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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 펀큐브~    

조이매스 교구 착한가격에 실속있어서 참 좋아라 한답니다.

이번엔 펀큐브 수준1을 보여주었답니다.

사실 요게 만 7세 이상이라고 적혀있지만....

퍼즐을 좋아하는 55개월 조금 넘은 수현이에게 큰 무리가 없을꺼 같네요.


구성은 교재, 원목교구

교구는 원목 케이스에 담겨져 있으며....

케이스 모서리에는 자석 기능이 있어서 뚜껑을 닫고 들어 보아도 쉽게 열리지 않게 튼튼하게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하드종이 박스에 쏘~~~옥 넣으면  

펀큐브는....

정육면체 모양의 쌓기나무 2개, 3개, 4개, 5개, 6개, 7개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6조각으로 이루어진 입체 퍼즐이랍니다.

6개의 조각의 이름은 정육면체의 개수에 따라 부른답니다.


그리고 여러 조각으로 평면적 모양이나 입체적 모양을 만들 수 있으며....

주어진 겨냥도와 위, 앞, 옆에서 본 모양을 보고 여러 가지 입체 도형을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먼저 수현이랑 펀규브 조각을 익혀보았답니다.

교재 위에 똑같은 조각을 올려보고....

작은 정육면체 몇 개로 만들었는지 세어보고....27개더라구요.


똑같은 사각형 모양에 다른 조각을 사용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앞장이라 쉽게 모양을 만든 수현양.

다 만든 모양의 이름도 적고....

색칠도 할려고하길래... 처음엔 그냥 하라고 했더니 가만히 생각해보니 방향에 따라 틀릴수도 있어 못하게 했네요.


이번에는 같은 조각으로 다른 모양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두조각에서 세조각으로 한단계 up~

세조각으로 서로 다른 모양을 만들고....

공통으로 사용한 조각이 어떤건지...

그리고 두 모양을 보고 어떤 모양이 더 큰지 알아보는 크기비교 문제도 풀어보았답니다.



다른 조각으로 같은 모양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촤측의 문제에서는 사용하는 조각의 수를 동일하게....

그리고 공통으로 사용한 조각은 몇 번인지...


우측의 문제에서는 사용하는 조각의 수를 다르게....


또 다시 한단계 up~

이번에는 네조각을 사용하여 만들어 보았답니다.

 

다섯조각으로도 만들수 있다길래 한번 도전해보았답니다.

몇번 시도해서 드뎌 맞췄답니다. 정말 만들어 지더라구요.


이 외에도 평면적 모양은 다섯조각, 여섯조각으로 만드는 과정이 더 있답니다.

 

평면적 모양에서 입체적 모양을.....

어쩜 겨냥도를 보고 만드는거라 더 쉬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체 도형 만들기도 맨 처음엔 두조각으로 시작한답니다.

같은 조각으로 다른 모양 만들기를 해보았답니다.

7번 조각위에 2번 조각을 올리고서 똑같이 만들었다고 웃는 수현양.

근데 그 조각으로는 아래 모양을 만들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6번조각과 3번 조각을 붙여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번에는 아래쪽에도 만들수 있네요.

이상하다며 머쓱해하는 표정을 지어주네요...ㅎㅎ


다른 조각으로 같은 입체 도형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상단에 있는 도형은 두조각으로...

 하단에 있는 똑같은 도형 모양에선 세조각으로...

조금 어렵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다 풀고나선 너무 좋아하네요.



입체도형 역시 세조각, 네조각 , 다섯조각, 여섯조각으로 점점 단계가 높아 진답니다.

그리고 뒷쪽에는 앞에서 풀은 해답이 나와있구요.

 

이녀석 문제 풀다가 5번 조각을 들고서 띠링띠링~~~ 전화기라고 흉내를 내고...

7번 조각으로는 총이라고 혼자 저리도 놀더라구요.


다 하고 난뒤 정리도 스스로....

교구함에 정리하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엄마한테 가르쳐 주면서 정리하는 수현양.

 

 

펀큐브는...

조각을 이용하여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지각력창의력

주어진 조건에 맞게 문제해결 능력까지 키울수 있으며....

수학적 추론 능력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펀큐브- 수준1    

조이매스 펀큐브 수준1을 만나보았습니다.^^*

저뿐만 아이들도 정말로 좋아하는 조이매스의 다양한 제품들~만나볼때마다

신나서 하게 되네요~이번 제품은 만7세이상이라고

쓰여있지만 처음 펀큐브 익히기는 4살 아이도 제법 하더라구요.^^

펀큐브는 정육면체 모양의 쌓기나무 2개,3개,4개,5개,6개,7개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6조각으로 이루어진 입체퍼즐로, 여러 가지 형태의 입체 도형을

만들수 있고 평면 채우기도 가능한 제품이에요~

여러 가지 형태의 모양을 만들어 가면서 공간 지각력과 창의력을 키우게 된다고 하네요~

정말 풀어보면서 아이의 창의력이 쑥쑥 오른 느낌입니다.

두조각 맞추기를 처음 할때 제가 한조각을 집어주었더니 나머지 조각을 잘 찾더라구요~

펀큐브는 여섯 개의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조각의 이름은 정육면체의 개수에 따라 번호를 붙여 부른답니다.

