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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 창의력 수학교구 활동학습시리즈 기하판 수준1 크기가 다른 고무줄이 있어 활용하기가 좋아요. *조이매스 기하판의 소개 (조이매스 기하판책에서 발췌) 교구 조작 활동은 아동들의 지적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문제해결 전략을 키워주는 논리적 사고려과 창의려 신장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지적호기심이 큰 아이들은 교구 조작에 의한 지적 자극을 일반 학생들 보다 더 즐기는 편이기 때문에,이런 활동이 과제 집중력과 정교성을 향상시켜 줍니다.
*책과 기하판(앞 사각틀,뒤 원틀)

*책안의 내용 -총20가지의 문제들이 있고 뒷쪽에는 해답이 있답니다. 몇개인지 물어보는 것,보기를 보고 고무줄 연결하기등 아이들이 문제를 해결해 보도록 하는 문제들이 있어요.
*조이매스 기하판으로 만든 아이 작품 -여러가지 구성을 하는 아이를 보고 정말 놀랐답니다. 그런데 (피자)라며 만들어 온것을 보고는 또 한번 아이의 창의력에 박수를 쳐 주었지요.아이눈에는 이렇게도 보이나 봅니다. 꼭 틀에 정해진 대로 보다는 아이의 창의력에 박수를 보냈답니다. (꽃이 피었어요.) 
(피자) 
*교구활동을 해보고나서...
*아이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조이매스 기하판이었답니다. 여러가지 다른 활동도 꾸준히 하고 활용할 것이 많아 아주 좋은 교구인거 같아요. *7세이상이라고 했는데 7세 아이에겐 조금 어려운거 같아 활동지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고무줄을 구성해 보도록 하는 활동을 하였더니 아이도 기하판을 좋아라 하며 또 하자고 합니다. *기하판이 앞 뒤로 되어 있지 않고 따로 되어 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뒤집어야하니깐요. *아이가 여러개의 고무줄을 걸어 구성하려고 하니 잘 걸어지지 않아 조금 아쉬었답니다. *도형의 이름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도형을 만들어 알려주니 정말 좋은 활동이 되었답니다. |
| 기하판 수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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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처음으로 칠교판을 접했습니다.
조이매스의 칠교판 수준1 만4세~6세 조이매스의 모든 수학교구에는 수준별로 나뉘어진 교재가 함께 있습니다. 칠교판은 만4세 이상의 수준1 만 7세 이상의 수준2 영재용 이렇게 3가지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조이매스는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신하고 있답니다. 제가 조이매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조이매스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교구를 살 수 있는 것이거든요. 조이매스의 칠교판은 이렇게 파란색, 노란색 2세트가 들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수학적 활동이 가능하답니다.
나무 조각 7개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수학 활동에... 워크북을 하면서 놀랐답니다.
수준1 워크북에서는 칠교판에 흥미를 느끼도록 간단한 활동, 주어진 모양 만들기 부터 시작되요.. 페이지를 넘길수록, 사고력을 요하는 활동으로 진행되는데, 조각을 뒤집거나 돌려서, 주어진 갯수로 모양을 만들어 가면서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겠더라구요.
밑그림없이 다른 모양을 만들어 보면서, 창의 교구로 사용해도 좋겠구요... 칠교판이 집에 오자마자, 재밌어 하면서 워크북을 반이나 해냈답니다. 칠교판에 대한 이해가 끝나면, 본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요. 주어진 조각으로 또 다른 도형을 만들어 보는 것도 있고요...
