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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원형분수 잼나게 가져놀고 동영상 찍으려는데 작은놈이 떨어뜨려 디카 고장나고,,

핸펀으로 동영상 찍었는데.. 작은놈 아픈 바람에 후기 못올리고 있다가..핸펀 잭이 말썽이라 찍어논 동영상 활용도 못하고..

후기도 늦어지고..정말 죄송해요~~

일단은 후기 못쓴거 정리는 하자 싶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분수를 처음 접해보는 7세 아이..

처음이라 1/2만 설명해줬습니다..

구체물이 있으니 직접 눈으로 확인할수 있어 개념을 더 확실히 잡는것 같아요..

1/2 + 1/2 = 1이라는 개념을 이해하는것 같은데요? ㅎㅎ

그러고 나서 분수관련 수학동화를 읽혀 줬네요..

연신 고개를 끄덕이네요..^^

그러고는 큰조각 사이에 작은 조각을 넣어서 햄버거 만들었다며 놀기도 하고..

동영상도 찍고 했구만..ㅠ.ㅠ

조이매스원형분수가 왔을 당시 모습이 대충 이런 모습들이었습니다.. 당시는 7세 였거든요..

지금은 초등1학년 되었네요..

분수개념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갑니다..

같이 구성되어 있는 교구 설명자료도 넘 괜찮았구요..워커지도 알차던데요..

사진은 활용사진 나중에 찾게 되면 수정하겠지만 지금은 자료사진만 넣어야 할것같아요..사진을 못 올려 너무 아쉽네요..

                        

 

                                             구성품                                                                     설명서와 워커지

 

원형분수    

  이제 여섯 살이 된 우리 아들, 블록과 끼우고 조립하는 것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체험수업도 들어보고 관련 교구도 많이 구입하여 접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주 어릴 때에는 주로 퍼즐을 많이 시키다가 나무블록, 케이넥스 등 이것 저것 시켜보고 있는데, 다른 것을 할 때보다 이런 활동을 할 때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더라구요. 마침 초등준비도 시작하려는 찰나라 <조이매스 꼬마튜브>를 알게 되었답니다. 깔끔한 구성과 워크북이 우리 아이에게 딱 맞 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려운 단계를 하기 힘든 어린 아이들이 입체적인 구성을 하는 활동에 친숙해질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내구성 있어보이는 게 더욱 마음에 드네요. 이번 주부터 <조이매스 꼬마튜브>와 함께 저렴하지만 알차고 재미있는 엄마표 수학공부 시작입니다.

 

 

    평소 블록같은 것에 많은 관심을 보였었지만 싫증을 잘 내던 아이었는데, <조이매스 꼬마튜브>는 받자마자 만지작 거리며 한참 동안이나 이것 저것 만들어 보네요. 분홍색과 하늘색의 두 가지 은은한 색상과 포근한 원목의 느낌이 정서적인 안정을 줍니다. 처음에는 워크북을 주지 않고 혼자서 탐색하도록 놔두었습니다. 우리 아들 "기린이야!", "로켓트야!", "자동차야!"를 외치며 재미있게 만들고 있네요. 12개의 조각(ㄴ모양 분홍색4개, 하늘색 4개 / l 모양 분홍색 2개, 하늘색 2개)을 통하여 동물, 사물 등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보며 구성력과 공간지각력, 상상력을 넓힐 수 있습니다.

 

 

 

  워크 시트는 흰 색으로 비어있는 칸에 주어진 모양에 맞게 큐브 조각을 올려놓는 과제를 수행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큐브 조각 그대로 올려놓는 것에서 혼합하여 복잡한 형태로 만들기로 발전하다가 입체적인 형태를 만들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교재명이 거창해서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림이 잘 나와 있어요. 초등수학에서 이렇게 도형 등을 이용한 수행과제를 많이 다룬다는데, 미리미리 친숙해지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시킨 것은 <조이매스 꼬마큐브 수준1>이었는데, 수준2와 3도 시켜볼 예정이에요. 비싼 사교육도 좋다고 하지만 엄마와 함께 하는 <조이매스 꼬마큐브>로 초등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재미있게 공부해 보아요.

초등수학준비 <조이매    

꼬마큐브로 아이들과 교구활    

 

 

조이매스 - 꼬마큐브 1수    

꼬마큐브 색깔이 분홍색, 하늘색이랑..

제눈에 확 들어왔지용!!

파스텔톤 좋아하는 저!!!