'2번,3번,4번...'이런식으로 부르게 되죠~

처음 활동은 조각을 세우지 않고 평면에 놓아보면서

주어진 모양을 채우는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두조각은 4살 아이도 했구요~

세조각은 조금 생각을 하게 하면서~

사실 저도 한참 생각했는데 9살 딸아이는 금세 생각해 내더라구요~^^

그간 조이매스의 제품들을 만나본 결과가 아닌가 싶어 속으로 흐믓했답니다~

다양한 모양들을 채우고 그 모양들이 무슨 모양인지 이야기도 나눠보면서

즐겁게 워크북을 풀었습니다.

같은 조각으로 다른 모양 만들기나 다른 조각으로 같은 모양 만들기는 아이가

재미있다며 즐겁게 했습니다.

네 조각으로 모양 만들기와 동물 나라 또한 어렵지 않게 잘 하더라구요~

펀큐브의 여섯 조각을 모두 사용하여 모양 만들기 어려울듯 싶었는데 그것도 곧잘 해서

놀랐네요~^^

입체도형 만들기도 있기에 그건 다음에 하자~했는데 나중에 보니 다 풀어놓았지 뭐에요~~

재미있다며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수준2도 얼른 만나게 해주어야겠어요~^^ 



누나가 푸는것을 보더니 자기도 하겠다고 하면서 두조각으로 맞추는
것은 제법 해내는 동생이네요~^^*

즐겁게 하다보니 창의력이    

 

 조이매스 펀큐브 1수준


교보문고 갔을 때  펀큐브와 비슷한 제품을 보았어요

아이가 첨 보는 제품인데도 아주 관심 있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소문난 조이매스를 알아봤는데 펀큐브가 있더라구요^^

엄마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혼자서 활용북보고

잘 만들어 내는 모습 보고 싶어서 하나 장만해 주었지요^^

 




교재와 펀큐브가 함께 들어있어요 

 

 케이스가 넘 깜찍하네요

양 모서리에 네군데에 자석으로 돼 있어서 

 제품이 쉽게 흘러나오지 않네요!!

6조각의 펀큐브가 들어 있고

만7세이상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랍니다 ^^

 


 

교재를 살펴보면 조각을 사용해 다양한 도형을 익힐 수 있어요

3-15page까지 눕혀서 활동하는데 참 신기했어요!!

만들며 공간지각력과 창의력이 쑥쑥 생기는 느낌이!!







어느새 아이가 맞췄네요 ^^

  

 책을 보며 펀큐브로 이리저리 생각해가며 하나씩 완성해 나가는거 보니 정말 뿌듯하네요!!

 아이자신도 성공했다며 넘 기뻐하고 만족해하네요^^

 

눕혀서 하는 단계는  아이가 별무리 없이 잘 했어요^^

차근차근 진도 나가는 중이에요^^

 

정리하기도 쉬워요!!

케이스에 제자리를 찾아 넣었는데 처음에는 제자리를 몰라 많이 힘들어하던데

여러 번하면서 아이가 정리도 재밌어하네요 ^^

 

교재와 펀큐브로 직접 여러 형태의 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지각력과 창의력,수학적 흥미유발과 수학적 추론능력과 사고력

 키우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의식이 쑥쑥 길러 질 것 같아요!!

아이들이 도형을 보며 쉽게 풀지 못하고 두뇌회전이 안 되었는데

조이매스 펀큐브 1수준로 아이 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어 넘 만족하네요!!

조이매스 펀큐브 1수준    

<창의력 수학활동학습 시리즈>

조이매스 펀큐브  수준 1

 

 

펀큐브란?

장육면체 모양의 쌓기나무 2개,3개,4개,5개,6개,7개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6조각으로 이루어진 입체퍼즐^^

 

특징:

여러조각을 이용하여 다양한 평면적모양이나 입체적모양을 만들수있어요.

 

기대효과:

 펀큐브는 아동들이 다양한 기하학적 도형을 이해하고 산만한 정서를 차분하게 하면 집중할수있게 도와줍니다.

펀큐브를 수학교구로 활용하는 목적은 만지고 생각하면서 친숙해진 도형들을 통하여 아동들이 기하학의 세계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더 나아가 수학과 친해지려는 목적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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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펀규브를 만났어요^^

펀큐브를 열자마자 울딸은 펀규브원목상자에서 꺼낸 펀규브조각들을 다시 상자에 넣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요^^

펀큐브 상자에 분명 들어있던 건데 한번 꺼내고나서 열심히 집어넣으려고 모양을 이리저리 뒤집어 가면서 고민을 하였죠..

 

 

<펀큐브 상자로 놀기>

 

 

 펀큐브 상자에 넣기를 좋아해요^^

아침에 눈뜨자 마자 찾아서 수시로 상자에 담기 놀이를 해요^^

처음엔 힘들어 하더니 한번 맞추고 나서는 이제 상장에 넣는 시간을 재가면서

엄마와 아빠와 현아가 시합을 해요^^ 누가 먼저 펀큐브를 상자에 담나 시합해요^^

 

우리아이는 편큐브 상자에 담기를 하면서 모양을 이용하는걸 배웠어요.

