입학을 하면 학습적이 면에 많은 부분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같다.

그 중에서도 수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나 역시 아이의 교과목 중에 수학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

저학년 때에는 그저 연산이 빠르고 문제집을 많이 풀어 본 아이가 점수가 높을 수 있지만,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은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는 학습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다

그만큼 사고력을 키우지 못하면 제자리 걸음만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그래서 “조이매스 칠교판”을 처음 만났을 때 우리 아이의 사고력과 응용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는 좋은 교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 조이매스 칠교판 구성

조이매스 칠교판(영재용) 책 1권, 칠교판 2세트, 보관용 비닐 팩

칠교판은 정사각형을 7조각으로 나눈 것이다 보통 칠교판 교재를 보면 한 세트 정도 들어 있는데 비해

조이매스 칠교판은 빨강과 파랑 두 세트, 즉 14조각이 함께 있다.

 '와우~~~ 이거 정말 맘에 든다' 그만큼 활용도가 높다는 이야기리라 생각이 들어서 좋다.

또, 원목케이스에 칠교판이 들어 있어서 관리, 보관이 매우 좋아서 점수를 많이 주고 싶다

교재와 칠교판을 모두 보관 할 수 있는 비닐 팩이 있어서 더욱 더 좋다

 


 

♬ 조이매스 칠교판 장점

- 7조각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공간 지각력을 키울 수 있다

- 교재를 보고 생각하면서 칠교판을 움직이기 때문에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 여러 다양한 칠교판의 모양을 만들면서 독창적인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 칠교판을 이용해 수학적 학습적인 면을 놀이처럼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 한다

- 꾸준히 계속 하다보면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 도형의 모양과 넓이, 합동, 닮음, 대칭 등의 기하학적 성질을 쉽고 이해하고 배우게 된다.

- 추상적인 문제를 구체화와 조직화로 변환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 교재로 학습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문제해결력을 키우면서 관찰력과 분석력 또한 함께 기를 수 있다

- 칠교판을 이리저리 사용하다보면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응용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 조이매스 칠교판 사용 후기

조이매스 칠교판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적 기본 개념과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

예를 들어, ‘직각이등변삼각형’이라는 수학용어를 이용한 문제를 풀면서 칠교판을 이리저리 이동하고

만들어가면서 직각이등변삼각형의 대한 용어의 개념을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되는 것 같다


수학은 남들이 아무리 쉽게 설명을 해도 아이 자신이 스스로 이해하고 깨우치지 못하면

기본 문제를 응용한 심화문제를 풀기에는 힘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칠교판을 이용하면서 놀이학습을 통해서 아이들의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워 주면

참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조이매스 홈페이지를 가보니 칠교판 교재도 연령별로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의 연령과 수준을 생각해서 교재를 선택해서 단계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면 참 좋겠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 싫어하는 아이, 좋아하는 아이 모두 조이매스의 다양한 교구로

수학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으면

좋은 교재이며 교구라 추천 해 주고 싶다

 

 

 

 

 

 

 

 

 



★조이매스 칠교판 추천 합    

아주 오래전 칠교판이 초코파이 부록인 때가 있었지요.
그때 우리집에 칠교판이 3개 정도 있었는데요. 그냥 몇번 하다가 어딘가로 숨어버렸답니다.
그 후 일곱개의 조각이라는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칠교판에 대한 활동을 했었는데요.
활동하면서 제대로 하면 정말 효과가 좋겠다 싶었는데,
막상 조각들을 가지고 해보려고 하면 지침서라고 하나 그런게 없어서 못하게 되더라구요.
아쉬움이 많은 칠교판이었는데,
이번에 조이매스에서 워크북이 딸린 칠교판이 새로 나와서 아이들과 활동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영재용칠교판을 보면 워크북과 칠교판이 2세트 들어 있답니다.
워크북과 칠교판을 정리할 수 있는 투명화일이 있어서 칠교판들이 도망가지 않게 꼭꼭 담아둘 수 있구요.
영재용이라고 해서 무척이나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려운게 아니라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워크북이더군요.
즉 창의력 사고를 도와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칠교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삼각형, 사각형의 조각이 크기가 다르게 들어 있는데요.
이 조각들을 가지고 추상적인 도형을 맞춰보는 활동을 해볼 수 있답니다.
워크북을 보면 총 20가지 문제가 나옵니다.
도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칠교판을 가지고 모양을 만드는 것이지요.
조각을 이렇게도 맞춰보고, 저렇게도 맞춰보면서 도형의 원리를 깨닫게 해 주어요.
물론 한번 해가지고는 힘들구요.
여러번 반복하면서 또 옆에서 함께 고민도 해가면서 풀어나가면 아주 재미있답니다.

 

도형문제를 풀면서, 또 칠교판으로 그 도형을 만들면서 각의 크기도 알아보고,
피타고라스 정리까지도 직접 해볼 수 있다고 하니, 이론으로 수학을 공부하는 것보다 더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재용 칠교판... 우리집에 온 이후로 매일 같이 두 아이가 꺼내서 맞춰보고 있네요.
뭐 지금은 수학적 효과니 뭐 그런건 모르겠지만 계속적으로 놀이식으로 놀다보면
저절로 도형감각을 터득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우선 연령대가 맞는 우리 큰아이가 활동해봤어요.

 

 

작은 아이도 함께... 집에 있는 칠교책 다른 것도 보면서.. 활동했답니다. 

[활용후기] 조이매스 영재    

조이매스 교구 중에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교구는 바로 패턴블록 입니다.

