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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를 처음 접한건 펀큐브였지요.

처음 펀큐브를 하면서 너무나 재밌어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이번에 입체팬토를 주었을때 어떤 반응이 나올까 내심 기대를 했지요.

펀큐브는 만4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적당한 수준1을 해서 그런가 재밌어 하더니..

이번 입체 펜토는 수준 1이지만 만 7세 이상 적정연령이라고 되어 있더니만 역시나 우리 아이는 조금 어려웠나봐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집중하면서 문제를 풀려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교재 마지막에 보면 조이매스 입체펜토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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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토미노를 입체형태로 만든 퍼즐로서, 5개의 정육면체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12조각으로 이루어진 입체퍼즐을 말합니다.

입체 펜토의 여러 조각을 사용하여 다양한 입체 모양을 만들고, 주어진 겨냥도와 위, 앞, 옆에서 본 모양을 보고 여러가지 입체모양을 만들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입체 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지각력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주어진 조건에 맞도록 조각을 짜맞추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수학 학습에 활용하면 흥미를 유발시키고, 수학적인 추론 능력과 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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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에 나와있는 소개랍니다.

교재와 함께온 교구에요.

원목에 커버까지 있어서 보관도 깔끔하고 블럭 분실할 위험이 줄어드네요.

그리고 정리도 간단하게 할수 있어요. 바닥에 모양이 들어갈 자리가 표시가 되어 있네요 ㅎ

이거 우리 둘째가 너무나 좋아해요. 쏟았다 정리했다 아주 하루에도 몇번을 한답니다.

교재 첫장을 넘기니 블럭에 대한 소개가 있어요.

알파벳을 대입시켜 알려주니 아이와 블럭 찾는것만으로도 놀이가 되네요.

알파벳 W찾으세요~하면 아이가 찾아오고 말이죠^^

본격적인 시작전, 가볍게 게임을 할수가 있어요.

바둑판 무늬의 사각형안에 블럭을 하나씩 번갈아 맞추고 마지막 남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에요

이거 의외로 열올려 하게 되던걸요 ㅎ

아이와 둘이 하면서 딱밤 맞기를 했더니 아이도 승부욕에 불타서 ㅋㅋㅋ

일부러 저주고서야 게임을 마칠수가 있었네요. 

교재에 나와 있는 문제입니다.

처음 두조각으로 하기부터 마지막 12조각으로 맞추기까기 있어요.

처음 두조각은 비교적 쉽게 해결했지요. 그런데 점점 가면 갈수록 엄마가 하기도 어렵네요.

요리조리 책을 돌려가면서 어떤 블럭을 어떻게 조립해야 하는지 신중하게 해야 되더라구요.

아이는 어려워 2조각 이후 문제는 안하려고 하네요

덕분에 간만에 엄마가 머리좀 썼네요.

세조각, 네조각..조각이 늘어나면서 교재에서도 위, 아래, 옆에서 본 블럭의 겨냥도가 나와 있어 도움을 받았답니다.

처음엔 어려웠지만 하면 할수록 요령도 생기고 입체 모양을 생각하는 능력도 생기게 되어 점차 쉬워지는걸 느꼈답니다

처음 두조각 가지고 하는데 이것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이리저리 돌려 맞춰보면서 해답을 찾는데 옆에서 도와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네요.

그런데 이리저리 해보더니 혼자 해내던걸요^^

대견했습니다~

한번 성공하고 나서 자신감이 붙었는지 한장한장 해결해갔답니다.

옆에서 울 아들도 같이 참견해주시고^^

매일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한두가지씩 만들고 뿌듯해하는 딸이랍니다.

12조각을 척척 맞출 날이 오겠지요.

 

교재에 소개되어 있는데로 입체 펜토를 하다 보면 공간지각력,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이 확실히 생기겠어요.

큰애는 초등 들어가서 더욱 재미를 느끼고 잘할것 같고 둘째는 지금 벌써 무지 좋아한답니다.

쏟아놓고 다시 정리하고 ㅎㅎ

많이 접하다 보면 다양한 활동을 할수 있게 되겠지요.

은근 어려운데 재밌어서 자    

유독 게임류를 좋아하는 소민이.