너무 이뻤구용!!!! ㅋㅋㅋ

도착 하자 마자 아이랑..

워크북으로 재미있게 놀았어용!!!

 

워크북으로 하는것도 좋지만,.

입체와 평면으로 여러가지 활동이 될꺼같아

너무 기대되네용!!

전 좀 워크북에 의존하는 편이었는뎅,,

아이한테 맘껏 풀어줘야겠어용!!!!

 

꼬마큐브 색깔도너무 이쁘고,,

정말 앙증맞고 귀여워용!!!!!!

 

 

조이매쓰 - 꼬마큐브    

조이매쓰 활동학습 프로그램 중 꼬마큐브 1수준입니다.

 

 

워크북 1수준 한권과 꼬마큐브 교구입니다.

워크북 앞머리엔 가이드북 역활을 해주는 인사말과 함께 활용방법등이 나와 있어서

크게 당황하지 않고 엄마표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교구는 목재상자속에 정육면체 2개를 붙인 조각-2개  3개를 붙인 조각-4개씩 해서 분홍색 하늘색 세트로 12조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재상자도 견고한데 종이상자까지 있어서 사전같은 느낌에 책꽂이에 보관하기에 아주 용이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하고 놀때 바로 찾아오기 아주 좋아요

 

6세인 큰 아이가 주체로 처음 접해보고 있는데요 하얀그림자에 큐브를 갖다 놓으면 데는 작업이라

아이가 쉽게 할 수 있었어요

4세인 작은 아이도 옆에서 거들어 흥미를 보였답니다.

 

 

계속해서 평면에 조각을 갖도 놓으면 되는데 평면이 조각보다 작아서 살짝 당황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했어요

잘 생각해보고 이리저리 놓아보라 했더니 세우더라구요

문제해결능력이 생기는 순간이었답니다.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더해지더니 4세인 작은 아이는 뒤로 물러나게 되었어요

딱 만4세수준인듯합니다. 자칫 어렵거나 혼자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이 되면 자신감을 잃을 것 같거든요

6세 아이 수준에 딱 맞는 듯합니다.

자동차 만들기에서 고정관념에 빠져 규브를 'ㄱ'자로만 놓으려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방향을 바꿔 보라고

조언을 해 주었더니 완성할 수 있었어요

우리집 소품 알파벳 만들기 동물만들기 등 뒤로 갈수록 척척 잘 진행이 되었어요

그렇게 한번 부딪치더니 뒤로는 잘 채워가는 모습이 얼마나 집중력있게 하는지

조금 산만한 아이가 하면 집중력 기르기에 아주 좋을 듯 합니다

더불어 이렇게 저렇게 해봐야되니까 사고력도 무시 못할 것 같구요

 

 

워크북 뒤쪽에는 해답이 나와 있어서 혹시 어려웠던 부분 엄마가 보고 가르켜 줄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해요

조금 큰 아이라면 뒷부분을 보고 다시 할 수 도 있고 꼭 한가지 방법만 있는 게 아니니 다른 방법을

생각하면서 맞쳐볼수도 있어서 좋아요

 

 

워크북 없이 혼자 냄비를 만들었어요 워크북에서 보았던 나무도 다르게 만들어 보고 'ㄱ,ㄴ,ㄷ, ㅂ'등 큐브로 만들 수 있는

자음도 만들어보고 쌓기도 하고 혼자서 다양하게 응용해서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작은 큐브를 만지니 소근육 발달에도 좋은 것 같아요

더불어 여러가지 만들어봄으로 창의력 사고력 모두에 좋은 교구란 생각이 드네요

조이매쓰 꼬마큐브 1수준    

 

제가 우리 쭌민의 육아를 하면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바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 책을 즐길 줄 아이로 키우자"랍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시기에 맞는 책을 들여주기위해 고민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이렇게 책에 집중하다 보니, 

반대로 다양한 교구를 경험해보지 못하는 단점도 있었다는 걸 최근에 와서야 깨달았어요.

 

교구의 중요성을 간과한거죠.  교구에는 관심이 없던 쭌민맘이

얼마전 들인, 밤비노루크를 통해서  쭌이 교구를 좋아하는 아이라는 걸,

그리고 창의적 활동도 꾸준히 시켜줘야 한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그동안 큐브라는 자체도 몰랐던 제가 조이매스 교구를 활용하는 여러님들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아! 이거라면 우리 쭌민이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이면서 즐거워 하겠군아" 싶었지요.

