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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민이 예전에 꼬마큐브를 한번 접해준적이 있었는데..

그때..재미있게 혼자서도 잘 가지고 놀아서 이번에도 소마큐브를 접해주게 되었네요..

역시나 우리 다민이 바로 보자마자 좋아하며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소마큐브 보기에는 퍼즐처럼 조각맞추기로 되어있는거 같은데..

제가  정확하게 소마큐브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소마큐브는 7개의 입체 조각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하여 제시된 그림이나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수학 학습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수학적 추론 능력과 공간지각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고 되어있어요..

우선 워크집을 살펴보아요..



 

1.소마큐브의 구성에 대해 나와있어요..

 

7개의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조각마다 번호가 있더라구요..

조각을 찾아보면서 다민이와 함께..번호를 매겨보고 색칠도 해보았어요..

사진을 찍어 놨었는데..사진이 분실되어 못 올려 아쉬운거 같아여..

 



 소마큐브를 맞추기전에..우리 다민이 뭔가를 만든다며 열심히 큐브를 쌓고 있는 모습이예요..

그리고 나서 비행기라며 엄마에게 보여주더라구요..

처음 소마큐브를 접했을때도 우리 다민이 혼자서 소마큐브를 가지고 장시간 가지고 놀더라구요.. 
한참을 가지고 논후에 다민이와 함께..워크지를 같이 활용해보았어요..

1.2번장은 우리 다민이가 쉽게 맞추길래..바로 3번으로 넘거가서 활용해 보았어요..

 

3.1.5.6.7 번 조각 익히기..

모양을 만들고 사용한 조각의 이름을 쓰세요 라고 되어있어요..

그리고 왼쪽에 주어진 조각으로 오른쪽 모양을 만들라고 되어있있어요..

 



 

그림의 모양을 만들고 사용한 조각의 이름을 쓰도록 되어있어요..

 

 

다민이와 함께 모양을 책에 나온 그림을 보고 큐브모양을 맞춰보기로 했어요..

첫번째 모양은 우리 다민이 쉽게 만들어 보이더라구요..

사용한 조각번호는 조각에 번호를 붙여놓아서 다민이도 금방 큐브 번호가 몇번인지 알더라구요..

 

 

첫번째 모양은 금방  맞추었는데..두번째 모양은 좀 어려웠던거 같아여..

그래도 몇번을 이리저리 돌이고 나서  맞는 모양을 찾자 우리다민이 웃음을 지어 보이네여..ㅋㅋ

 

세번째 그림도 무난히 쉽게 잘 맞출수있었답니다..

 

 

다음페이지는 좀 다민이가 어려워하는거 같아여..

주어진 조각으로 같은 모양을 만들기로 되어있는데..

입체적인 모양이라 제가 봐도 사실 좀 헷갈리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돌리고 돌리다 보니 맞는 모양이 나오게 되더라구요..

맞는모양을 끝까지 찾아야하므로 집중력도 좋아야겠단 생각도 드는거 같아여..



그리고 나서 세번째 그림을 맞춰보더니 우리 다민이 좋아하며 웃음을 보이는 모습이랍니다.



다음은 주어진 조각을 사용하며 만들 수 있는 모양을 찾아 연결하세요.라고 되어있어요..

우리 다민이 비슷해 보이는 모양을 찾아서 줄을 긋더라구요..

 

 

.

 

사실 좀 어려울수도 잇는데..우리 다민이가 잘 따라와 줘서 저도 모르게 진도를 넘 빨리빨리 넘어간거 같아여..

제가 봐도 좀 헷갈리긴 한데..우리 다민이한테는 더하겟죠?

그래도 잘 따라와주는 다민이를 보니 기특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여..

 

그런데 계속 모양을 맞추다 보니..다민이가 그어놓은 모양이 계속 안나오더라구요..

결국엔..우리 다민이가 그어놓은 모양이 틀렸다는걸 나중에야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다시 고쳐서 모양을 만드니 바로 만들어 지더라구요..ㅋㅋ

 

 

 우리 다민이도 마지막 모양을  열심히 만들어 보이고 있어여..

하다보면 비슷한 모양이 금방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이리저리 맞추고 돌리고 하는데도 잘 안나오면 금방 포기할수도 있을텐데.

그래도 우리다민이 웃으면서 계속 맞추기는 하더라구요..