조이매스 교구들 중 입체펜토를 갖고 서도, 테트리스처럼 엄마랑 가위바위 보 해서,

쌓아가는 게임을 좋아하는 데, 이번에 이웃 블로거님이 글 올린 것을 보고,

입체테트리스격인 <쉐이크쉐이크>를 알게 되었답니다. 

 

소민이에게 슬쩍 테트리스 같은 게임을 주문했다고 귀뜸을 해 주었더니

택배아저씨 오기만을 기다린 소민군,  쉐이크쉐이크를 받아든 순간,

기대감이 넘쳤는지. 이번엔 자기가 풀러보겠다고 참 안감힘을 씁니다.

 

 

 

 

보던 소안이까지 만세를 부르고, 두 형제 이리 신날 수가요^^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된 소민이..

"가족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보드게임" 이란 타이틀을 읽더니,

엄마, 가족 모두가 웃을 수 있대~~ 라면서 정말 게임 제목처럼 웃고, 몸도 흔들고, 넘 재미있답니다. ^^

 

 

 

두근 두근  열어본 상자에는 상세한 게임설명서와 이처럼 게임 도구들이 들어 있습니다.

 

 

튼튼한 플라스틱 조각들이 4가지 색으로 되어 있어서, 4인까지 게임을 할 수 있구요,

의외로 게임카드도 들어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수가 있더라구요,

네모란 플락스틱위에 동그란 플라스틱을 올리고 난 뒤에,

2-4인이 각자의 색상을 정해서 게임을 시작하면 됩니다.

2인이 할 경우는 색을 두 가지씩 갖고 하면 되구요, 3~4인은 한 색만 골라서 시작하면 되어요.

 

 

게임이 아슬아슬 한 것은 동그라미 형태가 기우뚱기우뚱 해서, 중심 잡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한 손으로 균형과 중심을 잘 잡아서 쌓아야 해요.

공간감각을 길러주고, 균형감각 길러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스릴감 넘치는 게임입니다.

 

 

2-4인용 게임이외에도 카드를 이용해서 여러 모양과 구조물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추론능력, 공간지각력, 집중력, 창의적인 사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게 되어 있어서

수학적인 감각을 길러주기 참 좋은 게임이더라구요.

 

그냥 1인용으로는 큐브조각들을 테트리스 하듯 쌓아 올리는 것도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그런데 소안이처럼 어린 연령의 유아들의 경우는 쉽지 않아 도움이 좀 필요하답니다.

엄마가 균형을 잡게 도와 주지 않으면 2단이상 쌓기가 어렵더라구요.

소안이가 참여할 경우에는 동그라미만 놓아 편편한 상태에서 하면 되겠더라구요.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조금씩 난이도를 조절하여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답니다.

6살 소민이의 경우는 수준도 맞고, 흥미도 맞아서 아주 즐거운 게임입니다.

퍼즐, 큐브 등을 좋아하고 쌓기 놀이를 유독 좋아하는 소민이 성향에 딱 맞는 좋은 보드게임이에요.

 

엄마, 아빠, 두 아이의 4인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을 위한 보드 게임.  웃고 놀이하는 가운데 수학적인 감각을 함께 길러주게 되어 있어,

놀이용 교구로 딱입니다. ^^ 

가족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입체펜토-즐기면서 문제를    

조이매스 입체펜토 1수준이라고는 하지만 만7세이상이 하는 제법 수준있는 책이네요.

펜토미노를 입체 형태로 만들어서 쌓기 나무나 도형이 이동/회전등을 응용할때 더없이 좋은 교구랍니다.

무엇보다 교구와 함께 보는 교재는 활용해 본 적 없는 엄마도 쉽게 가르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5개의 정육면체의 명끼리 붙여 만든 12조각으로 이루어진 입체퍼즐

5개의 정육면체가 서로 어떤 모양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도 흥미롭지만

각 12개의 조각이 모여 또 다른 정육면체를 만드는 건 더더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각 도형을 만들어 위에서 보고, 옆에서 보고, 아래에서 보고~~~

정육면체들을 조합하여 또 다른 입체모양을 만들면서 재미를 느끼게 느끼더군요

생각보다 어렵웠는데... 오히려 아이들은 더 쉽게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12개 조각이 색깔이 달라... 교재를 보고 만들어보면서 확인하는 과정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상상하면서 만들고 또 따른 모양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물론, 공간지각능력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좋은 교구라고 생각됩니다.