워크북을 활용한 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창의력을 발휘해 활동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교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모양, 예쁜 색상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패턴블록은 보통 만 4~6세 아이들이 가지고 활동하기에 좋은 교구입니다.

 

 

 

패턴블록은 3권의 워크북과 교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가지 모양, 6가지 색상으로 2개씩 구성되어있습니다.

모양에 대한 이해, 색깔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쁜 모양, 선명하고 예쁜 색상이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교구를 담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어 관리하기가 편리합니다.

 

그리고 워크북은 평면구성, 입체구성, 문제해결의 3단계가 있습니다.

평면구성은 주어진 면을 완성하는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도형의 정확한 틀이 정해진 것, 그리고 큰 틀에 맞추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입체구성은 이 교구를 활용하여 다양한 입체적인 형태를 만들어가는 활동입니다.

평면구성에 비해 정교한 작업을 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

입체에 대한 이해력 증진 등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문제 해결은 주어진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나가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통해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실제로 우리 집에서 가장 패턴블록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는 5살 둘째입니다.

 

 

로봇이나 자동차 같은 장난감에 관심이 많은 남자아이면서

패턴블록으로 활동하자고 하면 그 장난감 대신 패턴블록을 선택하는 아이입니다.

그렇게 패턴블록은 아이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5살 아이답게 쉽게 포기하기도 하고

남자 아이답게 산만한 면도 있습니다.

그런데 패턴블록으로 활동하는 시간은 아이에게 끈기를 선물하고

아이에게 집중력, 자제력을 선물합니다.

그래서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23개월 막내역시 패턴블록을 사랑합니다.

아직 워크북을 활용하기는 어려운 면이있어서 평면구성을 조금 활용할 뿐이고

위로 쌓기, 스스로 모양 만들기를 하면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틀에 박힌 활동 뿐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활동 역시 큰 도움이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집중을 하게 하고

스스로 해결해 낸 것에 대해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구활용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와함께 즐거운 교구 활동, 패턴블록으로 하는 활동시간을 많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패턴블록으로 즐거운 활동하는 셋째와 둘째아들의 모습입니다.

 

패턴블록 좋아요~    

창의력수학 활동학습 시리즈 조이매스의 입체펜토 수준1을 만나봤습니다.

다른 시리즈에 비해 난이도가 있는 것이지요.

수준1인데 만7세 이상이 적정연령이기 때문이지요.

올해 초등2학년이 되는 아들에게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했습니다.

쉽게 포기하려 하고 어렵다고 자꾸 도와달라고 했지요.

그러다가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하나하나 정해진 과제를 해결할 때마다

스스로 만족하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는 조금씩 조금씩 보이지 않게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입체펜토는 12조각의 목재로 구성된 교구입니다.

거거에 학교수학교육학회, 숭실대학교 창의력 수학교실에서 연구한 워크북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을 보관할 수 있는 비닐가방이 있고, 교구는 예쁜 사각형의 목재상자에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입체펜토 익히기를 보면 알파벳과 연관시켜 교구 하나하나의 이름을 붙일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이름이 있어야 찾기도 쉽고 교구를 부르기도 쉽기 때문에 이름을 익히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입체펜토 게임이 있습니다.

아이의 다양한 창의력, 공간지각능력 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활동으로 두조각부터 시작하여 열두조각까지 활용하여 모양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워크북의 문제를 보면서 교구를 이용해 모양을 만들어봅니다.

교구 모양을 알려주고 모양을 만들도록 유도하거나

서로 다른 조각을 사용하여 같은 모양을 만들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공하게 됩니다.

그런 과정에서 끈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쉽게 포기하고 도움을 요청하던 아이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칭찬을 들으면서 자신감과 흥미를 얻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아이는 교구와 친해지고 수학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겨냥도를 보고 입체를 만들어보라는 과제도 주어집니다.

겨냥도라는 어려운 말을 이런 교구활용을 통해 익힐 수 있으니 아이에게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방면에서 본 모양을 만들라는 과제를 통해

아이들은 입체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됩니다.

나중에 수학과목에서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입체에 대한 이해를

어려서 부터 하도록 돕는다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교구를 통한 경험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쳐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뒷면의 해답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동영상강좌 수강쿠폰으로 교구활용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교구활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구를 활용하고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것까지 아이의 몫입니다.

정해진 틀에 잘 담아야 12조각이 모두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는 이것 역시 대충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평소 가지고 놀던 장난감도 제자리에 두지 않는 아이에게 정리습관을 들이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입체펜토 교구 활용을 통해 아이의 수학적 능력의 향상은 물론 좋은 습관의 형성에까지 도움이 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입체펜토 수준 1    

 

 칠교놀이가 집에 몇세트나 있답니다. 아주 큰 원목으로된 칠교부터 시작해서

 천냥마트에 파는 칠교놀이 3세트 정도 ㅋㅋ;;;

프라스틱으로 된것 까지..

가격 저렴하니 만만하게 들어오는 선물이 칠교놀이인데요..

이걸 활용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답니다..

많이 있으면 뭘하냐구요 활용을 못하는데 ㅎㅎ;;;

그러다가 만나게된 조이매스 칠교판 영재용 활동지입니다.

 

요게 권장 연령이 만10-12세 인데요..

울 아이 올해 막 10세 되었구요 12월생이니 만으로 8세입니다만 ㅎㅎ;;

워낙 칠교놀이가 좋다고 하니..울 아이도 활용 시켜보고 싶었거든요..

수학적 사고가 뛰어난 아이도 아니구요 그냥 평범한 초딩 2학년생이랍니다...

 




도착하자마자 이거하자고 졸라대서..얼렁 일과공부를 끝내고.