결국엔 엄마의 도움을 얻어 완성하게 되었답니다..

 



 

이 모습이 맞춘 모양인데..좀 어렵긴 한거 같죠?

다음엔..다시 다민이와 함께 쉬운부분부터 천천히 해나가야겠어요..

 

소마큐브 재미있어요..    

현서 올 한해 조이매스 제품들로 놀면서,

 

수학적 사고력이 제법 많이 자란 것 같아요.

 

그냥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이, 수시로 꺼내서 가지고 놀면서

 

수학, 특히 도형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많이 붙은 듯하답니다.

 

조이매스 꼬마 큐브를 처음 만난 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http://blog.naver.com/zmfltmxkf40/150073577401

(꼬마 큐브 활용기)

 

지금도 꼬마 큐브를 종종 꺼내서 가지고 노는데요.

 

이젠 좀 쉽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큐브를 접해 줄 때도 된 것 같아,

 

이번엔 다소 난이도가 있는

 

<소마 큐브>에 도전했어요~~

 

 

소마큐브 세트에는 이렇게 이쁜 큐브와,

 

워크북이 함께 들어있어요.

 

무지갯빛 큐브들이 참 귀엽더라구요^^

 

숫자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어디에 쓰는 건가~ 했더니.

 

큐브들을 숫자로 이름 붙여서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번호에 맞게 스티커도 붙여 주었지요.


도착하자마자, 현서랑 같이 펴 놓고서

 

한바탕 신나게 놀았답니다.

 

4방향에서 다르게 보이는 입체이기 때문에,

 

이리 돌려 보고, 저리 돌려 보면서

 

제법 잘 문제를 풀더라구요.

 

특히 짝을 찾아 연결하는 부분에서는,

 

두개를 연결한 후엔 나머지 한개는 해보지도 않고 연결하는 걸 보면서

 

이제 제법 잔머리도 쓸줄 아는구나..ㅎ 싶더라구요~

 

 

여자들은 공간 감각에 약하다고 하죠^^

 

그래서 주차도 잘 못한다고요~~

 

확실히 맞는 말 같아요.

 

소마 큐브를 아이와 함께 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헷갈리더라구요..ㅎㅎ

 

아이는 잘 맞추는데, 저는 이 모양이 맞나, 저 모양이 맞나 싶어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어야 했네요^^;;

 

앞, 위, 옆에서 봤을 때 모양이 다르게 보인다는 걸 알고,

 

그 모양과 색대로 색칠을 하는 페이지랍니다.

 

입체 도형의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는 페이지죠.

 

처음엔 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재밌게 잘 하네요~

 

앞으로 자주 활용해 줘야겠어요~

이제 업그레이드된 큐브로    

 

 

수연산은 이제 달팽이에게 맡겨라!

푸른숲 행성을 찾아 떠나는 스릴만점!

신나는 우주여행이 시작된다

 

 

 

 

받아보자 마자 고급스러움에 좋아하면 개봉전에 사진도 열심히 찍었네요~

 

 

 

 

 

다섯살인 우리아이 놀면서 즐겁게 자연스러운 수연산도 배울수 있으면 참 좋잖아요.

그래서 꼭 사줘야지 하고 카페공구를 기다리다가 요로코럼 달팽이 우주여행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막 출시되었을때 사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구성품도 다양합니다. 수연산연습장, 주사위, 달팽이, 수연산미션카드,일반미션카드~~

 

 

 

 

 

저는 처음에 유아단계와 초등단계 두단계로 나뉘어 있는줄 알았는데

유아단계, 초등저단계, 초등고단계로 나뉘어져 더 나이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수 있더라고요.

이렇게 고급 안내팜플렛이 들어 있어서 잘 보관해 둘수 있을거 같아요.

아직은 다섯살이라 유아단계를 하고 있지만 이제 곧있음 초등저단계 게임도 즐길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제가 우리 남편에게 전적으로 맡기는게 있는데~ 플레이콘 놀이에요.

아이가 그거 할때면 딱 아빠만 찾거든요.

아빠가 아빠가 제일 잘 만들수 있다는것을 강조해주었더니 아빠랑만 하는것이지요.

요것도 아빠에게 숙제를 주기로 했답니다!!

온가족이 즐기면 좋겠지만~~ 저희 둘째가 아직 어린관계로다가 같이 하려고 해도

달팽이를 집어들고 던지는 통에 같이 하기 어렵거든요.