 

그리고 만나게 된 조이매스의 꼬마큐브 수준1세트 ^-^

어제 요 이쁜녀석이 쭌민의 집에 도착했답니다.


 

박스를 개봉해보니, 제가 주문한

꼬마큐브 수준1의 워크북과 꼬마큐브, 그리고 조이매스 활동학습 프로그램 안내 책자가 들어있네요.

 

조이매스 활동학습 프로그램 책자를 보니,

정말 다양한 영역의 발달을 도와 줄 교구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펜토미노, 칠교판, 패턴블록 등등 욕심나는 제품들이 가득 했답니다. ^^;



 

꼬마큐브 수준1은 만 4세 이상 부터 할 수 있는 워크북이에요.

워크북이 수준1,2,3단계로 3권이 있으니

수준1을 무난히 학습하고 나면 2,3단계로 꾸준히 업그레이드 시켜줘야 할것 같아요.



 

교재 하단을 보니, 연구기관에 [숭실대학교 창의력 수학교실] 이라고 되어 있네요.  ^^

 

그리고 개봉한 꼬마큐브~!

원목 큐브 상자를 키워넣을 수 있는 상자로 따로 저렇게 있더라구요.

이건 정말 굳! 아이디어 ^^

저렇게 상자가 있으니, 책장에 다른 책들과 함께 세워놓아도 문제 없더라구요.

 

그리고 원목상자는 이렇게 다시한번 비닐 포장이 되어 있더라구요.

포장 상태 만점 ^^

 

드디어, 꼬마큐브를 열어보았네요 ^^

예쁘죠! 예쁜 분홍색 큐브 6개와, 하늘색 큐브 6개 총 12개가 들어 있답니다.

 

하나 하나 꺼내서 사진에 담아보았어요. ^^ 저는 처음에 정사각형 각각의 큐브인줄 알았는데

 

정육면체 두 개를 "I"자 모양으로 붙인 조각 4개(분홍색 2, 하늘색 2)

정육면체 세 개를 "┐"자 모양으로 붙인 조각 8개(분홍색 4, 하늘색 2)

 

이렇게 총 12조각 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큐브 조각들은 원목이구요. 마감처리가 깔끔해서 맘에 들었어요.


 

제품은 아이들이 자는 바람에 저혼자 조용히 개봉하고 사진을 찍었네요. 

그리고 오늘 오전에 쭌민과 함께 워크북을 풀어봤어요.

 

두녀석 모두 처음 보는 큐브를 탐색하고 있어요 ^^

이건 뭐냐며 좋아하네요 ^^

 

그리고 본격적으로 워크북 문제 해결하기 시작, ^^

5살인 쭌이 먼저 해보기로 했습니다.




만 4세 이상부터 하는 교재라서 그런지,

우리 쭌이 생각보다 잘 따라와 주었답니다.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큐브조각을 이리저리 바꿔가며 재미있게 한장 한장 풀어나가네요.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집중력도 좋아질 것 같아요.

조용히 혼자서 큐브 조각 위치를 바꾸고 있는 쭌.

 

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졌지만 문제를 해결한 성취감 때문에

이렇게 한참을 문제 풀기에 빠졌답니다. ^^


쭌 형이 하고 난 뒤 이제 4살이 된 31개월 민이도 워크북 풀기에 도전 해 보앗어요.

 

첫장은 무난히 해결 했구요.


 

뒤로 갈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올라가서 어려운지..

책 속에 파고 드는 민이랍니다. ㅎㅎㅎ

큐브 조각을 이리 저리 바꿔보느라 바뿐 민이였답니다.

 

아직 31개월 우리 민이에겐 조금 어려운 듯 했어요 ^^

권장연령이 만4세 이상이니 쭌형아가 충분히 활용하고 난 뒤

우리 민이까지 해줘야 겠다 생각했답니다.

 

꼬마큐브 워크북 첫번째 날. 쭌이는 5번 문제까지 풀어봤구요 (13페이지)

민이는. 3번 문제까지 풀어봤어요 (9페이지)

 

끝까지 다 하려는 걸 하루 하루 꾸준히 하자고 타일렀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그리고 이어진, 두녀석의 큐브 조각 가지고 놀기 자유시간

 



민이는 큐브조각 3개를 연결하더니 집이라며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 이렇게도 활용이 되는구나....... 민이가 저보다 나은걸요! ㅎㅎㅎ



 

쭌이는 얼음집을 만들거라고 하더니 이렇게 만드네요. ^^

쭌이는 하늘색 큐브조각을 보더니 아마 "이글루" 를 떠올린 듯 해요.