 

교과서와 연계해서 평면도형의 이동을 공부해 보니,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구요.

 

 

 

입체펜토 수준1 세트    

구제적 조작기에 해당하는 2학년 울딸

교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엄마의 노력덕분에 요즘 수학을 즐겁게 즐겁게 공부해 나가고 있답니다.

저희집엔 평면펜토미노도 있어요. 그것은 당연 6살 동생들의 몫이 되어 버렸네요.

사실 있는데 뭐하러 또 마련하나 싶기도 했는데 녀석의 활용모습을 보고는 기우를 딱 떨쳐버렸답니다.

 

역시 뭐든지 나이에 맞거나 활용 수준에 맞게 교구나 장난감등을 들여주는게 좋다는것을 새삼 느꼈어요.

입체로 된 펜토미노 그 장점을 살펴봤네요


 

수준1이며 만 7세이상이라고 되어 있네요.

아이랑 쌓기 놀이 하면서 이런 활동을 해보긴 했는데요. 역시 보이는 부분뒤에 숨은 나머지 부분을 예측하는걸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책과 교구를 직접 활용하면서  스스로 깨닫는 모습이 너무 대견했답니다 

첨 부분은 이렇게 해당 조각수를 알려줍니다(빨간동그라미부분)

첨하는 아이들에게 거부감없이 쉽게 인식하도록 하고 있네요.

쉽게 맞춰버린 울딸

 


 

맞춰놓고는 당당히 앉아있어요. 자신감 up이지요.

사진 찍어달라는 녀석. 조이매스 교구를 활용하고 난 뒤부터는 스스로 생각하고 활용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왜 만 7세이상이라 했는지 저도 해보면서 알겠더라구요.

사실 평면에서 하는것보다 배로 힘들어요.^^

조각수는 12가지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우습게 봤다가는 이 엄마처럼 딸한테 웃음거리가..ㅎㅎ

제가 아이랑 한번씩 돌아가며 만들어보기 했거든요.

표현능력이 많이 향상되고 쉽게 지치지 않아 승부욕이 강한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단순해 보이면서 온갖 사고력을 동반해야하는 만들기.

이러며서 수학적 성질과 원리를 습득해 나가겠지요.

도형에 대해 이해해야할 아이들에게 이런게 바로 선행학습이 아닐까 싶네요

 


 

수학은 한가지 방법만 있는게 아니다.

서로 다른 도형이 만나 같은 모양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구체적 추상화 능력을 키울수 있어요.

원목이라 아이들 손에 부드럽게 감기고 가볍고 튼실해서 활용만점이네요.

 


 

이 부분이 특히나 매력적이였습니다.

요즘 동화책들도 여러 방면으로 보는 그림을 많이 싣긴 하던데요.

하나의 물체를 여러 방면으로 살펴보고 또 그걸 직접 그려도 볼수 있어 시각적 효과도 큽니다./

시지각 훈련에도 도움이 되겟지요.

 

해답부분을 빼면  교재가 27페이지로 구성되요.

결코 짧지만 않는 알찬 구성이네요.


 

조이매스 입체펜토를 다 하셨다구요?

이렇게 고급스런 케이스를 보셨는지. ㅎ 저 바닥부분에 교구를 넣을 선이 다 그려져 있어요.

 교구정리 하면서 12조각으로 멋진 정사각형도 만들어 보면 좋겠지요.

가운데 부분(고정이라 써진부분)이 고정되어 있어요. 그걸 중심으로 교구를 잘 정리한후 뚜껑을 쓱 밀어 넣어주심 끝~

요즘 교구들도 정리하기 만만치 않은데 참 편리하죠.

혹시나 페인트 냄새같은게 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그런 염려는 없답니다

입체로 배워보는 수학-입체    

  울 아이들 교구를 넘~ 좋아해요...엄마인 저도 교구를 좋아하기에 교구를 접해주면서
 놀이를 통해 수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픈 욕심이 많은 엄마랍니다.