. 모양이 다른 두 개의 도형을 만들어 보고, 같은 점과 다른 점 찾기 . 두 개의 도형 중 큰 도형 알아보기 . 삼각형과 사각형 만들어 보기 또, 주어진 도형에 삼각형이 몇 개 들어있는지도 알아보고요-
워크북 1권 안에 다양한 수학 문제가 담겨져 있죠!!! 칠교판 수준1세트는 만 4세부터 할 수 있는 워크북이지만, 연령에 상관없이 미리 접하게 해줘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어렵지 않을까..해낼 수 있을까...했던 문제들도 해냈답니다~ 칠교판은 도형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수학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구였답니다. 각각의 도형에 대해 알아가고, 도형을 조합해가면서 넓이나 모양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넓이, 합동, 닮음 등 말로 설명했다면, 유아가 이해하기 어려웠을텐데 칠교판 덕분에 아주 쉽게 배웠답니다. 재미있는 수학 공부 joy math 조이매스의 4-5세 교구 칠교판1세트 패턴블록 세트 꼬마큐브 1세트 고리고리 1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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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수학교구 [조이매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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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보드게임의 세계. 알면 알수록 하고 싶은 것도 많더라구요, 하고 싶은 보드 게임 가운데 하나인 쿼리도 입니다. 쿼리도를 본 아이들 표정 넘 행복해 보이지요^^ 마라케시 구입할 때 마라케시 옆에 소개된 쿼리도 보았던 기억이 나는지 마라케시랑 세트라면서 아는 체를 하더라구요^^

쿼리도는 미니랑 클래식이 있답니다. 미니는 가장 자리가 없다고 보면 되어요, 그냥 9x9 칸만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판이 상당히 고급스러워요. 내용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원목 게임판 1개, 말 4개(2인용, 4인용 게임할 수 있습니다.), 방어용 나무조각 20개 (여유로 4개 더 주었는지, 24개가 들어 있네요) 소민이가 나무조각이 몇 개인 지 개수확인 중이에요^^

게임 규칙이 간단합니다. 10개씩 나무조각을 끼운 후, 그 앞 줄 중앙에 자기 말을 놓으면 게임 준비 완료. 자기 차례가 되면 말을 상하좌우로 한 칸 움직이던지, 미로나무 한 개를 사용해서 놓던 지 하면 되어요. 상대편 진영에 먼저 도달하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더 규칙이 뭔가 있을 까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기도 했는데, 별로 없네요, 그냥 순서에 따라 말을 전진하던지 나무 한 칸 놓던지, 한 번 놓은 나무는 움직일 수 없으니, 신중해야 하고, 나무를 전략적으로 잘 이용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상대편에게 불리하게 놓는 것이 관건입니다. 일단 전략을 그다지 짜지 않고서도 두 아이 게임 규칙에 따라서 제법 게임을 할 수 있으니, 간만에 두 아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엄마도 소민이랑 몇 판 해 보았는데, 다 이기지는 못했어요. 5번 하면 많이 이기면 3번 적게 이기면 2번 정도 인 가 봅니다. 아무래도 이런 전략게임은 아빠가 강한 지라, 아빠랑 해야 아마 정말 제대로 된 승부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엄마랑 하는데 소민이가 간발의 차이로 이긴 순간이에요^^ 
엄마랑 소민이가 게임하는 사이, 소안이는 남은 조각과 말로 이렇게 놀고 있더라구요^^ 
게임 후에 맘껏 놀고 있어요. 서로 친구찾아 간다면서 자석교구에 있던 쇠구슬 가져다가 놀고 있네요. 
눈이 와서 모두 갖혀 버린 친구들이랍니다. 소민이랑 소안이의 상상 놀이터가 되었어요. 쿼리도를 해 보니, 게임 규칙이 간단해서 좋고, 게임 준비도 간단해서 좋아요. 그리고 두뇌 전략 게임이라, 매 때마다 게임에 스릴감이 다른 점도 마음에 들구요. 소안이가 좀 더 크면 두 아이 참 재미있게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아무래도 소안이보다는 소민이가 즐기는 놀잇감이 되고, 소안이는 맘대로 미로 만들고 장난감 놀이 하는 것이 더 재미있어 보입니다.^^ 쿼리도에 대해 더 상세히 보려면 http://www.joymath.net/mall/product.php?prodcode=JM20100420037 |
| [쿼리도] 미로를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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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가 바뀌어 5세가 되는 우리 아들램... 집에서 활동교구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어떤 교구가 좋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조이매스라는 걸 알게 되었다...