사진기를 꺼내 들었더니 빨리하자며 다소곳이 앉아 있는 준호군입니다.

 

 

 

칠교놀이판과 활동지 펼쳐봅니다.


조이매스 칠교판은요 요렇게 나무로된케이스라 아주고급스러워요!!

자석으로 뚜껑이 닫힌답니다^^빨갛게 동그라미 표시 해 놓은게 자석입니다^^


첫장부터!!난관에 봉착한 준호군입니다~~~ㅋㅋ;;

직각 이등변 삼각형이 뭔지 모른답니다!!

그래서 제 손길이 필요했네요..

직각 이등변 삼각형이 뭔지 뜻을 알려주고요..

찾게 햇더니 그나마 문제를 풀었답니다



첫 페이지는 보시다시피 단어 뜻을 설명해주니 다맞게 했네요

두번째 페이지는 잘모르는것도 있었는데요.

3번같은 경우는 칠교놀이교구를 이용해서 2배인거니까

5번과 3번을 가지고 그걸로 맞추어 보아서 2배인걸 알아내었답니다.


이건 같은 옷은 입었지만 ㅎㅎ;;;.. 다음날 한 활동인데요..

어려워해도 교구를 가지고 해보는거라 나름 엄청 즐거워하면서 하고 잇어요

준호 입장에선 새로운 단어들도 나오고 해서 옆에서 제가 봐주면서 해야하는데요.


울 아이에겐 약간은 생소한 수학 단어들이 나와서 어려웟지만..

진도 많이 빼지 않고 차근차근 한 장씩 해보고 있답니다

어렵지만 너무나 즐거워하며 매일 요거 할시간을 기다려요..

 

하루에 해야할 공부 할당량 다 끝나야 제가 요거 시켜주거든요^^

 

 

열심히 활동 더 해보고 또 포스팅 할께요~

 

요거 활동해보니 요 앞단계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앞단계도 활동지 구입해서 풀어보던가 해야겠어요^^

 

요.

앞단계도 활동지 구입해서 풀어보던가 해야겠어요^^

 

울아이 영재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요

이 활동지로 인해서 수학을 재미있게 받아 들엿으면 좋겠네요..

[조이매스]칠교판 영재용-    

사실 영재란 말을.. 저희 아들 녀석.. 좋아합니다.

어릴적 유치원선생님~~께서 영재교육기관에 가보라고 하신적이 있는데^^

아들녀석을 알기에.. ㅋㅋ 그런 인물은 아닌듯..

하지만.. 아들 녀석이 좋아하는 조이매스의 교구중..

칠교판에 영재용이라는게 있기에 욕심 한번 내보고~~

 

와.. 책을 한번 휘리릭 넘겨보았는데.. 와우~~ 저도 잘 못하는 피타고라스 정리.. 헉..

기억이 가물가물한 피타고라스의 정리~~

 

 

네개의 모서리에 위치한 동그란것이 자석이랍니다

 훨씬 고급스러워진 칠교판

 

 

칠교의 크기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어떤 변의 길이가 어떤 변의 길이와 같은지 비교해보면서

풀었는데..

나름 칠교조각을 서로 비교하면서.. 재미나게 활동이 가능하네여

 

생전 처음 들은 90도, 135도, 45도 각도의 의미..

그래도 직사각형, 정사각형의 90도의 의미를 가르쳐주고..

90도와 90도를 붙인 모습이 몇도일까 물었더니.. 180도라는 것도 알고..

90도를 반으로 쪼개면 45도라는 걸 알고^^

 

그러다 보니.. 모든 각도를 알아내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네여^^

 이렇게 모든 각도를 그림에 표시를 하더니.. 문제를 척척 풀어나가는 아들녀석을 보면서

잠시 천재인가 생각했답니다 ㅋㅋㅋ

 

 

 

너무 진지하게 척척 풀어내는 아들녀석.. 엄마의 이 뿌듯함..

 칠교의 조각으로 삼각형을 만들어보는 활동인데^^

엄마는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모양을 잘 척척 알아내는 아들녀석..

역시 어려서 그런지머리가 말랑말랑해서 그런지..

너무 잘하더라구요~~

 

 

하지만.. 만7세용이라는 표지의 힘을 빌어..

도전~~

 

와 나름.. 재미있고.. 도전하고 싶은 욕구를 마구 분출시키는 재미난 내용이네요.

아들 녀석 나름 잘 해내는 거 보면서..

 

ㅋㅋ 우리 아들 정말 영재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이매스 칠교판.. 집에 작은 아들녀석을 위한 조이매스 칠교판을 지난번에 구입했었는데^^

그건 플라스틱 재질과 같은 재질이었는데.. 요번엔 나무 재질로.. 상자도 플라스틱 재질에서 나무재질로 변경되었네요.

훨씬 고급스럽고.. 훨씬 느낌이 부드럽네요.

 

게다가 교구함도.. 나무상자에 들어있는 교구함이구, 자석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쏟아질 염려도 전혀 없는 그런 교구네요.

많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교구들~~

 

교구도 한세트가 아니라, 두세트나 들어있구^^ 넘넘 좋아여~~

 

칠교를 자주 사용하긴 하지만^^

 

 

참 재미있는 내용들.. 하지만 어렵지 않게 배울수 있는 수학의 내용들..

 

내각은 중학교1학년에 나오는 수학용어라는 말에 너무 좋아하는 아들녀석..

자기가 중학생이 된듯한 뿌듯함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어려운 용어이지만 쉽게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접한다면, 아주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힐수 있다는 뿌듯함..