펀큐브 상자에 담으면서 울딸은 굉장한 집중력을 보이네요^^

평소라면 쉽게 포기하거나 엄마에게 해달라고 조를텐데 펀큐브 상자에 담기는 혼자서도 자꾸 다른방법을 시도해보면서 펀큐브에 담기를 결국 성공했답니다.

 

  동생과도 펀큐브를 상자에 담기를 해요^^

언니의 도움으로요^^

자신이 알게된것을 동생에게 가르쳐 주려는 학습 욕구도 생겼어요^^

    

  

<펀큐브 워크북 이용하기>

펀큐브 네조각으로 모양만들기를 해봐요^^

워크북에 있는 모양을 보고 제시된 문제를 잘읽어본후 현아가 직접 펀큐브 네조각으로 모양만들기를 해요^^

 

펀규브 네조각으로 처음에는 힘들어하던 모양 맞추기를 완성했어요^^

그리고 옆쪽은 또 다른 모양의 펀큐브를 이용해 만들었어요..

두가지 모양에 동시에 들어가는  조각을 찾아내봐용^^

바로 7번과 2번이랍니다.^^

 

이렇게 한가지 도형을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보면서

아이들이 다각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워주네요^^

사고력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도 점점 폭넓어지는것 같아요.

 

  

     

펀큐브 조각을 이용해서 동물도 표현해 봐요^^

아이는 코끼 모양과 기린모양을 닮았다면서 모양을 맞춰요^^

 

그리고 펀큐브모양조각중 사용하지 않은 조각을 찾아봐요^^

워크북에 사용하지 않은 조각의 이름도 적어요^^

    

 

<아빠도 만들어봐요^^>

 

아빠도 펀큐브가 신기해요^^

남자라서 그런지 아이나 엄마보다는 쉽게 편큐브를 이용해서 다양한 모양을 완성해요^^

    

 

<두조각으로 입체도형 만들기>

우리아이는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입체쪽에는 약한 모습을 보여요,^^

그래서 엄마가 그림을 보고 입체모도형을 만들어서 현아가게 직접 보여주고

어떤모양인지 찾아보았어요.

펀큐브에 들어있는다양한 모양조각들을 이용해 다양한 모습의 입체도형을 만들어서 직접 관찰하면서

아이에게 입체도형의 모습을 관찰시키고 기억에 각인을 시켜주어요.

그럼 다음에는 입체도형을 쉽게 이해할수있겠죠..

 

 

같은 입체도형을 다른 모양의 조각을 이용해서 같은 모형을 만들어줬어요^^

완성된 모양은 같은데 다른 도형으로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더 신기하고 재밌어해요^^

자신도 따라해보려고 노력하기도 하네요.

 

 

<조이매스 펀큐브가 좋아요^^>

 

조이매스 펀큐브를 만나고 나서 울딸은 도형의 입체감을 익히고있답니다.

여자아이라서 입체적인 모양과 공간지능이 약해서 걱정이었는데

조이매스 펀큐브로 서서히 입체적인 모양과 공간개념을 조금씩 이해해 나가는 게  너무 신기하고 좋아요^^

그리고 워크북에 제시된 문제를 풀면서 다양한 도형을 대입해 보면서 스스로  맞는 도형을 찾아가는 면에서 아이의 집중력과 문제해결능력도 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쉽게 포기하던 아이가 펀큐브는 끝까지 잡고 문제를 풀려고 계속 시도하는 면도 울딸의 새로워진 면이네요^^

이렇게 배워나가면 울딸 수학을 너무 재밌게 생각할것 같아요^^

펀큐브로 수학을 재밌게 배    

오늘은 그저께에 이어

4. 다른 조각으로 같은 모양 만들기

5. 네 조각으로 모양 만들기를 했는데 뒤로 갈수록 조금씩 어려워지네요.

이리저리 맞춰 보면서 고민을 해봅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이 길러지겠지요?? 사고력도 키울 수 있구요..

 

리디아는 입체도형 만들기에도 관심이 많아서 워크북을 순서대로 하지 않고

할 때 마다 평면 만들기와 입체도형 만들기랑 같이 하고 있어요~

(워크북을 순서대로 진행하면 평면 만들기가 모두 끝나야 입체도형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오늘은 9. 다른 조각으로 같은 입체도형 만들기를 했봤습니다.

이 부분도 그저께 진행했던 것 보다는 어려워하네요.

하지만 교제가 만 7세용인만큼 만 7세 반인

리디아가 고민하며 하기에 적당한 수준인 것 같아요.

엄마 마음은 이리저리 맞춰 보고 깊이 고민했으면 좋겠는데

아이는 자꾸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 딸은 평소에 공부할 때도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엄마의 도움으로 얼른 문제를 풀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 아이인데

펀큐브 문제를 풀어보면서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인내심도 기르고 문제해결 능력도 키우고 그랬음 하는 바램이 생기는데

꾸준히 하다보면 그렇게 되겠지요??

문제에 있는 입체도형을 만들기 위해 도형을 다양한 방향으로 돌려봄으로

도형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수 있는 눈이 생길 것 같아요.