"즐거운 수학"이란 뜻의 조이매스...  사실 엄마인 나는 문과출신이라 수학이 괜시리 싫다... 그래서 우리 아이랑 놀때도 수학영역보다는 창작위주의 책읽기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편이다... 하지만 이제 수개념을 알게 되면서부터 책 읽기도 중요하지만 손으로 뭔가를 직접 만지고 탐색하는 수학영역의 활동이 필요하다는 걸 절감하고 있다... 특히나 남자아이라 실물을 만져보고 작동하는 영역에서 여아보다 더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 듯하다. 우리 아들램은 평소에 블럭을 아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꼬마큐브 통을 보자마자 달려들어 30분 이상을 집중있게 가지고 놀았다...  이런 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꼬마큐브를 만나게 해줄 것 후회가 될 정도로 좋아했다...
처음부터 조각들을 이용하여 활동지에 있는 모양을 맞추느라 정신이 없었다. 혼자서 집중할 수 있게끔 만들어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큐브,, 요 녀석도 이제 울집 효자상품이다ㅎㅎ 그리고 조각들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입체 모양을 만들어봄으로써 공간지각능력을 키우고 창의력 또한 키울 수 있다.
우리 아들램은 처음에는 활동지에 나온 평면 모양들을 만들다 다음날은 큐브만을 가지고 쌓기놀이에 빠지기도 했다. 이렇게 활동지가 없이 할때는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또 활동지로 할때는 주어진 조건에 따라 큐브를 맞추어야하니 문제해결능력 또한 쑥쑥 키울 수 있었다. 꼬마큐브 구성을 간단히 살펴보면 가로와 세로,, 2센티인 정육면체로 하늘색, 분홍색의 2가지색으로 모두 12개 조각으로 되어있다. 또한 4세 6세 8세이상 단계별로 3단계 구성이라 아이 연령이나 아이 수준에 맞출 수 있다. 교구와 꼬마큐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이 들어있어 처음 접하는 부모도 쉽게 아이와 작업이 가능하다. 손끝으로 만지고 생각하면서 주어진 조건에서 차분하게 모양들을 맞춰어도 보고
활동지 없다해도 다양한 입체 모양을 만들어봄으로써 집중력은 물론이고 상상력, 창의력, 문제 해결능력 등등 아이의 두뇌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조이매스 꼬마큐브로 우리 아이 두뇌를 자극시켜보세요^0^ |
| [조이매스,, 꼬마큐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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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남자아이들이 수학과목을 좋아하고, 블럭 맞추기나 퍼즐 등 공간활용 놀이를 좋아한다는데 우리집 큰아이는 조금 다릅니다. 수학보다는 국어과목을 좋아하고, 100조각이 넘는 퍼즐을 맞추는 동생을 옆에서 보면서 신기해 하기도하죠. 그래서 이번 방학동안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고자 <조이매스의 소마큐브>를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소마큐브는 덴마크의 퍼즐전문가인 피에트 헤인이 고안한 퍼즐로, 한 변의 길이가 3인 정육면체를 모양이 서로다른 7개의 조각으로 분리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부터 만들어 졌다는군요. 7개의 조각은 정육면체 세 개를 붙인것 한 개와 네 개를 붙인것 여섯 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부 또는 전부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 가며 활동 할 수 있습니다.
조각을 이용하여 워크북을 따라해 보면 기하학적 도형을 이해하고, 공간지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산만한 정서를 차분하게하고 집중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각 조각은 빨주노초파남보 예쁜 무지개 색으로 되어있으며, 나무블럭이라 아이들이 만지는 느낌도 좋습니다. 무지개색 순서로 각각 번호이름이 있는데, 활동이 쉽도록 이름을 붙여주는 스티커도 들어있습니다. 덤(?)으로 나무주사위 세 개는 여러가지 놀이시에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활동을 위해서는 우선 각 조각의 모양을 알아야 하기에 구성을 먼저 살펴봅니다. 특히나 5번, 6번은 색상도 비슷하고 모양도 비슷해 보이지만, 같은 모양이 아니기에 구분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각 조각의 모양을 익히기 위하여 정육면체 세 개로 이루어진 1번 조각과 2,3,4,5,6,7번 조각을 조합한 간단한 모양 만들기를 하며 연습에 들어갑니다.