동그랗게 해보려다가 잘 안되니깐 저렇게 완성해주었답니다. ^^

 

엄마랑 같이 다른 것도 만들어보자 해서~~ 소파도 만들어보고, 책상도 만들어보고 그랬어요 ^^

작은 조각 12개로 쭌민맘과 쭌민은 한참을 놀았네요 ^^

 


 

조이매스 꼬마큐브에 대해 간단히 소개 해볼께요 ^-^

 

                                                                                                               <출처. 조이매스 홈페이지 >

 


 

 귀염쭌민맘이 조이매스 꼬마큐브 수준1 을 만남 & 느낌 

 

  • 작고 예쁜 큐브 조각들과 함께 교재를 풀어나가니, 아이들이 놀이로 받아들여 준다는 점
  • 워크북에 있는 문제형식에,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이 예쁘고 귀엽고 표현되어 있다는 점
  •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집중력이 키워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
  • 워크북의 구성이 3단계로 구성 되어 있어서 꾸준히 활용이 가능하겠다는 점


  그리고, 조이매스 홈페이지에 소개 된 내용을 보면

 

  • 입체 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 상상력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줌
  • 주어진 조건에 맞도록 조각을 짜 맞추면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줌
  • 수학적인 추론 능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줌 
     

 이렇게 안내되어 있답니다. ^^

 

조이매스의 다양한 제품 구경해 보실분은 아래 클릭하셔서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여러가지 교구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앞으로 우리 쭌민이 조이매스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커지길 기대해 봅니다.

조이매스 꼬마큐브 수준1.    

조이매스의 꼬마큐브를 드디어 우리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전 왜이렇게 수학에 욕심도 많고 관심도 많은걸까요?

 

아마도 함께 있을때 택배를 받았다면 아이보다 제가 택배받고 더 좋아했을것 같더라구요 ㅎㅎ

어찌나 반갑던지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오기 전에 제가 살짝 먼저 오픈해봤답니다.



아아~~ 꼬마큐브가 보이는군요..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꺼내보았어요~

그렇게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좋던 꼬마큐브를 드디어, 드디어 직접 열어보게 되는군요!



튼튼한 박스에 사이즈도 딱 맞게 쏘옥 들어가있는 꼬마큐브

어쩜 박스에 그려져있는 그림도 이렇게 아기자기 귀여울 수가 있는거죠!!



튼튼한 박스에서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빠져나오는 조이매스 꼬마큐브상자.

비닐에 한번 더 깔끔하게 포장되어있었습니다.



아이가 쉽게 열 수 있는 손잡이 홈을 꼭 통하지 않고서도 쉽게 열고 닫아지더라구요.

정교하게 만들어져서 사이즈 오차 하나없이 완벽하고 견고했습니다.


 

너무도 입소문이 좋아서 꼭 수학교육에 관심이 없는 엄마라하더라도

아이의 엄마라면 한번쯤은 꼬마큐브를 듣고 보았겠지만 그래도 혹시 초보맘이라 아직 모르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니 살짝 설명해보면

 

큐브는 2색 총 12조각으로

ㄱ자 모양 -분홍색 4조각, 하늘색 4조각

 1자 모양 - 분홍색 2조각, 하늘색 2조각 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정육면체의 1개는 가로세로 모두 2cm씩이구요.

 

 

꼬마큐브 워크북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있는데

1단계는 4세이상 , 2단계는 6세이상, 3단계는 8세이상이지만 절대적인 나이로 평가하는것보다 아이의 수준과 시작하는 단계를 고려해서 선택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어려운것이나 아이의 단계에 맞춰 어떤문제는 쉽지만 어떤건 어려워서 좌절감에 빠져 다시는 보고싶어하지 않게되는 상황을 배재하기 위해

시작점을 아이단계보다 두수준정도 낮추는 편입니다.


 

특히 처음 시작할때는 학습이아닌 놀이 수준으로 다가가기위해 쉬운 단계를 많이 선택하고 있어요.
그래서 꼬마큐브의 워크북은  만 4세 수준의 꼬마큐브 1단계를 받았어요.

우리아이는 6살(2006년 2월생)입니다.