 처음 조이매스를 알게된건 울 꼬맹이에게 칠교를 선물해주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다 우연하게

알게된 "조이매스!!!" 그매력에 푹~ 빠져들고 말았어요.

동영상은 블로그에 있어요^^  http://blog.naver.com/511111i/50085474958

 

조이매스 입체펜토로 울 아    

조이매스 퍼즐 종류를 좋아하는 우리딸

7살이 되었으니 이제 슬슬 입체도형도 보여줄때가 되었네요

7세이상의 1수준을 만나 보았답니다

2수준은 9세이상으로 입체펜토는 요 두권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입체펜토는 원목케이스안에 12조각의 앞파벳 글자 모양으로 되어 있네요

저는 그냥 블록인줄 알았는데 책을 보니 그렇더라구요

두조각으로 시작해 세조각,네조각,다섯조각,여섯조각,12조각으로 난이도가 나뉘어져 있구요

네조각부터는 위에서 본모양, 옆에서 본 모양,앞에서 본모양의 평면도가 있어

 맞추어 본 후에 색칠해 볼 수 있답니다

아직 요런 입체그림을 보고 해 본적이 없는 우리딸

역시나 입체에는 약하네요 ㅋㅋ

두조각은 그나마 하는데 세조각은 조금 어려워 하고

나머지는 아 어려워하며 그냥 가지고 놀고 싶어하더라구요

가베처럼 조각이 하나하나 떨어져 있으면 비슷하게 만드는게 그나마 쉬울텐데

요건 모양에 따라 붙어 있으니 입체에 약한 엄마가 봐도 참 힘드네요 ㅋㅋ

그만큼 수준이 있다는 말씀

초등 들어가기전에 많이 활용해주어야겠어요 

마음대로 놀아봐 했더니 화색이 도는 우리딸

길도 만들고  꽃도 만들고 혼자 놀이에 빠졌답니다

안 무너뜨리고 쌓기에도 도전하더니 성공했다고 좋아라 합니다

요렇게 하면서 교구랑 친해지게 우선은 많이 접해주어야겠어요

자 정리도 놀이가 되네요

가운데 네모블록이 붙어 있고 바닥에 조각의 모양이 그려져 있답니다

그래서 정리하기가 참 수월하네요

처음에는 자기 마음대로 놓다가 힘들어서 다시 그림보고 맞추네요 ㅋㅋ

한개씩 게임처럼 찾아서 빨리 정리하기

신나게 정리하고 마무리 했네요

 

조이매스-입체펜토를 만났어    

색감이 알록달록해서 그런가 삼각퍼즐도 그렇지만 참 좋아하는 퍼즐이 되었네요

7세이상이라 이나 수준에도 딱이랍니다

조이매스 마름모 퍼즐은12개의 퍼즐로 구성되어 있구요

규칙은 만나는 변과 변의 색깔이 맞아야 한다는 거죠

조이매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교재가 있다는 점

13개의 주제별로 각각 두개씩 만들어 볼수 있으니 총 26개의 모양을 맞출수 있겠죠

단순히 모양 그림만 나와있는게 아니라 주제에 맞게 주변 그림도 나와 있어

좀 더 쉽게 느끼면서 할 수 있는것 같아요

6개,8개, 12조각등으로 만들수 있게 난이도가 나뉘어져 있답니다


 

이나가 저번에는 눈사람이랑 나무를 만들어 보더니 12조각 맞추는건 힘들어해도 더 좋아하더라구요


 

 

 이번에는 거미에 도전하네요

마름모 퍼즐 책은 미리 3개나 4개의 조각 그림이 나와 있어

요걸 먼저 맞추고 하는게 요령이랍니다

12조각이 필요한거라 무척 집중해서 하네요

어른들도 빨리하기가 쉽지 않답니다

어려운만큼 성취감도 크겠죠

혼자 다 맞추고 저리도 좋아하네요 ㅋㅋ


 


 

6조각이 필요한 물고기는 간단하게 성공이네요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871A3CADEA2D658C2B975508428F425CE66C&outKey=V1287587eb305421f4002d2a0111826c28d30416632131eb0afb2d2a0111826c28d30

 

역시나 좀 더 어려운 반짝이는것들에 도전

성취감이 큰 만큼 도전 의욕이 샘솟는것 같아요  

넘 멋지게 완성했죠


 