 

요즘 학교에서 아래의 내용들을 배우고 있는데

펀큐브를 가지고 놀다보면 학교 교과 문제는 너무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네요.

고학년 교과서는 못 봤지만 도형쪽으로 약간의 선행학습도 될 것 같습니다.

 

 

 

 

  펀큐브 즐기기

 

오늘은 펀큐브를 두번째로 접한 날입니다.

 

펀큐브를 하면서 아이가 이리저리 맞춰보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엄마에게는 즐거움이고, 

아이는 고민 후 문제를 풀었을 때 성공했다고 너무 좋아하면서 성취감을 맛보게 되네요.

 

이런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능력과 사고력이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학교 교과 과정에서 요즘 배우기 시작한 도형에 대한 문제들~

여자아이들이 좀 약할 수 있는 부분인데

펀큐브를 만지고 워크북의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다보면

도형 문제에 대한 감이 생길 것 같아 이 점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펀큐브를 즐기고~2    

 

 

소민이네 집에 가장 최근 온 보드게임이에요.

소민이랑 보드 게임이나 수학교구를  해 보는 것이 요즘의 즐거운 가족놀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연령이 5세 이상이라 6살 소민이와 4살 소안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우리 아이들 수준과도 맞는 게임이에요.

더구나 도형을 이용한 공감각, 추리력을 길러 준다는 점에서 수학적인 감각과도 밀접하고 말이지요.

 

 

 

이 작은 상자안에 들어 있는 구성물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100문제가 담긴 책자와, 카드 18개가 들어 있어요.

 

함께 들어 있는 작은 종이에 인쇄된 게임방법입니다.

  

소민이가 풀어 놓은 20번 문제에요.

책자에 나온 것처럼 도형을 만들어 내면 퍼즐 완성이에요.

  

 

 

일단 18가지 중에 어떤 도형이 들어갈 지 도형들을 고릅니다.

단계가 높아질 수록 필요갯수도 많아집니다. 그리고 앞뒤 순서를 따져가면서 모양을 완성시키는 게임이에요.

40번대 주니어 단계까지는 비교적 쉽게 해내더라구요.

아마 50번대로 가면 조금 어려워 질 것 같지만,

일단 소민이에겐 앞부분이 조금 쉬운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31개월 소안이에겐 적당한 듯 하면서도

약간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이어서, 옆에서 형이 어떤 도형이 들어가는지 찾아 주거나 하면서

조금의 도움을 주면 해 낼 수가 있어서, 둘이 머리 맞대어 가면서 풀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조각을 찾아서 맞대어 보면서 찾는 모습이 상당히 진지합니다.

 39번 문제에서 다른 문제때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유추하고, 추론하는 능력이 향상되는 그런 게임같아요.

일단 1인용 게임이라 집중력도 길러 줄 것 같구요.

100문제까지 있어서, 뒷 단계로 갈 수록 아이에게 성취감과 도전의식을 줄 것 같은 그런 예감이 들어요. ^^

 

(보드게임)알록달록 첩보전    

기다리던 펀큐브가 도착했어요~~

 

펀큐브 세트 입니다. 만7세 이상용이예요..

구성은 워크북과 원목 교구입니다~~

 

 

도착한 펀큐브를 보더니 울 딸 너무 가지고 놀고 싶어하더라구요..

엄마표 공부를 시키고 있는 저는 그걸 미끼로 오늘 할 공부 얼른 끝내면 하게

해주겠다고 했다가 보채는 바람에 그냥 중간에 하게 해줬답니다..

 

 펀큐브와의 만남~~

우선은 꺼내서 상자에 다시 담아보기를 시켜봤어요..

예전에 구입했던 수막대도 그렇지만..

이런 교구들은 꺼내서 상자에 담아보는 것 만으로도 좋은 활동이 되더라구요...

열심히 머리를 굴리며 하고 있는 울 딸인데요...

낮잠 한숨 자고 일어나서 상태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부시시하네요..

 

펀큐브~ 아빠와 만나다~

퇴근해서 돌아온 남편이 펀큐브를 보더니 관심을 가지길래

펀큐브로 정육면체를 만들어보라고 했더니 열심히 만지작 거리네요..

이리 저리 열심히 만들어보는 남편~

구경하는 딸래미도 재미있게 보더라구요..ㅋ

결국은 시간이 좀 흘렀는데 못 만들고

저 보고 너 해봐라~~

이래서 제가 2-3분 안에 짜짠 만들어줬더니...

포기가 안 되는지 자리를 옮겨서 들고 상으로 가더군요..

테이블 배경이 바꼈지요??

들고 가서 거실 바닥에 앉아서 열심히 해서는 완성하고 나서 하는 말~

"별 거 아니네~~~" 하면서 우쭐하더라구요..

저 아주 웃겨서 넘어갔답니다...

오른쪽 사진은 제가 그거 하나로는 인정 못 해준다고

교구박스에 다시 담아보라고 했더니 또 열심히 하네요....

어제 신랑 때문에 많이 웃었어요...

 

 이제 울 딸 차례~~ 

열심히 학습지 풀고 엄마한테 때써서 하게 된 펀큐브~

워밍업으로 상자에 넣어보기는 아까 몇 번 해봤구요..