저는 둘째아이 맡을 동안  달팽이 게임은 우리 남편 담당이 되었답니다.

 

 

부녀의 한판게임 ㅎㅎ 둘이 하는 모습 꽤나 진지하지요?

우리아이 미션카드 뒤집는 재미가 있느지~~

먼저 계산을 해버립니다.

"아싸! 두개 더 나오면 미션카드다~"

"이제 세개 나오면 미션카드네~"

요러니까 아직 유아도 수연산미션카드를 사용안할 뿐이지 수연산 자연스럽게 되겠더라고요.

 

 

이 게임의 승자는?

당연히 우리 딸 가은이랍니다~~

어린아이들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다 아실거에요.

아이슬퍼하는 표정 불쌍해서~~아니면 억지쓰는거 짜증(?)나서 져주잖아요. ㅎㅎ 저희남편도 그랬답니다.

 

 

 

 

하지만, 어쩌다가 한번 이겨주면

바로 밑에 표정이 나온답니다.

 

 

요건 그나마 덜한 표정~~

아주 울듯이 있답니다.

어쩔수 없이 몇번 져줄수 밖에 없겠죠?

 

 

지난주 가족여행갈때 챙겨 갔는데 참 좋더라고요.

저녁식사후 간단하게 게임하니까요~ (제가 왜 사진을 안찍었을까요? ㅠ.ㅠ)

 

우리집은 오늘도 달팽이우주여행으로 하루에 한시간을 보냈답니다.^^

 

 

 

달팽이 우주여행 정말 최고    

수학 영역에서 도형개념이 차지하는 부분이 그리 크지는 않으나 연산에 넘 집중하다보니 도형 개념이 바로 잡히지 않아 적은 부분이긴하나 개념 형성이 잘 이우어져있지 않으면 힘든 부분이 도형개념인 것 같습니다.

 

연산처럼 외워서 할 수 도 없고 아이의 공간개념을 충분히 개발시커줘야 하는데

가베와 같은 것은 고가의 제품에 수업을 받지 않으면 부모님이 길잡이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없어서

늘 고민이였는데

 

정말 반가운 꼬마큐브라는 것을 만났어요.

===> 규브는 나무상와 예쁜 상자에 한번더 넣어져있어서 보관하기에 편리하고 아이들이 상자곽이 있어 이쁘다고 합니다.

 

==>교구와 함께 워크북이 있어 도형영역을 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되어 있습니다.

==> 갯수의 제한을 두고 만들어보는 평면 도형에서 어려가지 큐브로 만들어보는 좀더 고차원적인 평면 학습에서

     입체로 발전하면서 숨어있는 부분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놀이학습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정말 즐겁게 하네요.

 

 



 

 

꼬마 큐브를 만났어요    

 

 

 

 

소마큐브는 7개의 입체 조각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하여 제시된 그림이나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수학 학습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수학적 초론능력과

공간지각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저희아이 이제  만4세 된지 일개월도 지나지가 않았답니다.

그래서 처음 소마큐브를 접해주기 전에 조금 걱정을 했어요.

소마큐브 수준 1이라고 해도 만7세이상이랍니다.

입체적인 감각이 여자아이다 보니 빠르지 않은편이라 과연 우리아이가 잘 즐기고 알아갈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먼저 접해서 손으로 굴려가면서 놀다보면 나중에라도 접해보지 않은 아이들보다 조금은 쉽게 알아가리라 생각이 들어서 만나보았답니다.

그리고 물론 엄마가 바라는 창의력도 높혀줄거란 믿음도 있었지요.

 

조이매스 교재를 다양하게 접해본 편인데요. 그러렴서 깨달은게 아이가 충분히 가지고 놀 시간을 주고

교재를 풀어 나가면 아이도 힘들어 하지 않고 재미있게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소마큐브는 평면보단 입체적인 도형이므로 우리아이 같은 경우는 충분히 아이가 탐색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어요.

 근데 우리아이 탐색도 하기전에 빨리교재를 풀자고 난리랍니다.

그래서 교구가 온날 바로 교재가지고 활동을 했답니다.

 

 

소마큐브 교재는 처음에 교구의 모양들이 각기 다르다보니 하나하나 이름부터 알아가더군요.

 

 

1-7번의 소마큐브로 이루어져있는데 스티커도 같이 들어 있어 우선 스티커를 부치면서 자연스럽게

소마큐브 하나하나의 이름을 알아갑니다.