정말 알록달록 무뉘가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이랍니다

근데 자주 하는만큼 요것도 몇번하고나면 교재의 양이 부족함을 느끼네요

다른건 나이에 따라 여러수준으로 있는데 퍼즐종류는 7세이상으로 한권씩이라 아쉬워요

엄마표로 할려면 역시 교재는 필수이기에 ㅋㅋ

 

조이매스-마름모 퍼즐로 오    

이번에 우리집에 입성한 마름모 퍼즐이랍니다

조각수는 12개로 삼각퍼즐이랑 같더라구요

같은 색깔의 면끼리 맞추어야 되는 규칙이 있죠

그래서 쉽지만은 않은 퍼즐이네요

요렇게 교재랑 같이 있으니 엄마표로 하기엔 안성맞춤

6조각이 필요한 눈사람은 이나가 잘 맞추는데

12조각을 다 필요로 하는 나무는 쉽지가 않네요

 

나무페이지에는 퍼즐 조각 그림이 몇개 나와있어 요 규칙을 지켜야하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알아서 맞추면 되겠죠

이나는 장난치면서 조각을 숨기고 하는통에

 제대로 했는지도 파악을 못하겠더라구요

아무리 해도 안 맞더라구요

나중에 제가 다시 보니 제일 먼저 놓아야하는 조건 퍼즐을 제대로 놓고

시작을 안 했더라구요

그러니 맞을턱이 있나 ㅋㅋ

다음에는 좀 더 집중하는 이나가 되었으면

집에서만 까부는 녀석 밖에서도 요렇게  좀 까불어라

마름모퍼즐 -나무 맞추기    

 

넘 신나는 꼬마큐브....

수준1은 만4세부터 라고 써잇고...아직 만4세 안된우리 둘쨰도 넘 잘갖고 놀앗던 제품~~`

처흠엔

조각조각 놓아보고  그담엔 2조각으로 놓아보기

담엔 3조각부터 5조각 ....아래부분네 학부모가이드라고해서 엄마가 같이 움직여서 이런방법 저런방법을 제시해줄수고 잇고 같이 이야기할수잇으면서 집중할수잇어 넘 좋앗던 제품이에여!

4조각까진 위에 그림으로 보여주긴 하나....안보고도 척척해냇어여...

꼬마큐브로 한조각한조각 뫃놓으면서 흥이로운지 집중해서 하나씪 하나씩....하는모습이 대견하기만 하네...


5조각씩 맞추고 나면 입체모양만들기 나오는데....아직 우리둘쨰에겐 어려운지 형이랑 같이 하면서 아아...하면서 노는모습보니....큰아이가 정말 든든해보이기도 해여!

둘이 싸움놀이도 하고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교구를 주면 정말 둘이 같이 잘노는것같아...정말 장남감 사주기 싫어져여...

꼬마큐브 수준2도 사서 놔주고 싶고 조이매스제품 좋은거 넘 많아서 하나씩 하나씩 울아들이게 선물해야 겟어여!

 

신나는 꼬마큐즈 형이랑 둘    

오빠가 조이매스 (펀큐브)를 할때면 오빠옆에서 구경하다가 오빠가 자리를 비우면 펀큐브 조각들로 워크지도 해보고

블럭처럼 가지고 놀기도했었던 우리 둘째 6살 소예.

이번에 소예한테 맞는 꼬마큐브를 만나더니 완전 신나서 꼬마큐브만 끼고 살 정도예요.

 

 

(꼬마큐브)는 정육면체 2개 또는 3개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6조각의 입체퍼즐이에요.

교구의 구성이 단순하여 어린 아동들이 부담없이 활동할수 있고, 여러가지 형태의 입체도형을 만들어 볼수도,평면 도형 채우기도 가능해요.

그래서, 우리집 아이들은 워크북으로 활용을 하지 않더라도 여러모양을 창의적으로 만들어보고 활동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워크북과 같이 활용하니 좋은점은 조각들을 사용하여 여러하지 형태의 입체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공간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엔 쉬워 보이는 문제도 직접 조각을 가져다보면서 맞게 모양이 만들어지면

" 거봐요, 쉽잖아요.,~" 이렇게 말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림으론 쉬워 보이지만 막상 조각을 가져다가 모양을 완성하기가 어렵게 느껴지면 "어,,이게 아니네요. 다시 해볼께요," 이렇게 말하면서 자꾸 조각을 이리저리 맞춰보면서 결국 완성하게 되면,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요.