이젠 워크북으로 펀큐브를  제대로 활용해봅니다. 

먼저 큐브들의 이름을 익히고 같은 조각으로 다른 모양 만들기를 하면서 넓이가 같아진다는 것도 설명해줬어요

두 조각을 이용하는 것은 쉽게 하네요..(2학년 입니다)

 

다음은 세조각을 이용한 만들기예요..

두 조각으로 만들기처럼 금방 완성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 생각한 후

이것도 잘 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하는데 입체도형 만들기까지 하고 싶다는 아이 때문에

밤이 늦어서 그럼 중간 내용은 다음에 하고 입체도형 한 페이지만 하기로 약속한 후

두 조각으로 입체도형 만들기 해봤어요..

이것도 두 조각을 이용하는 거라 뚝딱뚝딱 잘 해내네요..

 

여섯 조각의 큐브로 참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서 놀랍네요.

-다양한 평면 채우기와 입체 도형을 만들어 봄으로

공간 지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교구들에 비해 가격도 참 좋은 것 같구요.. 

플라스틱 제품들이 원목제품으로 바뀐 것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원목 케이스의 모서리 자석 처리도 깔끔하고 이용하기 아주 편합니다.

 
저는 원목 큐브 조각 만질 때 들리는 나무 소리가 너무 좋네요~~

 

펀큐브를 즐기고~1    

 

 

  <펀큐브>

 

펀규브란?

Diabolical  Cube로 정육면체 모양의 쌓기나무 2개, 3개, 4개, 5개, 6개, 7개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6조각으로 이루어진 입체퍼즐입니다

 

얼마나 재미있길래 펀큐브라고 할까요

지금부터 펀큐브의 매력속으로 빠져봅시다~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의 펀큐브...아담하고 깜찍한데요~

 

 

종이상자를 옆으로 밀어주면 펀큐브가 짠~ 하고 나옵니다

 

 

상자옆으로 조이매스 글자가 넘 고급스러워요~

 

 

 개봉박두.....뚜껑모서리를 자석처리했어요

 

 

 워크북을 하기전 먼저 탐색전을 가졌어요

 

 

1. 펀큐브 이해하기

 

 

2. 같은 조각으로 다른 모양 만들기

  

   

 3. 크기 비교 

   

  

4. 다른 조각으로 같은 모양 만들기

  

     

♣ 큐브놀이 ♣ 

워크북을 하는 중간중간에 이렇게 자유활동을 하네요

초2학년인데 아직까지도 이런 놀이들이 좋나봐요

눈에 대어보기에 카메란줄 알았는데 총이랍니다

쌍권총도 만들고 여러가지 총들만 잔뜩 만들었어요 

 

 

  

 

   ★ 오늘은 여기까지......펀큐브 정리하기

정리하다가 책상위에 올라가 놀고 있네요 ㅎㅎ

 

  

 

※ 펀큐브의 특징

 

여러가지 형태의 입체도형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면적 채우기 가능하다

 

주어진 겨냥도와 위, 앞, 옆에서 본 모양을 보고

여러가지 입체도형을 만들면서

공간지각력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조건에 맞게 조각을 맞추면서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다

  

수학학습에 활용하면 흥미를 유발시키고,

수학적 추론능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조이매스 교구들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면서 느끼는 점은

주니의 집중력이 높아졌다는 거에요

 장난치고  까불다가도 조이매스 워크북을 할때면

언제 그랬냐듯 집중해서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래서 사진이 하나같이 우울모드처럼 나왔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대견스러워요~

 

 

 

 

[펀큐브]fun fun 펀    

그간 책에만 관심을 기울였던 터라 그 흔한 교구 하나 없었던 우리 아이들....

엄마들의 교구 후기를 볼 때에도 구지 이런 게 필요한가 싶어 외면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우리 문화책 한권을 읽어주다가 칠교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모양 조각을 이리저리 맞추며 다양한 형상을 만들어 놓은 책 그림을 보던 떼보왕자,

자기도 해보고 싶다면서 어찌나 성화던지...

결국 적합한 칠교 제품이 없나 살펴보다가 조이매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원목 교구는 물론이거니와 교구를 활용할 수 있는 교재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는 걸보고는

호기심 삼아 구입했었는데, 와우.... 두 아이 모두 어찌나 재밌어라 하던지...

심심할 때마다 꺼내 들어서는 이리 저리 맞추며 노는 모습을 보니

왜 엄마들이 그리 교구 타령을 하는지 뒤늦게사 알겠더라고요.

 

교구를 맞추는 동안 창의성은 물론이거니와 집중력까지 길러주는 효과가 있었어요.

게다가 걸핏하면 텔레비전을 보던 습관까지 싹 바꿔놓은 교구를 보면서

저 역시도 교구 매니아게 되기 시작했답니다.*^^*

장난감 살 돈으로 왜 진작 교구들을 사주지 않았을까 때늦은 후회를 하면서

늘 좋은 교구가 없는지 살피던 중에 조이매스의 펀큐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펀큐브라... 이름만 들어도 넘넘 재미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들길래 무작정 신청해 받았보았어요.