 

게다가 칠교의 특징을 통해서.. 여러모로 모양을 만들어보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가 더욱 자연스럽게 도형의 형태를 이리 저리 돌려보고, 만들어보면서..

더우 창의적인 사고를 할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뿌듯했습니다.

 

딱 정해진 답이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도 해볼수 있고, 저렇게도 해볼수있는 다양한 답이 있어서..

어떤 틀에 박힌 고정된 사고의 틀이 아닌..

다양한 사고를 요하는 문제들이기에 더욱 좋습니다.

 

엄마가 생각히지 못한 내용이 있고,

또 아이가 생각하지 못한 내용들 덕분에..

아이와 엄마는 서로를 칭찬해가면서 칠교판 영재용을 재미나게 학습합니다. ^^

 

 

뒷부분에 나오는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나름 어렵긴 하지만

아들 녀석이 차분히 풀다보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역시 조이매스의 교구들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네여^^

그래서 입체 펜토미노가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해서 얼른 저질렀는데^^

ㅋㅋ 아이들 다 좋아해서.. 엄마인 저를 무지하게 행복하게 합니다.

 

 

 

 

 

 

 

칠교의 활동들 뒤편에 두세트의 칠교로

만들어보는 모양들인데..

 

제법 척척 만들어내는 녀석을 보면.. 그동안

교구를 활용해서 다양하게 활동하게 해준 보람을 마구 느낍니다.

 

칠교판 영재용 교구로 어려    

 

 고리고리에 대해 알아보아요.. 

 

  고리고리란 : 고리고리는 6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고리를 서로 연결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교구다.구성이 단순하여 어린 아동들이 부담없이 활동할 수 있고,

                  다양한 색깔의 고리를 사용하여 여러가지 형태를 만들 수 있다.

  활용방법

 

  ◆ 세기, 분류하기 : 자신이 가지고 활동하는 고리의 수를 세고 색깔별로 구분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수 연산과 분류의 개념을 익힌다.

  ◆ 연결하기 : 제시된 것과 똑같이 고리를 연결하고, 원하는 다른 모양도 만들어 보면서

                   정교한 조작능력을 키운다.

  ◆ 측정하기 : 주위에 있는 사물의 길이를 미리 예측해 보고 재보는 활동으로

                   관찰력과 측정 능력을 키운다.

  ◆ 문제해결 : 주어진 조건에 맞는 고리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공간지각 능력을 기른다. 

  기대효과

 

  ◆ 수학 학습에 활용하여 흥미를 유발시키고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자신의 사고를 반성할 수 있다.

  ◆  다양한 수준에서의 조작을 통해 추론 능력 및 관찰력을 길러준다.

  ◆ 패턴 만들기 등을 통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탐구하며 창의성을 키운다.

 

 

 

고리고리 워크북과 교구입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활동량이 많은 우리아이들...두아이가 처음 보는

고리에 관심을 보이고 집중하는 모습에 너무나 흐뭇했답니다..

저두 무척 궁금했답니다..

고리를 가지고.. 어떤 효과를 기대할지에 대해서요...

 

 

워크북 위에 그림과 똑같이 놓아보는 활동을 통해 색도 구분하고,

고리의 좌우의 위치에도 관심갖고 유심히 보게되고, 규칙에도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되어있네요

고리의 탐색이 어느정도 이루어지면..  고리 연결하는 활동을 하는데 고리를 연결하면서 정교한 손놀림과

눈으로 어림하여 길이를 비교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훈련이 됩니다.

 

특히나 같은 고리 여러개를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보는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이 키워지고

분석적인 사고력도 키워주고 규칙도 인식하게 된답니다.

    

 

연결하여만든 고리를 가지고  동생과 같이 기차놀이를 하고,

목걸이라며 길게 늘어뜨린 고리 보이시나요?? 왜 늘어뜨렸는지에 대해 물어보니

목걸이 장식으로 예쁘게 보이려고 했답니다.. ㅋ 

그리고 둘이 마주잡고 있는 사진은 꼬마야  꼬마야 줄넘기 놀이 해야한다면서 둘이 나란히 잡고 있는 모습이예요...

사진엔 없지만 열쇠고리도 만들어서 오래놀았답니다... 아빠가 갖고 다니는 열쇠꾸러미가 갖고 싶었는가 봅니다..^^

고리고리~~ 세 아이에게 사랑받을 교구랍니다~~

 

고리를 갖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규칙인식, 분석적 사고, 조작훈련, 특징인식, 모양인식, 방향인식, 공간 상상력,

길이측정, 문제해결능력, 창의력등 두뇌훈련을 하고 있더라구요...^^

친근한 놀이 수학을 통해 개념을 활동으로 알아가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고리고리 너무 매력적입니다

2단계... 얼른 준비해야겠어요...ㅋ

고리고리로 수학을 재미있게    

 

수막대를 가지고 활동하는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들은적이 있어서..

시중에서 수막대를 구입했지만..

어떻게 활용해줄까에 대한 생각은..

별로 못했어요..

그런데 수막대 수준 2를 받아보고서는..

깜짝 놀랐답니다.

처음 1개 2개 3개 4개 ... 10막대까지 .. 한칸씩 길어진다는 의미를 설명하는것과..

수학에서의 가르기와 모으기...

그리고 그것은 결국엔 .. 덧셈 뺄셈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또하나 .. 워크북 뒤를 보고 놀란것..

입체로 쌓아서...

그것을 거울에 나타난 모양만들기.. 실제 거울을 보고 어떻게 되는지

비교해보는 것이랑..

90도 돌려보기..

시계방향으로 돌려보기..

또 입체모양을 실제 만들어보고..