 스티커부치기 부터 저희아이 완전 좋아합니다.

 

 

 

소마큐브에 구성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답니다.

아직 숫자쓰기에 어색하지만 혼자서 숫자 찾아보면서 열심히 적고 색칠도

큐브보고 열심히 칠하고 있답니다. 넘 잘한다고 칭찬 듬뿍해주고 있답니다.

 

 

 

 

교재 제일 아래부분에 [생각하기]부분이 나오는데요.

무심코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 잘 나와 있어 꼭 봐야 해요.

지금 우리아이가 한 부분에선 쌓기나무 3개로 만들어진 것은 몇번 조각이냐는 질문이 있답니다.

 

 

 

앞페이지에 적극적으로 즐겁게 하기 때문에 다음장까지 나가보았어요.

 

다음장에는 1,2,3,4번 조각 익히기 부분이네요.

저희아이 잘 따라와 주었어요.

꼬마큐브 할때부터 입체쪽은 어려워 하던 터라 조금 걱정스러웠는데

소마큐브의 다른 매력때문인지 아이가 비교적 쉽게 잘 찾아나갔답니다.

물론 어려워 하는것도 있어서 계속 몇번을 요래보고 저래보고 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주워진 조각으로 맞추고 색칠하는 부분에선 정확하게 윗면과 옆면을 구별을 하지 않고 색칠을 하는데~

한번 이건 윗면이고, 옆면이고 이야기 해주니 다음엔 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아무래도 꼬마큐브를 먼저 접해봤던 영향인거 같아요. 만약 소마큐브먼저 접했더라면

지금보다 다소  어려워했을거 같아요.

 

 

첫날 마무리는 이렇게 했고요.

오늘도 저희아이 소마큐브 하자고 해서 잠시 저녁식사후 함께 했어요.

아이가 먼저 적극적으로 하자고 하니 저도 기분좋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해서 5,6,7번 익히기 부분까지 나가고 있어요.

우리아이 혼자 해놓고 엄마가 칭찬해주니 참 좋아라 합니다.

저렇게 웃으며 활동할 수 있는 교구라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조이매스를 더욱 찾게 되는거 같아요.

 

 

 

 

 

 

소마큐브는 생김새도 각각 이라 정리하는것이 만만치 않은데요.

저희아이 열심히 시도하다가 저렇게 딱 완성해서 놓고 나면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옵니다~. 정리 혼자서 다했다고

이렇게 계속 만지다보면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또 우리아이 입체감각 익히기엔 이만한 교구가 없을거 같아요.

물론 창의력 발달은 기본이 되겠죠.

 

우리아이가 정말 사랑하는  소마큐브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우리아이 소마큐브 정말 좋    

 택배가 왔어요...

드디어 제가 원하는 조이매스 소마큐브가 왔답니다.

저의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활동시리즈와 프로그램책이 있습니다.


 

=>

스티커를 붙여도 되는데...안붙이고

 구성의 이름을 색깔로 다 익힐수 있어서 좋습니다.

 

 [소마큐브의 구성]



1. 소마큐브의 구성

소마큐브의 7조각으로 구성되어있는 조각의 이름을 다음과 같이 약속합니다.

 


열심히 풀어봅니다.

생각보다 잘 풀어보네요^^

 


이름쓰고 색칠하기를 했어요..





여기까지는 모양만들고 조각이름쓰기입니다.

 





주어진 조각으로 오른쪽모양만들기를 해보았어요...

 

모양을 만들고,사용한 조각의 이름을 쓰기 해보았어요.

*생각하기=다른 조각을 사용하여 모두 같은 모양을 만들수 있습니다.

 

왼쪽에 주어진 조각으로 오른쪽 모양을 만드었어요.

 

 

활용해보기

 

 

 열심히 구상중입니다.



 궁리끝에 소파를 만들었네요^^


노란색이 밑으로 갔는거 보이시죠^^

혼자서 했는데...또 다른점 발견했다고 좋아했어요^^


탑을 쌓아봅니다.

 

소마큐브상자안에 빨리넣기

연습을 했는데...

연습많이 안했는데 빨리 하네요^^

혼자서 늘 잘하는 효현이

너무 좋아했어요^^

 

소마큐브를 접하고 나서 아이의 창작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아이가 혼자서 스스로 할수 있도록 했어요...