 


6살 우리딸 역시 중후반 정도까지는 쉽게쉽게 넘어갈 실력으로 문제를 해결했고

올해 4살된 우리 아들도 첫페이지 같은 모양 찾기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각 페이지의 상단에 보면 사용해야 할 조각들을 제시해주는데

우리아이는 따로 조각을 살피지도 않고 주어진 문제를 슬쩍 보더니 알맞은 조각을 척척 갖다 올리더라구요.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의 고민을 하고 생각의 생각을 거듭하며

같은 문제를 같은 조각으로 다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도 엄마와함께 학습하고

꼬마큐브로 즐거운 학습을 할 수 있었어요.

 

입체적인 문제는 아직 어려워했지만

앞으로 계속 꼬마큐브를 갖고 활용하다보면 4차원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모습도 알게될것 같아요.

꼬마큐브 1단계에 이어 2단계, 3단계 뿐만아니라 소마큐브를 이용해서 공간상상력과 지각력, 창의력을 키우고

기하학적인 개념을 심어줄 수 있게되어 너무 좋아요 ^^

(조이매쓰) 꼬마 큐브 수    

늘 집에만 있는 아이이다. 어린이집도 거부하고 겨우 하는건 일주일에 한번 있는 학습지가 다인 전무후무 집에서 노는 아이이다. 다른 엄마들은 고가의 교구를 들여주기도 하고, 강습을 시켜주기도 하고, 문화센터니 어디니 많이 보내기도 하고 체험도 많이 하는데 우리 아이는 그저 나랑 있는게 전부이다. 그런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해줄까 생각해보다가 결정한 꼬마큐브

다른 엄마들집에 있는걸 보면 사실 입이 떡 벌어지고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형편이 안되기도 하고, 아이가 잘 활용할지 겁도 나는 제품군들이라 망설이다가 보게된 꼬마큐브

아이가 처음 받자 마자 너무나 좋아해서 내 마음도 흡족하다.

예쁜 나무 상자안에 파스텔톤의 큐브가 들어있다. 알파벳도 만들수 있고 숫자도 만들수 있고 여러가지 도형의 원리도 깨칠 수 있는 전천후 다용도 큐브이다 보니 처음 접하는 서진이에게 딱이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안전하고 가벼워서 좋다.

나무 상자안에 들어있어서 뚜껑도 밀어넣는 식이라 빠지지 않고 정리도 잘될듯 싶다.

보통 요런 제품군들은 뚜껑이나 보관 상자가 없어서 잃어버리기 일쑤이고, 또 한두개 없어지면 아이가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듯싶다.

오자마자 책을 보지도 않고 혼자서 요리조리 맞추고 색깔별로 맞추고 모양별로 맞추는게 영 재미있어 하는 눈빛이다.

활용책도 만 4세 서진이 수준에 딱 맞게 왔다.

안들 들여다 보니 큐브를 활용해서 알파벳도 만들고 도형도 만들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림에 맞춰 보게 되어 있어서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헤매지 않고 쉽게 할 수 있을 듯 싶다.

조이매스 활용학습 프로그램은 여러가지 제품군을 볼 수 있어서 내 아이에게 필요하고 적합한 제품군을 고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맘에 든다.

아이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지 무엇이 좋을지 모른느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책자였다.

사진 촬영을 거부하는 아들램때매 제품군 사진만 있다.

기회가 되면 포착해서 올려야지 사진기만 들이대면 요즘 승질을 내고 반항을 해서.. 영 피곤타..ㅎㅎㅎ

무료하게 집에서 지내는 아이에게 새로운 세계와 도형의 개념을 깨워줄 조이맥스 꼬마큐브 너무나 맘에 든다.

아주 어린애기도 그냥 갖고 놀기에는 딱 좋은듯 싶다.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다치지 않을거 같단 생각을 해본다

 

 

조이매쓰 꼬마큐브 활용기    

조이매스 칠교판 수준 1))

 

칠교 놀이는 설명을 하지 않아도 너무 잘 알려진 놀이죠?

칠교는 일곱가지의 조각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만든다고 하여

중국에서 시작되어 붙여진 이름이레요.

좀더 다양한 모양으로 익지도와 미국에서는 모양은 다르지만 행운의 7이라는 놀이도 있어요.

여러가지 워크북이 많은데 그 중에서 조이매스가 가장 체계적인으로 잘 폴어 놓은 듯 해요!

 

저희집 칠교와 함께한 모습들을 보여드릴께요~~

 

   

 

탄탄한 상자와 두셋트의 칠교조각이 한꺼번에 담겨있는 모습이예요.