공간적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실제관찰하기..

이런것들까지 할수 있을줄은 .. 몰랐네요..

 

위에서 본모양 옆에서 본모양.. 앞에서 본모양이 각각 다르다는 사실을

평면에서 보고 확인하고 실제 모양을 만들어서 확인해보고 하는 작업..

참 고차원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 울 아들.. 레고블럭 조립하는데.. 열의를 보이고 있는데요..

레고블럭 조립하는것도 보면.. 처음 설명서를 보고 그 설명서대로

입체모양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자나요..

이런 작업을 좀더 일찍 가지고 놀게 해주었다면..

울 아들 레고 블럭을 좀더 쉽게 할수 있었을텐데 ..

미리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열심히 해야죠...

 

 



 

수막대2 수학놀이 재미있어    

DIV style="FONT-FAMILY: 985643_10; FONT-SIZE: 10pt" class=view>

 <조이매스> 수막대 수준2 --- (만7세 이상) 

구성 : 워크북 + 70막대 ( 1단:20개/2~3단:각10개/4단:6/5~10단:각4개

막대를 잃어버리지 않고 잘 보관 할 수 있도록 막대 보관용 주머니와

워크북과 막대보관용 주머니를 함께 보관할 수 있는 지퍼팩 구성이

다른 교구들과 섞이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  활용하는 내내 참 편해서 좋았답니다~

 

또한 워크북에 동봉된 온라인 동영상 강좌 수강 쿠폰 또한

워크북과 교구를 어떻게 활용해 주어야할 지 막막한 분들과

아이에게 보다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주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구를 통해 아이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기본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고 아이가 활용하는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 줄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동영상 강좌 꼭 들어보시고....

처음 동영상 강좌를 듣지 않고 아이와 바로 워크북과 교구를 가지고 활용했을 때와

강좌 수강 후 아이와 활용할 때 차이를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래요~ ^^   

 

워크북과 수막대 색연필 준비해서 바로 활용 들어가 볼까요~

워크북은 총 30페이지 정도 되고 뒷페이지에 별도로 해답지가 첨부되어 있답니다.

 

수막대를 활용한 덧셈 문제를 푸는 민주의 반응은....

재미 있다며 페이지를 좔좔 넘겨가며 즐기는 분위기였답니다.

워크북 교재에서도 동영상 강의에서도 여러번 강조되었듯....

구체물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에 대한 아이의 반응을 바로 느껴볼 수 있었지요~ 

 수막대를 활용한 덧셈의 경우 수막대 2개를 활용하는 문제 수막대 3개, 4개를 활용하는 문제 등으로

확대해 가며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수를 활용하여  덧셈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었답니다.

 

수막대를 활용해서 덧셈식을 만들고 색칠 한 뒤 수식으로 나타내는 과정에서

<6막대 더하기 3막대 더하기 1막대는 10막대와 같습니다> 로 숫자를 정한 뒤

식으로 나타내는 과정에서 6+3+1=10으로 나타낼거라 생각했던 나의 예상을 깨고 

6+3+1=10, 1+3+6=10, 3+6+1=10, 1+6+3=10, 6+1+3=10, 3+1+6=10 으로 덧셈식을 작성해서 칭찬해 주었답니다. 

 수막대를 이용하여 모양뒤집기를 해 보고 있는 민주..

중앙의 점선에 거울을 세워 대칭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보고 있는 중인데

첫 문제는 쉽게 잘 하더니 두번째 문제에서 수막대 모양을 틀리게 놓았는데

거울을 통해 직접 바로 확인한 뒤 다시 수막대를 이동시켜 정답을 만들어 내는 과정까지

혼자 스스로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답니다.

 

그 외 모양 채우기,시계방향으로 돌리기, 입체모양 만들기, 쌓은모양 보기 등등

수막대를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만들어진 워크북으로 수막대라는

구체물을 통한 재미를 한 껏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모양 뒤집기나 돌리기 등의 공간지각력과 관련된 문제는 

직접 많이 해 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기에 수막대를 활용하여 워크북에 있는 문제 외에도

추가로 문제를 만들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더라구요.

수막대 수준 2의 대상연령은 만7세 이상으로 되어 있는데...

만3세 우리집 둘째 예주도 아주 잘 활용했답니다.ㅋㅋㅋ

언니가 하면 꼭 따라해야하는 따라쟁이라 언니와 엄마가 다정스레 마주 앉아 수막대 활용하는 모습을

지켜보기 무섭게 달려들었더랬지요~

 

만 3세 수준에 딱 맞게 워크북에 표시된  1막대부터 10막대까지의 해당 수막대 찾기,

색깔 맞히기, 언니가 완성한 수막대 숫자에 맞춰 색칠하기 담당까지 다양하게 활용했답니다.

 

조이매스 수막대 수준2를 만나기 전까지...

막연히 수막대로 활용할 것이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과

아이가 그다지 재미있어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막상 수막대라는 구체물과 워크북을 접하며 이렇게 다얗하게 활용할 수 있고...

초등 저학년 과정 중 쌓기나무나 도형 돌리기 등과 관련된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수막대를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교구지만...

 5의 짝, 10의 보수 익히기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고

덧셈과 뺄셈 과정을 구체물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며 개념을 익힐 수 있고

모양뒤집기나 돌리기를 통해 공간지각력까지 키울 수 있는 수막대

 앞으로도 두고두고 다양하게 활용할 것 같아요~

수막대 수준2 -- 다양한    

내년이면 6살이 되는 울근이. 뭐든 쪼물쪼물 만들어 보는 재미에 빠져있답니다.