그랬더니 마음 놓고 많은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소마큐브 너무 좋습니다.


소마큐브체험단 후기    

지금 분수 배우고 있는데 딱 우리 아이를 위한 교구~~
며칠전 분수 테스트를 엉망으로 받아와서 심히 기분이 안좋았답니다.
설명하면 알아 듣는데 본인이 혼자서는 안되나 봐요ㅜ.ㅜ
아직 사고의 폭이 좁은 건지 생각하기가 싫은 건지...
조금만 응용해도 잘 모르고 한문제 가지고 끙끙거리다
시간에 쫒겨서 대충 답쓰고..

그나마 분수는 쉬운거라 생각했었는데 엄마의 착각였나 봅니다.
그러던 중 조이매쓰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림과 같이 원형의 모형이 아이들에겐 재미있는 놀이교구가 되었네요

시간만 나면 붙들고 두녀석이 잘 가지고 놀았답니다.

6세 둘째녀석도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피자 먹으면서도 응용하면서 잼나게 먹고 놀았답니다.~~
시험 기간이라 활용을 많이 못해주었네요
시험 끝나면 본격적으로 진행해 보려구요^^
그나마 시험 범위가 분수 포함이라 문제 풀면서 활용 지대루 해주었답니다


[조이매스]손끝으로 배우는    

한국창의력교육개발원 저 | 장강매니아 | 200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입니다.  학교에서 딱 분수를 배우는 나이이지요.
분수가 뭐 어렵겠어 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아이가 영 감을 못잡고 헤매는 모습을 보고 그야말로 제가 다 당황을 하였습니다.
흔히 분수를 가르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맛있는 피자를 예를 들어 몇조각을 나누고 몇조각을 먹으면 몇분의 몇이고..... 
설명을 할때는 잘 알아듣는듯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문제를 풀다보면 아이가 헷갈려 하는것이었어요.

그렇게 은근히 걱정하던 차에 여기 <조이매스 손끝으로 배우는 분수(원형) 세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수학공부’를 의미한다는 <조이매스>의 뜻처럼
아이의 장난감같은 원형 분수 학습기를 가지고 만지작거리려니 공부가 아니라 놀이같은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원형학습판1개와,  1/2 크기인 연두색 반원이 2개,  1/4크기의 빨간색 부채꼴 모양이 4개, 1/8크기의 노란색 부채꼴 모양이 8개 , 1/16크기의 파란색 부채꼴 모양은 16개로 구성되어있고 색깔이 알록달록한 만큼 눈으로 그 크기나 차이가 확실하게 보여,  아이에게 정도의 차이를 잘 이해시켜주고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교재의 워크북 6쪽의 원형학습판에 1/4조각을 사용하여 3/4을 만들어 보라는 문제에 
먼저 분수조각들을 사용하지 않고 풀땐 1/4조각이 몇개나 필요하냐는 물음에 4개라고 대답하여 저를 좌절시키더군요..ㅠㅠ
일단 1/4조각이 4개가 있어야 4조각으로 나눈것이지 않느냐그거죠..국어적 개념이 부족한겐지 정말 그야말로 머리속에 필요한 분수조각이 잘 그려지지 않나 봅니다.
그러다가 1/4크기의 빨간색 분수모형을 주고 해보라니 
"아~~~~~!!!!"하는 아이의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입으로 그리 설명하여도 알쏭달쏭해 하더니 눈으로 보며 직접 조각을 만져보니 너무나 쉬 이해가 되나 봅니다.

아마도 공부라는것은 이렇게 하는것이 맞나 봅니다.  우리가 시간이 없고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직접 만져보고 경험해보아 정확하게 이해할 기회와 시간을 주지 않고 있는게지요.
어쨌든 
이렇게 멋진 책과 교구를 적절한 시기에 잘 만나 우리 아이가 어려워하는 분수를 재미있게 스스로 해결해낼수 있는 능력을 키웠던 기회여서 너무나 유용한 경험이었습니다.
 


조이매스 손끝으로 배우는    

 

 

[조이매스] 손끝으로 배우는 원형분수

 

 

손으로 배우는 분수 재미있을까요?

 

원형분수교구와 워크북을 들고 웃는 있는 우리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이제 막 분수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지금껏 배워왔던 숫자와 다르기 때문에 당황하기 나름인데, 원형분수기 덕분에 분수를 쉽게 생각하게 되어 이렇게 웃는 있는 것일까요?