워크북의 모습들입니다.

같은 강아지도 다양하게 표현 해 볼수 있도록 나와있어요.

 


앞부분은 모양만들기...뒷부분은 문제해결이라 하여 조각의 이해를 돕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엔 해답..

워크싯으로 느껴지는 조이매스의 차별화된 점은 조각의 다양한 이해를 체계적으로 돕게끔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였어요.

 

 

 

 

<칠교모습 살펴보기>

 

아이들이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게 줬더니

 이렇게 저렇게 모양을 만들며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저 혼자만 미리 살펴본 워크북의 내용도 스스로 만드는 걸 보니

아이들은 그냥 가지고 놀기만 해도 모양의 특성을 스스로 잘 알아가는 것 같아요.

워크북의 부담은 전혀 안가지셔도 될듯 해요!

 



두 셋트가 들어있으니 저희처럼 두 아이가 동시에 가지고 놀때 넘 좋네요.


다른 조각으로 같은 모양 만들이를 하네요.



워크북에 나와 있는 모양만들기도 스스로 하고

또 다른 모양의 집을 만든다며 같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보는 모습입니다.



둘째는 이렇제 저렇게 만지며 상자에 넣어보네요.

 

 

 

 

<색종이로 칠교 만들기>



         예전에 사다둔 칠교놀이 색종이예요.

칠교놀이를 접해 본 적이 없어 아이들한테 어떻게 줄까 고민하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마침 딱! 이네요...

사실 색종이로 칠교조각 만들기는 조이매스 까페에서 봤구요.

요건 외출할때 들고 가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종이로 칠교놀이 만들기 링크합니다. 참고하세요~

      http://cafe.naver.com/joymathworld/12933

                          
                   



 

 

<워크북과 함께>




마지막으로 워크북과 함께해 보았어요.

며칠동안 칠교를 편안하게 접한 덕분인지

워크북을 보더니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되도록이면 학습적인 부분에 치중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접해주려고

워크북을 제일 나중에 사용하는데

충분히 가지고 놀아보니 혼자서 만들기에 한계가 느껴졌었나봐요.

워크북보더니 넘 신기해 하며 즐거워 하더라구여.

 

<조이매스의 강점>

상자의 보관이 용이하게 제작되어 있고

두셋트가 들어있어 다양하게 모양을 마들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희 처럼 두 아이가 함께 하는 것도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워크북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체계있는 접근성인것 같아요.

조각에 대한 이해를 겸하면서도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수준 2와 3도 추가 구매하려구요...

 

이렇게 저희집 후기를 마칩니다.

보면 볼수록 정말 좋은 교구 인 것 같아요.

조이매스와 함께 즐거운 칠    

 

 

조이매스 칠교판으로 두 아    

최근에 생각***라는 홈스쿨을 시작하면서 칠교를 처음 접했답니다.

그 홈스쿨에서는 이상한 조각이라고 나오면서 칠교모양의 종이조각을 알맞은 모양에 찾아 풀로 붙이는건데요.

현규가 아주 좋아하고 잘하고 재밌어한답니다.

그것과 같은 맥락의 칠교판이라 그런지 받자마자 너무 좋아하고 매일 꺼내서 모양 맞추고 하네요. 

 

 

 

 

 

칠교판 수준1 (만4~6세용)

우리 둘째에게는 살짝 연령이 안맞긴 하지만 그래도 잘 할거 같아 꺼내주어봤어요.

교재 구성은 워크북 한권과 칠교판 두셋트가 있네요.

원목으로 만들어진 칠교로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되어 있어요.

케이스도 원목 케이스에 네모서리에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뚜껑이 스스로 열리지는 않는답니다.

보관이 아주 편리하지요~

요즘 조이매스 교구들이 모두 이렇게 나와있어 넘 편한거 같아요.
우리 현규가 처음에 워크북을 시도해봤어요.

현재 만28개월 4살이랍니다.

칠교 7조각을 모두 사용해서 모양을 맞추는 건데요.

모양 구분선이 다 나와있고 하나씩 대응만 하면 되는것이라 그런지 너무 쉽게 잘 하네요. 


집 모양 완성^^ 

현규 스스로 맞춘 거랍니다.

홈스쿨을 하면서 조각 맞추기 한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다음엔 배를 만들었어요.

이것도 역시 구분선이 있어서 쉽게 맞출수 있었어요.

이부분이 지나고 나면 구분선 없이 조각을 맞추는 문제가 나오는데요. 