이렇게 워크북의 문제를 해결하면 성취감, 문제해결능력으로 자신감등을 아이가 느낄수 있고, 나아가선 수학이라는 것을 놀이로도 친근하게

생각할수 있고 수학에 자신감도 생길꺼 같아요.

 

워크북과 꼬마큐브를 활용해보기

소예(6살)은 만 4세이상용 수준1을 해보았어요

워크북은 (꼬마큐브)의 모양과 꼬마큐브의 조각들 익히기, 두조각, 세조각,네조각, 다섯조각 으로 모양만들기,조각을 모두사용하여 만들기

그리고 평면도형을 만들기가 끝나면 입체모양을 만들기 순서로 나와요.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해보면 (꼬마큐브)의 모양을 이해하고, 점점 개수를 늘여가면서 모양만들어보기에 흥미를 가지게 되요.

소예 같은 경우에는 평면모양만들기는 조금만 생각하고선 쉽게쉽게 모양을 만들어가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하지만, 입체모양을 만들어보기에서는 평면처럼 쉽게 생각했다가,, " 어,,이게 아니네..." 이러면서 여러번 조각을 바꿔보고

위치를 다르게 해보고 해서야 워크북의 모양과 똑같게 만들수 있었어요.

 이유는 아직 입체모양에 대해서 생각해본 경험이 없어서, 평면도형과 생각하는게 헷갈렸던거 같아요.

소예는 똑같이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소예가 만든 모양과 워크북의 모양이 비슷하게 완성했지만, 다른 점은 높이가 세칸, 두칸등 높이,길이의 칸수가 틀리게 만들어놓았더라구요.

 

이번에 워크북을 같이 활용해보면서 (평면도형)만들기에서는 여러모양을 만들어보면서 흥미도 느끼고 자신감을 가졌다면

(입체도형)만들어 보기에서는 처음엔 제대로 못했지만, 해보면 해볼수록 손으로 조작해보고 머리로 생각해봄으로써 손과 머리의 협응력을 기를수있었고, 문제해결능력이라는걸 느껴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소예의 수학놀이에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입체,,공간적인 사고를 새로 해보고

경험해 보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하나씩 모양을 완성해가면서 자신감을 가지는 소예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또하나 동생 주원이(4세)도 누나를 따라서 제법 평면도형은 완성하는 모습에 웃음이 났답니다

워크북없이 그냥 조각들로 자동차, 문, 의자등등 자신들만의 창의적인 모양도 만들고 생각할수 있다는것도 큰 장점이고요.

지금 소예는 오빠꺼 펀큐브를, 주원이는 누나꺼 꼬마큐브를 꺼내서 놀고 있답니다.

조이매스 큐브들은 우리집 삼남매의 손끝에서 항상 조작되고 있네요.

 

이렇게 손끝으로 만지고 생각하면서 친숙해진 도형에 대한 경험을 통하여 나중에 수학이란 학문으로 본격적으로 만났을때도 거부감없이

수학과 친근해지겠네요. 또  집중해서 조각들을 만지는 모습에 아이들의 집중력도 키울수 있겠어요.

여러가지 장점을 다시한번 느껴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하겠지만요

꼬마큐브로 생각하며 놀아요    

 

꼬마큐브....말이 필요없음 만큼,,,대박이다.

아직단계가 아닌듯싶어,,,눈으로만 보던중,,

체험할수잇는기회가 주어져서 넘 기쁘다,,^^*ㅋㅋㅋ

배송오던 첫날부터...

 꼬마큐브역시 아들이 좋아할것 같은 예감..이라 기분 좋았다.

 

몸풀기 1단계 (꼬마큐브랑 친해지기)

 

우리아들,,꼬마큐브를 본순간,,갑자기,,토마스를 가져오더니..

차고를 만들어서 한참 동안 가져놀았다,,

 

꼬미큐브에 빠지기2단계

평면과입체로 맞추기부터 시작해서 주어진 조각을 이용해서

그림위에 올려놓기..