예전엔 보면서 그대로만 만들더니. 요즘엔 뭔가 생각해서 다른 결과물을 만드는걸 즐긴답니다.

때마침 [조이매스 고리고리] 수준1(만4세 이상)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조이매쓰 고리고리 워크북이 무척 탐이 났답니다.

사실. 집에 한솔수학나라가 있는데요 수학교구중 고리가 있답니다.

비슷한듯 하면서도 약간 다른 구성이었답니다.

수업과 달리 부모가 가이드를 보고. 활용해서 아이와 수학놀이를 할수 있게 되어 있어 참 알차다는걸 느낄수 있답니다.

 

우선. 고리고리에 대한 설명과 활용방법을 제시해 두었습니다.

 

1. 고리고리에 대하여.

고리고리는 6가지의 색깔로 이루어진 고리를 서로 연걸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잇는 교구입니다.

이 교구는 구성이 단순하여 어린 아동들이 부담없이 활동할 수 있고. 다양한 새깔의 고리를 사용하여 여러 가지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활용 방법

- 세기. 분류하기

자신이 가지고 활동하는 고리의 수를 세고 색깔별로 구분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수 연산과 분류의 개념을 익힌다.

- 연결하기

제시된 것과 똑같이 고리를 연결하고. 원하는 다른 모양도 만들어 보면서 정교한 조작능력을 키운다.

- 측정하기

주위에 있는 사물의 길이를 미리 예측해 보고 재보는 활동으로 관찰력과 측정 능력을 키운다.

- 문제 해결

- 주어진 조건에 맞는 고리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공간지각 능력을 기른다.

 

활동 가이드북의 첫 페이지랍니다.

각각의 고리를 뚤린 부분으로 맞게 회전시켜보고. 나열해 보는 부분이랍니다.

 

고리고리를 연결하고 풀어보는 방법이랍니다.

역시 아이들은 교구랑 빨리 친해지는듯 하네요.

엄마에게 연결하고 푸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울근이랍니다.

고리고리의 활용방법이 참 무궁진하다는걸 워크북을 보며.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정형화된 수업보다는.

친숙하고 편한 교구롷 마음껏 친해지고. 마음껏 만들어 보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듯 싶습니다.

처음엔 가장 기본 개념이 되는 색깔부분과 나열부분을 함께 워크북으로 해보았지만.

나머지 시간은 마음껏 놀수 있도록 했답니다.

 

자. [조이매쓰 고리고리] 교구로 놀아볼까요?

 

플라스틱케이스로 고리고리들이 색깔별로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신기한 교구를 보며. 뚜껑을 열어보기 바쁩니다.

처음엔 보자마자 역시나 고리부터 연결하려고 하더라구요.

우선. 기본적인 6가지 색상에 대해서 뚤린 구멍의 위치에 따라서.

회전을 해서 놓아보는 놀이를 해보았답니다. 금새 파악해서 올려놓더라구요.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도 해보았답니다. 그런뒤 바로 자유시간을 주었답니다.

역시나 연결하기 바쁩니다.

 

저는 옆에서 워크북을 살펴보았지요. 그런데. 근이가 하고 있는 고리연결하고 풀기부분이 있더라구요.

"근아! 고리고리는 어떻게 연결하는거야? 이렇게 하는거야?"일부러 틀리게 하니..

"아니요..이렇게 이렇게 연결하면 되요" ㅋㅋ

푸는 것도 구멍뚤린 부분으로 해서 쉽게 빼내더라구요. 어떻게 알았을까요?

알려주지 않은것 같은데..놀다보니 그게 쉽고 잘된다는걸 알았나봅니다.

열심히 연결하는 근이를 보고. 길과 짧은 길이 비교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근이는 길게..일부러 근맘은 짧게 연결해서.."엄마고리가 더 긴것 같은데..?"

"에이..아니에요..이봐요..내꺼가 더 길잖아요"

전체 고리를 다 연결하기 바쁩니다.....온라인 동영상 강의 쿠폰을 워크북속에서 발견했답니다..

엄마 혼자서 좋다고 소리를 지르는걸 보고..."엄마! 깜짝 놀랐다"ㅋㅋ

엄마보고 잡으라고 하더니 뒤로 갑니다. "엄마! 우리 꼬마야 꼬마야...이거해요" ㅋㅋ 예전에 1가베로 놀던 놀이를

고리고리로 하자고 하네요. 꼬마야꼬마야 놀이 하다가 자꾸 한사람이 놓으면...사삭하고 떨어지니..아주 박장대소를 합니다.

 

이번에는 긴 고리를 쇼파밑에 집어넣습니다.."근이 뭐하는 거야?"하니...

"이걸로 먼지 꺼내려구요" 허걱.....

다음날은 아침에 고리를 연결하더니..."엄마! 내가 집 만들어 줄께요"하더라구요.

 

집도 만들고. 창문과 굴뚝까지..."어때요...잘 만들었죠?""와! 진짜 멋진 집이네..."

 

색깔과 여러가지 교구를 보면 놀게되는 것이 바로 패턴활용하기 놀이인듯 합니다.

워크북에도 패턴에 관련된 활동이 있더라구요.

잠간 연결하기에 바쁜 근이와.....노랑.노랑.파랑.파랑..노랑노랑.파랑파랑....하고 연결하다보니.

엄마꺼. 근이꺼. 처음엔 2개씩...그리고 1개씩. 2개씩 하면. 패턴을 연결하며 놀더라구요.

 

어느날은 아빠와 고리를 모두 연결한다음. 몸에 칭칭감는 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꼼짝못하게 묶기 놀이를 하면서. 아빠랑 티격태격하며 노는걸 보며. 흐뭇한 미소도 띄워보았답니다.