두조각을 가지고 맞추는 거에요.

첫날 할때는 못해서 하다 책을 덮더니만...

며칠 지나서 다시 시도하니 잘하네요^^ 

상어 두마리가 나와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해요~

파란 상어 노란상어 두마리를 만들었어요. 

옆페이지의 물고기도 만들어줬어요.

구분선이 없어 조금 힘들어 하긴 했지만 곧 적응하고 이리저리 조각을 맞추었답니다. 

바닷속 풍경 완성^^

만세로 활동 끝 ~

 

뒷장엔 세조각으로 만들기, 4조각으로 만들기가 계속해서 나온답니다.

세조각까지는 잘 했는데...점점 어려워져서 그런가 책을 덮고선 내일 하자 하네요 ㅎㅎ

그래 천천히 나가자^^ 

옆에서 동생 하는거 보더니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한번 줘봤습니다.

앞에건 너무 쉽다고 한번에 다 풀어내네요.

이문제는 각각 한셋트를 가지고 완성해보는 건데요.

칠교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아이라 그런가 초반에는 많이 우왕좌왕 하더라고요.

옆에서 엄마는 답답한 심정이고 동생은 자기꺼라고 못하게 하려고 하고 있고. ㅎㅎ

금방 완성할줄 알았는데 역시 안해봐서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그래도 두셋트로 다 완성하고는 나 잘하지? 하면서 좋아하는 딸이었답니다. ㅎㅎ

그래 잘한다 잘해~

 

워크북은 뒤로 갈수록 수준이 있어지네요.

수학 개념과 연계된 문제들도 나오고 있어요.

대상 연령이 4~6세라고 해서 유아들에게 적당할거라 생각해 동생꺼야 라고 못을 박았는데...

워크북을 살펴보니 초등 1학년도 잘 활용이 될 수준이네요.

뒷부분은 우리 큰아이랑 중점적으로 해봐야겠어요.

단순한 모양 조각을 맞추는 놀이라고만 생각한 칠교인데 막상 접해보니 아이들 사고력을 키우는데도 좋을거 같고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되겠어요. 모양을 보이는 데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리저리 돌려보고 뒤집어 보고..

알맞은 모양을 찾아야 하는거라 생각이 필요한 활동이네요.

우리 두 남매의 두뇌 회전에 많은 도움을 줄 교구라 생각해요.


칠교판으로 놀이와 수학공부    

새삼 수학의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을 만큼

수리적 사고력의 영역은 아이들에게 무척 중요한 듯 합니다.

아이들의 수리적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한 여러 교구와 교재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조이매스의 제품들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꼬마큐브][수막대]에 이어 좀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울 집 꼬마녀석들 [칠교판]을 접하게 되었네요.

 

[칠교판]은 기하학을 익히는 교구로 유명한데,

솔직히 전 기하학이 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칠교판]을 가지고 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기하학의 원리를 깨닫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교구가 중요한가 봅니당.ㅋㅋ

 

이제 다섯살이 된 우리 아이들에게 [조이매스 칠교판 수준 1세트]는

부담도 없고 잘 가지고 놀 수 있는 교구였습니다.

사실, 뒷쪽으로 가면서 칠교판을 맞추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긴 하지만요.ㅋㅋ

아이들 나름대로 자꾸 해 나가면서 문제해결 능력이 키워지는 듯 합니다.

이게 수학교구의 가장 큰 매력이겠지만용.ㅋㅋ

 
재미있는 기하학 놀이    

 

오늘은 꼬마큐브로 놀이를 해보았어요.

꼬마큐브는 만 4세이상으로 워크북 1단계를 했는대요.

다른큐브에 비해 살짝 쉬운편이라 만 4세부터~~ 하기에 아주 좋더라구요

 

 

 

꼬마큐브(Kids Cube)는

한국창의력교육개발원에서 개발한 것으로

정육면체 2개 또는 3개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6조각의 입체퍼즐입니다.

이 큐브의 특징은 교구의 구성이 단순하여 어린 아이들이 부담없이 활동할 수 있고,

여러가지 형태의 입체도형을 만들수 있을뿐 아니라 평면도형 채우기도 가능한 것입니다

 


 

먼저 꼬마큐브의 구성을 이해하기위한 첫페이지랍니다.

6개의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는 큐브를 알수있어요

조각을 회전시키거나 뒤집어서 제시된 모양대로 놓을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엄마보고 해보라고 시키기에...