처음 원형분수기를 봤을때 지금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란 것을 직감했었지요. 사용해 보니 정말 예상대로 효과가 너무나 좋더라구요~

자세한 원형분수기의 모습과 사용방법을 한 번 볼까요?

 

 

 

01|원형분수 워크북과 원형분수기

 

 

 


 

 

원형분수는 이렇게 생겼어요~

 

1. 초록색 1/2 이 2조각

2. 빨간색 1/4 이 4 조각

3. 노란색 1/8 이 8 조각

4. 하늘색 1/16 이 16 조각이 들어 있어요.

 

02|원형분수기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한꺼번에~

 

원형분수기는 분수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분수의 개념익히기와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교구를 이용하여 간단하면서 쉽게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도 분수의 개념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분수기와 워크북에 있는 문제를 직접 풀어 보면서 덧셈은 물론 뺄셈까지 쉽게 해 낼 수 있었습니다.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이렇게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정말 놀라운 교구인것 같았습니다.

통분이나 약분도 분수기를 통해 저절로 깨우칠 수 있어서 어려운 분수 공부도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원형분수기로 분수는 완전정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원형분수기 활용 모습

원형분수기 하나면 분수는    

초등 1학년인 아들은 도형 맞추기나 칠교, 레고와 같이 공간을 활용하는

놀이를 무척 좋아해요.

펜토미노는 이런 우리아이에게 꼭 맞는 교구인것 같아요.

펜토미노가 필통처럼 예쁜 케이스에 담겨있어요.

나무로되어있는데 조잡하지않고 매우 고급스러워요.

교구통에는 아무런 표식이 되어있지않아서 다 사용하고나면 다시넣어야하는데

이때도 공간지각력을 사용해서 잘 맞추어 넣어야해요.

물론 여러번의 시행착오는 기본이랍니다.

 

총 15과정으로되어있는데 12단계까지는 아주 쉽게 했는데 13 모양합치기 부분에서

부터는  생각을 많이하고 여러번 다시하는 과정을 반복하더군요.

 

 


 

초등 1학년인 아들이 위 그림을 아래와 같은 과정을 통해 완성했어요.


하고나서 무척 뿌듯해 하더군요.

펜토미노 수준 2에는 다양한 과정들이 단계적으로 되어있어요.

아래와 같은 할로윈 펌프킨을 맞추는것도 있었는데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했어요.



마지막것은 모자를 벗은 모습이라고 하네요. 나름 만들면서 머릿속으론 여러가지 이야기도 만드는것 같아요.
아래 미션은 모양나누기에요. 점점 어려워지죠.

 

이렇듯 펜토미노 수준 2는 쉬운단계에서 시작해서 점점 어려운 단계로 가기때문에

순차적으로 두뇌개발을 할 수 있어요.

칠교보다 도형의 모양이 다양하기때문에 두뇌를 훨신 더 많이 사용해야해요.

스스로 여러번의 시행착오를거쳐 답을 찾기때문에 문제 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네요.

수학에서 도형 돌리기나 옮기기등이 있는데 펜토미노를 이용한다면

직접 실행해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학교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런 이유들 때문에 펜토미노 수준 2는 공간지각력을 키우는데 최고의 교구라 생각되네요.

연산만 시키지말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펜토미노를 함께 활용한다면

수학이 무척 재미있는 학문이라는걸 알수 있을거에요.

활동학습지 활동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펜토미노는 주위에 적극

추천하고 싶은 교구에요.

펜토미노 수준 2 - 공간    

학교에서 분수를 배우기 시작하여서 그런지 책이 오자 마자 교구와 함께 혼자서 풀어보고 너무도 신나합니다.

분수교구가 있어 공부라 생각지 않고 놀이처럼 생각하고 하네요

 

분수 학습기-교구 1/2,1/4, 1/8, 1/16, 30pcs, 학습판에는 각도가 표시되어 있어 각의 크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수를 초등 2학년에 처음접하여 햇갈려하면 어떡할 까 했는데 어려워하지 않고 쉽다고 하네요. 1/4과 2/4의중 어는것이 큰거냐고 문제를 내어보았더니 학습기로 활동을 해보명 2/4가 큰거라고 금새 이해합니다. 막연하게 말로설명하는것 보다

눈으로 보고 활동해보고 문제를 풀어보니 좋은것 같습니다.