 

아이들에게 위험성없이 잘 만든 교구와 그 안에 담긴 수학적인 개념을

잘 활용해서 즐거운 수학놀이를 하기엔

[조이매쓰 고리고리]는 참으로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할듯 합니다.

좋은 교구는 아이들이 먼저 안답니다. 이젠 엄마가 다른 일을 해도.

혼자서 이래저래 만들어 보고. 배치해보고. 연결해보며.

우리 근이의 수학적인 개념이 쑥쑥 커나갈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지고 노는 아이를 보며. JOY-MATH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답니다.

 

조이매쓰 카페 놀러가기 http://cafe.naver.com/joymathworld.cafe

조이매쓰 홈페이지 놀러가기http://www.joymath.net

고리고리로 즐거운 수학놀이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    



우연한 계기로 알게된 조이매스 교구를 통해 우리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네요.

처음 접한 교구는 꼬마큐브였네요.

처음 받았을때 아~~이런게 있구나 했고 너무나 잘 가지고 놀고 질문하고 하는 모습에 다른 교구들도 탐이났죠.

그리고 체헴하게된 고리고리 새로운 모양과 놀이방법

아이는 받자마자 교재펴서 고리고리를 시작하네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도 혼자 이해하는 모습에 또 한번 놀랐네요.

 

아이들의 수학이라 하면 어렵다고 생각되기 쉬운데..

고리고리를 통해 수세기, 분류하기, 고리 연결하기, 길이 측정하기등등 여러 분야의

활동을 할수 있다는것도 신기했네요.

고리고리를 가지고 놀이 하는 활동으로도 아이가 재미잇게 수학을 알아가서 엄마는 뿌듯했답니다.

 

 

제게 물어보지 않고 혼자서 지문 읽어가며 9번까지혼자서 잘 하더군요.

10번부턴 제가 서명을 좀 해주니 별 어려움 없이 고리고리를 가지고 놀이를 하네요.

잘 풀리지 않으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조금있다가 다시 해보자고 했답니다.

그러니 아이는 다시.. 앞부분의 쉬운 문제풀이를 해보기도 하고

나란히 연결해서 목절이도 만들고 반지도 만들고

엄마가 하고 있는 귀걸이도 탐이 났나봐요..엄마 귀걸이 보다 더 큰 귀걸이도 만드네요.

 

 

수학교육이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지만

아이에겐 놀이로써 수학을 알려줄수 있고 친하게 해줄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교재를 보면서 문제해결을하는 놀이는 꼬마큐브가 처음이었고

이번 고리고리가 두번째인데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네요.

엄마와 일대일로 앉아서 같이 하는 놀이공부?는 처음이었는데.

조이매스를 통해서 아이와 친해지면서 수학놀이까지 할수 있는 교구를 알게 되어

엄마인 저로서는 든든한 지원군을 둔것 같아서 아이와 함꼐하는 시간을 갖는게 너무나 즐겁습니다.

고리고리 완소 수학교구^^    
 

[조이매스_ 고리고리 1수준] 대박 중 대박~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수한 교재와 교구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직접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면 무용지물인 것이다.

 

특히 다른 아이들이 다 좋아한다고 해서 내 아이에게 100% 다 맞는 것도 아니며 남들이 하는 말만 듣고 그대로 따라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수학교재와 교구 중에서 조이매스의 인지도는 남다르다고 할 만 한데, 과연 소문만을 듣고 그대로 따라가면 될 것인가??

그 해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일단 부모의 확고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누가 옆에서 이렇게 저렇다 얘기해도 끌려 다니지 않고 자신의 소신대로 아이에게 다그치지 않고 천천히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누구의 말을 듣고 하다보면 마음이 앞서기 마련이다.

내 아이의 눈높이는 생각하지 않고 부모의 생각과 욕심대로 끌려 다니며 아이는 아이대로 힘든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학교재와 교구 중 과연 아이들의 다양한 창의력과 인지력, 문제해결력을 깨우쳐 주기에 적합한 것이 얼마나 있을까???

 

 

이번 기회에 조이매스의 <고리고리 1수준>을 접하게 되었다.

이미 많은 엄마들과 아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조이매스의 교구와 교재 중 으뜸이라고 부를만 한 친구이다.

 

엄마다 ’이거다!’ 생각하면 일단 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을 선택해 접해 주자.

그래서 딸아이에게 고리고리를 보여주자 바로 즉각적인 반응이 온다.

뭔가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교구와 교재를 선택하고 아이에게 접해 줄 때 나는 아이의 반응을 아주 유심히 살펴본다.

그것이 장차 아이와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향방을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딸아이는 일단 엄마 아빠가 서류 정리할 때 쓰던 클립과 비슷하게 생긴 알록달록한 고리고리의 모습에 흠뻑 빠졌다.

그것만으로 일단 성공~~

그리곤 말하지 않아도 자기가 책상 앞에 앉으며 고리고리를 만지고 뭔가를 만들기 시작한다.

고리고리만의 최상의 활용인 고리 끼우기는 아이들에게 말하지 않아도 바로 인식한다.

그것이 이 교구의 아주 큰 장점이다.

일단 고리를 끼우면서 앞으로 다양한 규칙과 모양, 방향인식, 조작, 길이 비교, 공간 측정, 공간 상상 등등의 활동을 무난히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교구와 워크북이 함께 들어 있어 엄마가 집에서 가르치기에도 효과 만점이다.