엄마는 잘 못하겠어...하면서 엉뚱한 큐브를 올려놓았었다지요

그랬더니 아들녀석 표정보세요^^;;;;

엄마는 틀렸잖아....하면서 바로 모양과 딱맞게 바꿔놓더라구요^^;;;

엄마도 알아...아들아 ㅋㅋㅋㅋ

 

주어진 조각들을 세워서 놓을수 있습니다.

평면에서는 세우는 조각을 하지 않고, 입체로 넘어가면서부터 세우는조각을 사용한다고 해요.

이부분 할수있을까...싶었어요^^;;;;

나름 세우는조각을 한번더 생각해야 하는 문제길래~

그런데 보자마자....바로 세우더라구요..

음~~ 엄마가 생각했던거보다 훨 잘하는데~~~

 

다음과 같은 두개의 조각만 가지고 그림위에 놓아보세요

회전시키거나 뒤집어보면서 채울수 있도록 해요.

창문의 조각은 두가지 형태로 만들수가 있어요.

큐브의 조각을 서로 연결하여 완성되면 기쁨도 두배가 되네요

 



 

보자마자....바로 풀어요~~

한번에 안되면 조각을 돌려보기도 하고..ㅎㅎ

 


 

세조각으로 모양만들기

세개의 조각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모양을 만들수 있어요

어?? 코끼리가 얼굴이 없네 ㅎㅎㅎ

응~우리가 코끼리 얼굴을 만들어주자....

좋아~~~ 이걸로 만들으라고?

요리조리 돌려보고....놓아보고 ㅎㅎ

완성~~ 하하하하 내가 만들었다
너무 잘한다.....우리아들~~~~(도치엄마 ㅋ)

 

 

뒤로 갈수록 큐브의 가짓수가 많아져요.

동물원에 기린이 있어요.

5개의 큐브조각을 가지고 기린을 완성할 수 있어요.

 

먼저 한가지 색상을 사용하도록 하고, 나중에 두가지 섞어서 해보도록 도와주세요.

ㅎㅎㅎ 핑크색과 하늘색을 적절히 섞어서 기린을 완성했어요

 

 

 

평면에 이어 입체로 넘어왔어요.

입체는 평면도형보다 한단계 윗단계로 한번더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생각을 하는거니까요~

이런부분 엄마는 학창시절 참 취약점이었는데 ^^;;;

 

그림을 보더니 바로 만들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똑같잖아...그치 엄마"

엄마에게 알려주는냥~~~ 제앞에다 완성시켜놓았어요 ㅎㅎㅎ

뒤로 갈수록 조각의 수가 많아지면서 더 생각하게 하는 문제들 ~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또 이어서 하자꾸나~~~~^^

 

내가 사용한 것은 내가 정리해요~~

정리도 색깔별로 깔끔하게 잘한답니다....

꼬마큐브야 즐거웠어...내일 또 만나자~~~

 

 

 평면도형 활동

 

주어진 모양과 색깔에 맞는 조각을 선택하여 평면도형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도형의 특징을 이해하고 분류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주어진 도형의 모양을 관찰하여 사용할 조각을 생각하는 과정을 통하여 사물을 인식하는 통찰력과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입체도형 활동

주어진 모양과 색깔에 맞는 조각을 선택하여 입체도형을 만드는 활동을 통하여

공간상상력과 문제해결능력, 추론 능력과 창의력 등을 키워줍니다

 

 

큐브에 대해 잘 몰랐던 엄마가 조이매스를 통해 큐브를 통한 수학습이란걸 알게되었어요

큐브조각이 무엇이길래 했었는데....아이와 함께 큐브로 놀이를 하다보니 도형의 개념을 자연스레 자리를 잡더라구요

특히나 입체도형은 학교가서 수학시간에 공식과 함께 풀어나가는 과정이 많은데

큐브를 통해 입체의 원리를 이해하고...나면 훨씬 더 쉬운 학습이 되지 않겠나 싶어요.

뭐든 수학은 원리만 이해하면 쉬운 법이잖아요.

다양한 조각을 가지고 이렇게 맞춰보고 안맞으면 다시 회전시켜서 다른 모양으로도 맞춰보고의 반복행동을 통해서

입체와 평면의 도형을 이해하는 과정이 너무 신기하고 대견스럽기도 하네요.

다음시간에는 입체를 좀더 집중적으로 해보아야겠어요.

 

꼬마큐브로 평면과 입체를    

조이매스 칠교판 수준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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