또다시 떼보왕자의 관심을 사로 잡은 조이매스 펀큐브, 그 재미난 교구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제품 배송은 빠른 편이었구요,

이렇게 조이매스 스티커가 부착된 상자에 안전하게 담겨져 왔답니다.

펀큐브와 교재가 어떻게 생겼는지 넘넘 궁금한 마음에 부랴부랴 상자를 개봉해보았어요. 

 

어머~~ 상자에서 펀큐브를 꺼내 든 순간 앙증맞은 사이즈에 깜짝 놀랬답니다.

몇몇 교구들을 구입해 보았지만 요렇게 작은 교구는 처음이었거든요.

커다란 교구만 보다가 이리 작은 교구를 보니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제 손바닥에 올려 보았더니 한손에 쏘옥 들어오더라고요.

펀큐브의 사이즈가 어떤지 짐작하시겠지요?^^

 

종이 상자와 원목상자로 이중 포장된 펀큐브....

겉에 싸인 종이상자에서 옆으로 잡아빼도록 되어 있네요. 

 

원목상자의 모습이에요.

앞면에는 교구명이 새겨져 있고, 옆면에도 조이매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어요.

밋밋한 상자가 아니어서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답니다.  

 

상자 뚜껑을 열어보니 화사한 색상의 펀큐브가 들어 있네요.

보시는 것처럼 상자 네 귀퉁이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서

 살짝 갖다대기만 하면 쉽게 개봉과 밀폐가 가능하답니다.

어떤 교구 상자들은 열고 닫기가 힘들어서 늘 제가 해주곤 해야 했는데,

조이매스는 아이들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상자에 담겨진 펀큐브랍니다.

색상이 선명하고 화사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상자에서 펀큐브를 모두 꺼내 놓고 보니 상자 귀퉁이에 조그만 큐브 하나가 고정되어 있더라고요.

펀큐브의 모양상 정리를 하면 작은 큐브 하나 정도의 크기가 비게 되거든요.

그 빈 공간을 맞춰주기 위해서 이렇게 부착되어 있는거랍니다.

그냥 빈 공감으로 둘 경우 조각 하나가 없어진 줄 알고 찾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점을 염두해둔 조이매스의 세심함이 넘넘 고맙게 느껴지네요.

  

상자 사이즈에서 짐작하긴 했지만 펀큐브 조각들이 넘넘 앙증맞더라고요.

그래서 실제 사이즈를 재어 보았더니 한면당 1.5cm.....

정말 넘넘 깜찍한 교구인 것 같아요.

  

펀큐브는 모두 6개의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정육면체 모양의 쌓기나무들이 2개에서부터 7개까지 붙여져 있답니다.

붙여져 있는 정육면체의 개수에 따라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식으로 부른답니다.  

   

앙증맞은 펀큐브를 구경하고 나니, 도대체 이걸 어찌 활용해야하는지 감이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펀큐브의 교재를 펼쳐들었는데요,

제가 본 교재는 만7세 이상 활용가능한 <수준 1>이랍니다.

겉표지 제외하고 총 32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그중 활용방법이 담긴 페이지는 27, 나머지 4페이지에는 정답이 수록되어 있어요.

펀큐브 교재와 활용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제일 첫장에는 펀큐브의 모양 및 이름을 익힌 후 평면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어요.

2번과 7번 조각을 사용하여 사각형을 완성시킨 다음,

똑같은 사각형을 다른 조각을 사용해 만든 뒤 사용된 조각의 이름을 적게끔 되어 있답니다.

  

낯설기만 한 교구를 보고 어리둥절해 하던 떼보왕자, 찬찬히 문제를 읽어보더니 생각을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펀큐브 조각을 이리 저리 맞추며 문제 풀기에 돌입하네요.

첫번째 문제 해결 후 곧바로 두번째 문제 풀기에 도전, 3번, 6번 조각이 정답임을 알아내고는 적어 놓았어요.

  

 두번째 단락의 페이지는 같은 조각으로 다른 모양 만들기....

두 조각을 사용하여 책 속의 첫번째 그림 모양을 만들어 주면 되어요.

그리고 동일한 조각을 사용해 두번째 다른 모양을 만들어 주면 된답니다.

  

3번과 6번 조각으로 서로 다른 모양을 만든 다음,

  

3번과 7번 조각으로도 다른 모양을 만들어 보았어요.

이 활동을 통해 생김새는 서로 다르지만 크기는 동일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세번째 단락은 크기 비교하기....

세 조각을 사용하여 서로 다른 모양을 각각 만들어 본 뒤,

사용된 조각수를 따져 어느 모양이 더 큰지,

그리고 두 모양을 만드는 데 공통적으로 사용한 조각은 어떤 것인지를 알아맞히면 되어요.

   

첫번째와 두번째 그림의 경우 모양새가 서로 다르지만 칸 수를 세어 보면

모두 12칸으로 크기가 동일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서로 다른 조각으로 동일한 크기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된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그림이 크기가 크기가 동일했다면,

세번째와 네번째 그림은 10과 13으로 크기가 서로 달라요.

모든 그림의 크기가 동일하지 않다는 걸 더불어 배울 수 있었는데요,

울 떼보왕자 문제를 풀기 위해 이리 저리 맞추어가며 어찌나 집중하던지....