손끝으로 배우는 원형분수    

조이매스 펜토미노 수준 2

수학적 창의력을 키워주는 활동학습시리즈

 

펜토미노는 교구와 그 프로그램이 있어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칠교놀이 판과 비슷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내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조이매스에서 나온 펜토미노 12조각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처음 아이들이 펜토미노 상자에서 조각을 쏟아버려 어떻게 맞춰지나 지켜봤더니

한참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았다.

아이들이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봤지만 쉽게 성공하지 못했다.

교재를 여러 번 활용해보더니 그 원리를 깨닫고 이제는 척척 맞춰 정리를 한다.

 

펜토미노는 정사각형 5개를 붙여서 만든 도형을 펜토미노라고 한다.

영어 알파벳 모양 T, U, V, W, X, Y, Z, F, I, L, P, N 12조각이다.

 

미로찾기를 하듯 12조각으로 길을 찾아가면 성공이다.

한조각을 여러 번 사용하여 그림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조각으로 해 볼 수 있다.

한 조각으로 성공했다고 그만 두지 않고 다른 조각으로 활용을 해봤더니 또 다른 방법이 있다고 좋아라 한다.

똑같은 세조각으로 다른 그림을 완성하여 색칠하기는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처음에는 어렵다고 하던 아이가 교재 활용을 하면서 여러 가지로 활용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좋아하며 동생에게도 알려주고 있다.

조이매스 펜토미노 수준 2    

수학적 창의력을 키워주는 활동학습 시리즈

조니매스 펜토미노 수준2

 

요즘 수학은 단순히 계산만 하는 수학이 아닌것 같습니다.
올해부터는 서술형문제들도 많이 출제되고 창의력을
필요로하는 문제들도 많이 나와 고학년이 된 아이는
많이 힘들어합니다.
 
예전엔 어떤 문제집을 골라줘야 하는지 서점을 찾아 다니곤했는데
요즘엔 책으로도 다양하게 출간되어 매월 꾸준히 몇권씩
읽고 있고 수학교구들도 꾸준히 접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첨으로 접한 교구는 소마큐브였고 두번째로 만난 입체펜토
잘 활용하고 지금은 동생에게 물려주었구요.ㅎㅎ
세번째로 펜토미노 수준2를 만났답니다.
 
이번에 만난 펜토미노는 뚜껑 모서리에 자석이 붙어 있어
잘 고정되어 뚜껑이 열릴 염려가 없답니다.
입체펜토는 미닫이 방식이었는데 자석방식이 좀 더 편하다고
아이가 말하네요.^^
사실 기말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와 잠깐씩 하라고 했는데
그건 제 생각이구 펜토미노를 잡으면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수준2라선지 중반부에 가니 생각을 많이 해야한다고
한참을 고민하다 완성을 했네요.^^
 
그런데 그때부터 더 심각해졌답니다.ㅋㅋ
케이스에 다시 넣어 정리를 해야하는데
잘 안되는거예요....
 
옆에서 지켜보던 아빠가 해보겠다고 시작을 했는데 성공을 했을까요?
아이랑 아빠는 토요일 점심을 사는 내기를 하게 되었고
결국 아이가 먼져 정리를 하였답니다.
아빠의 체면이 살짝 ㅋㅋ
 
다음에 아이 친구들이 놀러오면 펜토미노를주어 케이스에
담아보게 하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 거의 게임에만
매달려 있는 모습이 언제나 안타까웠는데 조이매스 교구들을
이용해 놀게하면 좋을듯합니다.^^
조이매스의 다양한 교구들입니다.
소마큐브,입체펜토,분수학습,펜토미노등을 접해보았는데
다음엔 영재용시리즈를 만나고 싶다고 합네요.
 
펜토미노는
*12개의 조각으로 다양한 평면기하학의 도형을 이해하고
*조각들을 이용해 여러가지 도형의 모형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수학 학습에 활용하면 흥미를 유발시키고,수학적인 추론 능력과
 공감지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올텐데
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조이매스 교구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좋아하겟죠? ^0^
펜토미노 덕분에 점심 맛나    

이매스 펜토미노 수준 2....

 

조이매스교구를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아 펜토미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펜토미노는 원목교구통에...자석식 뚜껑으로 알파벳모양의

12가지 원목교구가 들어 있어요..