조각을 조합하여 만든 모양을 관찰해 보는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에 주어진 모양을 관찰하여 위, 앞, 옆에서 본 모양을 생각하여 색칠해 보는 것이지요. 먼저 그림만으로 생각해보고, 어려울때는 모양을 만들어 확인해 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처음에는 두 개의 조각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하지만, 뒤로 갈 수록 사용하는 조각의 갯수가 많아져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것도 익숙해지면 조합된 모양과 위,앞,옆에서 본 모양 중 하나의 색을 이용하여 모양을 만들어 내는 작업도 가능하다는데, 우리아이는 뒤로 갈수록 힘들어 해서 앞의 것을 반복적으로 해보며 재미를 느끼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 주어진 모양을 보고 만들 수 있는 모양을 찾아보고, 1층의 쌓기나무 수를 알아보는 놀이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같은 모양을 서로 다른 방법으로 만들기, 주어진 조각으로 만들 수 없는 모양찾기, 보이지 않는 곳의 쌓기나무 알기, 두 모양 합치기 등 여러가지 활동이 있는데, 아이가 처음이라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다며 다음에 다시 해보겠다는 말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조각을 이용하여 만들기도 처음 두,세 조각은 어렵지 않게 해결하는 듯 보였지만, 조각이 많아질 수록 어려워 합니다. 사실 제가 봐도 쉬운 일은 아니고 한참을 생각해야 하겠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들이 자꾸 손으로 만지고 활동 하다보면 아주 능숙하게 해 낼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겠네요.

여러개의 조각으로 만들기나 동물모양 만들기, 소마큐브 만들기는 좀 더 익숙해진 후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소마큐브를 한 번 시작하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아이가 그 정도로 집중해서 앉아 있을 수 있다는거지요. 수준1의 워크북이 이 정도 수준이라면, 수준2나 영재용 워크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번 방학동안 아이들과 시간날 때 마다 열심히 해봐야 겠습니다.
아이들보다 못 해서 창피 당할까봐 걱정되시나요? 뒷 쪽에 해답이 나와 있으니 미리미리 예습하시고,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시면 된답니다. 두뇌운동이 필요하신 분들 아이들과 함께 머리 맞대고 열심히 해보세요. ^^

마지막 정리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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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마큐브>-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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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큐브를 받는 순간 제가 더 흥분되더라구요. 정말 아담한 사이즈의 큐브와 색감도 너무 차분한 파스텔톤으로 너무 예뻤어요. 보관하는 목재도 고급스러웠고 모서리 처리도 깔끔하게 되어있더라구요. 모든 면에서역시 조이매스라는 생각이 다시하번 들었습니다. 7살 아들 큐브 책자 순식간에 혼자서 끝내고 너무 재미있다면서 혼자서 동물 만들기 놀이에 빠졌습니다. 평상시에도 블럭을 너무 좋아했는데 이런 입체 도형을 보니 색다른 느낌인가보더라구요. 쌓기놀이는 기본인데다 거미, 기린, 전갈등등 만들어놓구서 저보고 맞춰보라면서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놀기에도 참 좋은것같아요. 사이즈가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딱 맞더라구요 |
| 아이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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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쓰를 알게 되었던 지난해^^...아들녀석이랑 함께 너무너무 체험해 보고팠던 녀석이였어요^^받고서..역쒸!!~~~~하는 생각을 지금껏 하고 있구요.조이매쓰가 넘 좋은 이유중 하나는...이이가 수학적 사고력을 어렵지 않게 접근해 간다는 점 이랍니다.옆에서 보고 있으면 "우아!!!" 할정도로 아이가 조금씩 수학적 사고력으로 ,,,생각을 하며곩조이매쓰 꼬마 큐브를 만지막 만지작 거리더라구요.작은 상자지만 정말 알찬 요 꼬마 큐브랑 워크북..너무 좋아요^^ 원목상자도 깔끔하고 좋은 재질이라..싸보이지도 않고 활용도 만점이예요^^잠도 안자고 요 꼬마 큐브랑 워크북을 종일 가지고 논답니다.다양한 사고력을 키울수 있는 워크시트가 있어서지루하지 않게 잼나게 꼬마큐브를 즐길수 있더라구요,동물도 만들고 로봇도 만들어 보면서생각을 해보면서 직접 꼬마 큐브를 쌓고 올리고 하다보니..수학적 접금이 너무 쉬워질것 같아요^^너무 소중한 꼬마큐브라고 환희가 좋아하는거 있죠^^?ㅋ |