그림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들이라,,

서준이가 할때,,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도 하고

한장한장 넘기면서 풀어가는 재미가 솔솔했다..

 

상상하며,,놀이하기3단계

꼬마큐브를 한참동안을 가지고 놀더니,,,

토마스 매니아인 울아들,,갑자기

토마스 세차장을 만들자고 하고

아빠랑,,주유소놀이시작

6개의 조각들을 이용해서 다양한만들기를 할수있어서

넘 좋았다.

 

꼬마큐브는 입체로 만들수있는 것이 많아서 공간상상력과더불어 창의력을

키워줄수있는것 같다,,

꼬마큐브꼭 언제든 아이가 손쉽게 꺼내서

마음데로 가지고 놀수있는것이 장점인것 같다.

또,,아이와많은대화를 할수잇잇어서 넘 좋왓다..

좀더 일찍 접해 주지못한거에 약간에 후회가 밀려왓다.

활용집을 2단계를 구입해서 폭넓은 체험을 해봐야겟다..

 

 

 

 

 

 

 

 

 

 

꼬마큐브에빠지다    

시현군 집에 꼬마큐브가 찾아왔어요.. 꼬마큐브???  많이들 낯설으실 거에요..

저도 처음에 그랬으니.. 우선 꼬마큐브에 뭔지 알아볼까요?

 

  꼬마큐브란 ?

  꼬마큐브(kids cude)는 한국 창의력교육개발원에서 개발한 것으로 정육면체 2개 또는 3개의 면끼리 붙여서 만든

  6조각의  입체 퍼즐입니다. 이 큐브의 특징은 교구의 구성이 단순하여 어린 아동들이 부담없이 활동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면도형 채우기도 가능한 것입니다.

 

   꼬마큐브의 특징 

  6개 조각으로 된 꼬마큐브는 아동들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하여 평소 정서적으로 산만한 아동

  을 차분하게 하여 한 가지 일에 열중하는 집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꼬마큐브를 수학교구로 활용하는 

  목적은 손끝으로 만지고 생각하면서 친숙해진 도형에 대한 경험을 통하여 아동들이 기하학의 세계를 더욱 가깝게 

  느까고, 더 나아가 수학과 친하게 하려는 데 있습니다. 

  조각들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입체 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상상력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

     니다

   주어진 조건에 맞도록 조각을 짜 맞추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수학 학습에 활용하여 흥미를 유발시키고 집중력을 키움으로써 수학적인 추론 능력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

     을 줍니다. 

 

   꼬마큐브의 구성

   

교구와 워크북이 세트로. 교구에는 6개의 조각들이 각각 분홍색과 파란색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워크북의 구성

  워크북은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 단계별로 차근차근 밟아가니 아이가 어려워 하지 않아요.

                                                                             입체모양은 아직 어려워서 못했는데.. 좀 아쉬워요..

   

    

                                                    1. 꼬마큐브의 구성을 알아봐요                           2. 두조각으로 모양 만들기

 

    

                                                      3. 세조각으로 모양 만들기                                4. 네조각으로 모양 만들기

 

     

                                                     5. 다섯조각으로 모양 만들기                             6. 분홍조각으로 모양 만들기

 

      

                                                     7. 입체모양 만들기                                                                해답

 

 

 

 

 꼬마 큐브 정리하기

 
   
   
 
처음에 아이에게 책도 주지 않고.. 그냥 꼬마큐브만 주었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상자에 꼬마큐브를 담더라구요.
몇번 넣었다 다시 넣었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내 상자에 넣았답니다.
특별히 뭔가를 만들지는 않았지만.. 상자에 넣는 것 만으로도 꼬마큐브의 특징과 성질을 이해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2조각을 이용한 탁자와 액자 만들기

 

     

 

 

 3조각을 이용한 강아지 만들기

 

 

 

2조각은 쉽게 했는데.. 3조각은  한번 수정했어요.

원래는 파란색과 섞어야 하는데.. 아이가 원하는대로 분홍색만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이 더 창의력이 좋을것 같아.. 그냥 두었답니다.