어떤 특정한 능력이나 기술이 필요없기 때문에 워크북에 나와있는 대로 진행하면서 간편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와 놀이하듯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배양하면 되는 것이다.

 

 

 

6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고리고리를 가지고 세기, 분류, 연결, 측정은 물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워크북을 보며 주어진 문제를 읽어보고 지시대로 열심히 차근차근 따라 하는 민주랍니다.^^

올 해 6세가 되는 민주는 수인지력 부분에서 높은 그래프를 나타내는데요,

요즘 접하게 된 조이매스의 멋진 교재와 교구들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른딥니다.^^*






민주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러가지 사물의 모양들이 많아서 아주 즐거워 했는데요

고리의 모양대로 차근차근 보아가며 상당한 집중력을 보였답니다.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고 나면 자신도 흐뭇해서 아주 좋아하고

그 모습을 보는 저도 너무나 흐뭇했답니다.^^

 

 

 

고리고리 특징은 바로 고리고리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넓은 범위의 수학적 사고와 문제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것입니다.
고리를 손으로 직접 만지고 생각하며 자신이 활동한 결과에 대해 직접 인식하고

앞으로 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학적 개념이 탄탄히 형성되는 것이죠.






이 문제는 길이를 비교하는 문제인데요,

일반적으로 평면적인 길이 문제가 아니라 고리고리를 활용해서 직접 고리를 끼우고

고리의 수와 모양을 직접 세어보고 관찰해 가며

어디에서 차이가 나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그림만을 보고 아이에게  (보기) 중 어떤 고리가 가장 긴지 말해 보라고 하면

많이 헷갈려 할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고리고리의 교구를 활용한다면 이것도 아주 쉽게 아이들이 인식할 수있다는 점~~

바로 그것이 모든 아이들이 고리고리를 환호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고리고리를 통해 수학적 개념을 쌓았다면

지금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

 

바로 고리고리를 활용해서 민주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






바야흐로 지금의 계절이 겨울이고~~

얼마 전 크리스마스 때 산타할아버지에게서 많은 선물을 받은 민주공주~~^^

그래서인지 머리속에 크리스마스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한가 봅니다.

바로 저희 민주공주가 만든 것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사람이랍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를 저와 밤 12시가 다 되도록 손수 만들었는데요~~

만들면서도 "선생님과 친구들이 카드를 받으면 정말 좋아하겠죠"^^ 하며

환하게 웃는 사랑스런 민주공주 랍니다.

 

민주에게 지금의 시간들이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되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탄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리라 다짐~ 또 다짐해 봅니다.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가정에 소망과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이매스_ 고리고리 1수    

< 조이매스 수막대 수준1 >


효원이와 효민이가 부쩍 숫자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조이매스 수막대교구를 이용해 숫자세기를 해보았어요.  

조이매스 수막대교구와 함께 있는 활동학습 시리즈 워크북 좋은거 다들 아시죠...^^

 

1. 모양 만들기
수막대를 다음 그림 위에 놓아보세요.
조이매스 수막대 활동학습 시리즈 워크북 첫장에 나오는 모양 만들기에요.
모양 만들기가 단순해보이지만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데는 일등이에요. 


또 다른 도전~~!!
수막대를 그림 위에 놓는건 같은데, 효민이는 같은 수막대를 이용하지 않고
수막대를 스스로 조합을 시켜서 그림을 완성시켰어요.
예를 들면 4칸 보라색 수막대교구를 놓을 자리에 3칸 노란색과 1칸 파란색 수막대교구를 놓았어요.
이렇게 하면 모양만들기를 하면서 자연스레 숫자공부가 되네요...^^


4. 막대 찾기
길이가 같은 수막대끼리 선으로 연결하세요.
 
먼저 효민이는 테이블에 활동학습 시리즈 워크북에 나오는 것과 같이 수막대교구를 놓아봤어요.
수막대교구를 놓으면서 숫자세기도 함께 했어요.
아직 숫자세기를 완벽하게 하지 못해서 엄마도움도 받아가면서 숫자세기를 했어요.
길이가 같은 수막대를 찾기 위해 효민이가 택한 방법은 같은 선에 모아서 길이를 보는 방법이네요.
 
6개의 수막대를 같은 선상에 모았더니 요렇게 되었어요.
효민이가 택한 방법 어떤가요?
효민이는 길이가 같은 수막대 금방 찾던데요.
 
효민이가 수막대교구를 이용해 방법을 찾아 직접 길이를 재어본 후,
활동학습 시리즈 워크북에 연필로 선으로 연결시켜요.
 

 

9. 그래프 알기
그림의 개수에 맞도록 수막대를 놓고 색칠해 보세요.
 
효민이와 효원이가 강아지는 1마리, 기린은 2마리, 새는 2마리, 노란나비는 1마리
이렇게 숫자세기를 해서 아래수막대기둥에 색연필로 색칠해봤어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멋지게 색칠했어요...^^
 
수막대기둥에 색칠한 크기만큼의 수막대교구를 찾아보았어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금방 찾네요...^^
 

나비, 사과, 새, 꽃의 개수를 각각 말해보세요.
나비, 사과, 새, 꽃의 개수를 세어보고, 수막대교구를 위에 놓아보았어요.
 
 

위의 개수만큼 나비, 사과, 새, 꽃을 그려서 예쁘게 색칠해 보세요.
나비는 3마리, 사과는 4개, 새는 2마리, 꽃은 5송이를 그려봤어요.
 
예쁘게 그려서 완성했는데, 한군데 실수를 했네요.
보이세요... 사과가 4개여야 하는데 5개를 그렸어요... ㅋ

효원이와 효민이 [조이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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