| [조이매스/ 꼬마큐브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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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마큐브 수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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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매스 [소마큐브]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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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수학 교과서를 보면 왜이리도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중학생이 되서야 배웠던 어려운 문제들을 초등학생이 푸는걸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집에서 가르치는 엄마로서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아래로 아래로 내려만 오는 어려운 문제들 때문에 엄마들이 불안해 하고 아이들을 학원으로 내몰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니까요. 남자아이들은 타고나기를 수학쪽으로 유리하게 타고났다지만 그럼 딸만 키우는 엄마는 어쩔까요.. 그래서 눈을 돌리게 된게 수학교구들이랍니다. 물론 비싼 교구들도 많지만 가격도 착하고 활용만점이 조이매스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중이지요. 소마큐브는 덴마크의 퍼즐전문가 이자 게임 발명가인 Piet Hein이 공간분할에 대한 강의를 듣다가 만들어 졌다고 해요. 뭐~~ 다 만들어 놓은거 쓰기만 하면 되는 우리는 감사할 따름이죠. 조이매스 소마큐브는 교구와 수준1.수준2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저는 우리 단감이와 함께 수준1을 먼저 만나보았구요. 사실 언니인 땡감이를 시켜볼 요량이었는데 워크북에 써있는 "7세이상"이라는 글귀가 마치 단감이 자신만을 위한 글귀인양 인식하는 바람에 이번에는 단감이를 주인공으로 해야겠네요.. 
구성에 번호 스티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부치지 않아도 할수 있다고 하니 그냥 두어 볼까요.. 어떤 모양을 몇번으로 부르는지 약속을 살펴보고 있어요.. 
에공... 색칠 좀 예쁘게 할것이지 조금 옆으로 삐졌다더니 조금이 아닌걸요.. 놓아보고 색칠해 보고 약속은 잘 인지 했답니다.. 
요리 조리 만져보면서 만들어 가느라 쏙~~빠져있네요. 입체에 적응하기까지 살짝 당황하는 눈치더니 이리 저리 맞춰가는 재미를 발견한것 같더라구요. 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지각력이 쑥쑥 자라겠지요.. 
사실 만6세인 단감이에게 다소 어렵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되었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여러번 해보는 가운데 스스로 어떤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찾아보고 원리를 알아가는게 기특하더라구요.. 어깨 너머로만 보았던 엄마보다 훨씬 낫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뒷쪽으로 가면서 조금 어려운듯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으니 재미있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언니와 함께 하면 더 재미있을것 같구요.. 
단감이는 유치원에서도 놀이수학을 해서 그런지 무척 좋아해요. 겨울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졌는데 단감이에게 새롭고 재미난 놀이감이 하나 생긴것 같아 엄마도 아이도 만족합니다. 책을 많이 읽은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진리이죠. 그렇다면 손으로 만지고 조작하면서 얻어지는 것은 어떨까요 ... 사람은 직접 체험한 것은 쉽게 잊지 않고 장기 기억으로 저장을 한다고 해요.. 조이매스 소마큐브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차곡 차곡 쌓여서 단감이 머리속에 저장되고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해 지네요.. |
| 조이매스 소마큐브수준1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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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매스 꼬마큐브로 수학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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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 3세, 8세 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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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매스 꼬마큐스 수준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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