펀큐브를 사용하면 확실히 집중력과 지각능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5 페이지까지 평면 맞추기를 했다면, 16페이지부터는 입체도형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책 속 그림을 유심히 관찰한 후 펀큐브 조각들을 사용해 똑같이 완성시키면 되는 것이지요.

  

평면 활용 페이지에 비해 입체도형 만들기는 난위도가 있는 편이라 떼보왕자, 처음에는 어려워하더라고요.

여러 번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첫번째 입체 도형 만들기에 성공....

넘넘 재밌어 하면서 다음 페이지의 문제 맞추기를 하네요.

  

 이렇듯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서

교구에 무지하더라도 충분히 엄마표로 활용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뒷편에는 각 페이지이 정답이 상세히 적혀 있어 넘넘 유용했답니다.

 

펀큐브를 사용해 입체도형 만들기에 재미를 붙인 떼보왕자,

문제를 읽고 곧바로 실행에 옮기길래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았어요.

그 모습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각각의 그림들을 펀큐브로 만들어내는 동안 기하학적 도형을 쉽고도 재미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집중도를 향상시키는 데에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그저 놀이수준으로 펀큐브를 활용하는 정도이지만,

나중에 초등학교에 가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넘넘 흐뭇해졌답니다.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워주는    

조이매스의 펀큐브를 만나게 되었어요
펀큐브는 정육면체 모양의 쌓기 나무 2개 ~ 7개 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6조각으로 
이루어진 입체 퍼즐이에요
여러 가지 형태의 입체 도형을 만들수 있고, 평면 채우기도 가능하지요

펀큐브는 장점이 많은 교구인데요
우선 작고 귀여운 6개의 퍼즐과 보함함은 원목으로 되어 있어요
펀큐브 수준1은 만 7세 이상의 아이들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요
전 올해 7살 된 아들녀석에게 접해 주려해요
오빠가 원에서 하원전인 관계로
4살 (32개월) 딸아이에게 먼저 보여주었어요


<펀큐브 익히기>를 한번 해보았어요
한번도 큐브를 접해 보지 못한 딸아이가 6개의 조각을 순서대로 잘 맞추더라구요

 

 이번에 쌓기 놀이를 하겠다며 6조각을 위로위로 쌓아 올리네요

 
아직 32개월이라 교재를 이용하여 활동하기는 좀 버거운듯해서 정리함에 넣어보라고 
시켰더니 나름 열심히 정리를 하네요
혼자 정리는 무리인 둘째를 도와 보관함에 잘 정리해두었는데 그후에도 몇번을 
열어보고 만져보며 쌓기 놀이도 하고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끼우고 펀큐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이번엔 하원을 하고 돌아온 아들녀석에게 펀큐브를 교재와 함께 주었는데요
수학을 좋아하는 아들녀석 보자마자 어서 해보자며 신이 났네요
우선 펀큐브의 6조각 구성을 알려준후에 각 도형에 맞게 조각들을 맞추어 보았는데요
2조각, 3조각을 이용해서 모양만들기는 혼자서도 쉽게 하더니 4조각에선 조금 
어려워하더라구요
사실 아들녀석이 도형쪽에 많이 약한 편이라서 더욱 펀큐브를 접해 주고 싶었는데요
오늘이 처음이였으니 자주 접해주다 보면 4조각~7조각까지 어려움 없이 혼자서도 
척척 해결하겠죠
모양 맞추기가 어려울땐 ’어렵다, 어렵다’ 말을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해봐야지’ 하면서 다시 시도를 해보더라구요
끝까지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기특하더라구요
6조각으로 모양 만들기에선 저의 도움을 살짝 받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생각하고 
생각해서 완성하더라구요
조각을 다 맞춘후엔 기분 좋아선 동생과 함께 포즈도 취해보았네요

펀큐브를 접해보니 6개의 조각이 ’이렇게 다양한 모양을 만들수 있구나’ 라는걸 새삼 
알게 되었네요
여러모양을 만들면서 공간지각력과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은 물론 사고력까지 키워줄수 
있는 최고의 교구있듯하네요
간단해 보이지만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닌듯하네요
이번에 펀큐브를 통해서 저도 창의력과 사고력을 좀 키워봐야겠어요
매력만점 펀큐브~
여러분도 그 매력에 한번 빠져 보시겠어요? ㅋㅋ

조이매스 - 펀큐브 수준1    

★joymath 입체펜토

입체펜토는 펜토미노를 입체 형태로 만든 퍼즐로서 5개의 정육면체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12조각으로 이루어진 입체퍼즐을 말합니다

입체펜토의 여러 조각을 사용하여 다양한 입체모양을 만들고 주어진 겨냥도와 위, 앞,옆에서

본 모양을 보고 여러가지 입체 모양을 만들수가 있어요

 

 

요즘 수업 시간에 평면 도형을 배웠다고하네요

입체펜토 덕분에 너 쉽게 공부를 했다고하니 무엇보다 엄마인 제가 더 신이났지요

워낙 블럭을 좋아하는 아들이지만

입체펜토를 만지면 2~3시간을 꼼짝도 안하고 한다고하네요

하면서도 우와..아려운것도 정말 많아 합니다

마지막 작품은 아들이 바다속에 잠긴 절단된 천안호와  광양호를 만들었데요

여러가지 형태에 입체펜토를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지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울 주는것

맞고요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정말 아이가 많은 도움을 받는답니다

또한 창의력도 사고력도 책을 좋아하는 아들이지만  입체팬토를 하면서 더 많이

생긴것 같아요

좀 학습지를 하다가도 입체펜토를 잡고 노는 아들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에 엄마인저도 행복하고 즐겁네요^^

입체펜토에 푹빠졌어요 ^^    

수학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설명할것도 많고 알아야 할것들은 어쩜 이렇게도  많은지.....