 

 

 4조각을 이용한 버스와 배 만들기

 

   

버스 만드는 모습입니다.

 

   

배 만드는 모습입니다.

 

손의 협응력도 길러주고 아이 사고력의 발달에도 금상첨화이네요..

 

 

 

제가 학원에서 초등학교 수학을 가르친 경험이 있어요..

초등학교 수업으로 쌓기가 있거든요.. 쉽게 하는 아이도 있지만..

의외로 공부를 잘 하는 아이가 쌓기를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어릴 때의 놀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릴 때 부터 블록이니 퍼즐을 가지고 놀아본 아이들은 공간상상력이 좋거든요.. 추론도 잘하구요..

공간상상력도 쌓을 수 있구.. 추론에.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고.. 무엇보다.. 쉽다는 거에요..

이렇게도 돌려보고.. 저렇게도 돌려보고.. 아이 스스로 깨달음을 주더라구요.

처음엔 어려워 하더니.. 몇 번 돌려보더니.. 척척 하는 모습이.. 흐뭇하네요.

절대 어렵지 않아요.. 술술 재미로 아이의 수학적 역량을 키워 줄 수 있어요..

[조이매쓰의 꼬마큐브] 창    



제품 구성

 

 

꼬마큐브 활동책자+꼬마큐브로 구성..

 

JOYMATH 꼬마큐브에 대해~~~

6개 조각으로 된 꼬마큐브는 아동들이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하여 평소 정서적으로 산만한 아동을 차분하게 하여 한 가지 일에 열중하는 집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꼬마큐브를 수학 교구로 활용하는 목적은, 손으로 만지고 생각하면서 친숙해진 도형에 대한 경험을 통하여 아동들이 기하학의 세계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더 나아가 수학과 친하게 하려는데 있습니다. 또한 조각들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형태의 입체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주어진 조건에 맞도록 조각을 짜 맞추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수학학습에 활용하여 흥미를 유발시키고 집중력을 키움으로써 수학적인 추론능력과 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 세조각을 사용하여 공원에 강아지를 만들어 봐요.

 

 

@ 네조각으로 모양만들기 



네조각으로 바람개비와 텔레비젼을 만드는 거랍니다. 집중력도 길러주고, 손의 소근육 발달도 되고

좋은거 같아요.

 

@ 다섯조각으로 동물원을 만들어 봐요.



동물원의 여러 동물중 '기린'을 만들어 봤어요.

 

@ 분홍색 조각을 모두 사용하여 동물원을 만들어 봐요.

 

활동지에 분홍색 큐브를 모두 사용해 만든 '낙타'에요.. 아이에게 입체감을 주어 공간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줘요.

 

@ 입체모양 만들기

 

입체 모양을 만들어야 되서 평면모양보단 사고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길러줘요.

 

 

 

****조이매스 꼬마큐브1 을 사용하고나서****

 활동지를 가지고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봄으로써 아이에게 다양한 자극과, 공간상상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수학적인 추론능력, 사고력을 키워주네요. 게다가 유아들의 짧은 집중력 향상에도 좋은거 같구요.. 

다 만들고 나서 아이가 느끼는 성취감도 같이 느낄수 있어 좋아요. 공부가 아닌 놀이로써 하니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재밌게 배울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꼬마큐브~~아이의 집중력과    

 

<꼬마큐브 만나고 느낀점> 

왜 엄마들이 <꼬마 큐브> 하는지 알겠더군요. 그냥 블록, 퍼즐 좋아하니깐 막연히 잘 할꺼야하는 생각이었지만 <꼬마 큐브>를 통해서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무엇보다 여러 가지 형태의 입체 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상상력과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아이 스스로 만들고 만족해 하는 얼굴, 어려운지 여러번 시도하면서 고민하는 얼굴, 뭔가에 몰입해 진진한 얼굴로 차분하다는 느낌 마저 준 <꼬마 큐브>였어요. 한 번 하고 마는 교구와 워크북이 아니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볼 수 있기에 아이 역시 할 때마다 새로운지 지겨워 하지 않고 즐겨하는 모습이 너무 흐뭇하고 만족스러웠어요. 

꼬마 큐브 수준2와 펀큐브 역시 너무나 만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앙증맞은 꼬마큐브 완소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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