 

입체펜미노를 먼저 접했기 때문에 두 개를 같이 사용하면서 하더라구요.

 

펜토미노 교구 조각을 하나하나 더 늘려 가며..

자리 바꾸기..모양 바꾸기..모양 합치기..를 하면서 모양을 맞춰보구요..

하나하나 완성해 가면서 성취감도 얻고..자신감도 늘어나고...

때로는 고민고민 안된다고 힘겨워 할 때 있지만~끝까지 잘 했답니다.

 

               

               <교재와 교구를 사용해 열심히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부분쯤에는 완성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하지만 하나하나 끈기있게 해내는 모습이 기특했답니다.

조금은 덜렁대는 여자아이라~ ^^

펜토미노와 입체펜토미노 큐브등을 통해~!!

조금은 차분해질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펜토미노 + 교구2    

 울 꼬맹이 47개월 4세... 형것임에도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꼭 해보려고 하네요.

형이 있어서인지~ 엄마가 교구를 좋아해서 인지~ 울 꼬맹이 어느 정도는 따라 하는 모습!

그래도 꼬맹이가 하기는 어려움이~~

 

울 큰아들 [조이매스 펜토미노]와 함께 하면서 인내력, 집중력, 사고력은 물론

이리 저리 펜토미노늘 돌려보며 터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답니다.

 

 이 엄마가 조이매스 교구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죠^^

아이들이 즐기면서 빠져들고 원리를 알아가는~ 재미있게 다가 갈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죠.

 

 

울 꼬맹이 어느새 미로 찾기 한다며 색연필을 찾아 들고 이리 길을 찾아 나섰네요.

다 끝낸 후에야 엄마가 알았답니다. 보니 길을 잘못 찾아든 흔적이 보이는 군요. 꼬맹이와 함께 다시한번 ~

 

[길을 찾은 다음, 길 위에 12개의 펜토미노 조각을 놓아보세요.]

요건 울 꼬맹이도 할 수 있어요. 

 

교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요^^

 

 

'처음엔 뭔 말이가?' 하더니 울 꼬맹이 아주 쉽게 해결하는 모습이에요^^

형 없을때 잠깐 즐기는 꼬맹이~

 

 

[한 조각을 여러 번 사용하여 다음 그림을 채울 수 있는 조각을 찾아보아요.]

 
 

처음엔 좀 어설퍼 보이던 울 큰아들 이것 저것 가져가 보더니~

아! 감이 좀 오는 모양입니다.

 

아이들 참! 빨라요. 알아가기 시작하면 정말 무섭게 가속도가 붙는다는~

 

[세 가지는 같은 조각 두 개를 사용하여 모두 만들 수 있어요. 만들 수 없는 것은?]

 
 
 

[그림에 보여지는 조각을 사용하여 다음 그림을 맞추어요.]

 
 
 

[그림으로 보여지는 4개의 조각을 사용하여 다음 모양을 맞춰보아요.] 

 
 
 
 

울 꼬맹이 너무나 하고 싶어하기에 같이 해보았네요.

 

물론 울 꼬맹이 47개월로 [만 9세] 이상이 할 수 있는 교구를 할 수는 없지요. 그렇다고 "넌 할 수 없단다!"

라고 말하며 아이의 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꺽고 싶지는 않았어요.

 

엄마가 50% 정도 도와주고 나머지는 꼬맹이가 하게 했답니다.

그 정도는 꼬맹이 할 수 있거든요.

 

꼬맹이 맞췄다며 어찌나 좋아하는지~ 울 꼬맹이 뭐든 자신있게 도전 할 수 있겠지요?^^

 
 

  꼬맹이는 엄마가 도와주었지만 울 큰아들은 혼자의 힘으로~~

물론 한번에 해낸것은 아닙니다. 몇번을 시도하고 실패하면서 원리를 터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실패했다고 좌절하기 보단 다시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모습을 보며 흐뭇!

[조이매스 펜토미노] 알면 알 수록 재미있고 즐기고 싶은 교구에요. 가족과 함께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네요.  

 

울 큰아들 실패를 거듭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겠지요?^^ 프로펠라처럼 머리 속은 계속 돌고 돌았을것 같은~

아이들 생각의 깊이를 넓고 깊게 해주는 교구를 만나 넘~ 유익한 시간을 즐기고 있답니다. 

 
펜토미노 수준 2 -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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