초등학교 2학년때는 분수의 개념정도만 익혔다면

3학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분수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아이에게 분수를 어떻게 하면 잘 설명해주고 알려줄지 고민이였는데

이번에 만난 분수 학습기로 저의 모든 고민을 한번에 날려버렸답니다.

아이도 즐겁게~ 엄마도 즐겁게~

분수를 학교에서 배우기전에 미리 만나보면

아이에게 부담감이 줄어들지 않을까란 생각도해봅니다. 

 막대분수(워크북 + 교구)

 

내가 학교 다닐때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분수막대를 두꺼운 도화지로 만들어서 사용했던 기억이난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좋은 교재들이 다양하고 많은것같다.

분수학습기와 분수막대는 주머니에 담겨져 있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에궁.. 다 찢어서졌더라구요.

그레서 전 아이가 계속 지속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 락앤락 용기에 담아주었어요.

분수학습기 담아두는 주머니가 좀 튼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시해보았습니다.

 

 

막대분수를 분수학습기 속에 넣어가면서 분수를 익히는데

우선 한눈에 볼수있고 

아이가 막대분수 조각들을 그냥 교재위에 올려두고 학습했다면

흔들려지거나해서 여러번 다시 시도하는 경우가 발생했을텐데

 

 
 
 

분수학습기가 있어서 여러번 반복하지 않아도 되어서 아이가 좋아했다.

 

각각의 조각들을 분수학습기에 넣어

크기도 비교해 보면서

분수의 크고 작아짐을 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분수를 학습하니까

엄마도 즐겁고 아이도 즐겁다.

 

처음엔 좀 어려워 하더니 차츰 분수학습기 사용이 익숙해지면서

분수의 덧셈 정도는 아주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었다.

엄마가 일부러 알려 주려고 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조금 생각할 시간만 준다면

분수학습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라구요.

 

지금은 아이가 눈[사시교정]수술후

컨디션이 엉망이라 조금 힘들어 하긴 했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놀이처럼 즐기도록 해준다면

아이의 분수 공부에도 걱정없을거 같더라구요.

아이의 분수공부 저는 오늘부터

로 합니다.

 

[조이매스]손끝으로 배우는    

♡조이매스 입체펜토로 도형    

                                                         조이매스 입체펜토

 

                                              입체펜토가 드디어 도착을 했답니다.

                                              소마큐브를 만나서 잘 활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입체펜토를 선물했네요.

                                              깔끔한 디자인에 아담한 크기 ,워크북까지

                                              아이가 학원에서 오자마자 밥도 안먹고

                                              당장 하겠다고 난리였답니다.^^

 

입체펜토 뚜껑이 고정되어 열리지 않아 가지고 다니기 좋은것 같아요.

소마큐브는 뚜 껑이 헐거워 잘 빠졌었거든요.

입체펜토를 보는 순간 제 머리속엔 학창시절에 했던 테트리스게임이 생각이 났네요.ㅋㅋ

입체펜토 만져보니 느낌도 좋고 냄새도 거의 없고 거친부분이 없어서

안심하고 아이에게 줄수 있었습니다.

아이 어릴때 가지고 놀았던 교구들중 마감처리가 깔끔하지 않아 상처가 날때도 있었거든요.

 

입체펜토는 12가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와  입체펜토 게임을 할수 있네요. 제가 3번이나 졌어요 ㅠㅠ

 

두조각부터 열두조각으로 모양만들기를 따라해볼수 있는데 12조각은 좀 어려웠다고 합니다.

다양한 조이매스 교구들을 만나볼수 있었는데 아이는 영재용 소마큐브와 기하판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합니다.

 

 

한시간이 넘도록 입체펜토에 빠져 12조각으로 모양만들까지 완성하고 있습니다.

워크북을 보고 하는거라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해보니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입체펜토 케이스에 정리하는 게임도 했었는데 바탕의 그림을 반대로 놓고 해보았습니다.

역시 아이가 이겼지요.ㅠ

 

제가 입체펜토를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교과관련내용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도형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렵고 자꾸 실수를 하더라구요.

입체펜토로 직접 만들어 보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가지 입체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지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수학적인 추론과 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것같아

아이에게 선물을 했답니다.

한참을 열심히 만들어 보더니 이제는 배가 고프다며 밥을 달라고 합니다.

멋진 선물주셔서 감사하다는 아이를 보며 엄마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엄마들이 거의 모든걸 결정해주니까요.

좋은 책과 좋은 교구들 많이 많이 보고 만져보게 하고 싶습니다.^0^

 

입체펜토로 도형에 자신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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