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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양~~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지만,

아직 분수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답니다~~

 

피자나 그런 걸 먹을 때면 우리 네 식구가 몇 조각씩 먹을까? 이 정도로만 했었거든요..

교구나 교재가 있으면 조금 더 깊게 들어갈텐데.. 라는 생각만 막연히 했던것 같아요..

 

 

이번에 조이매스 카페에서 체험단이 되어..

제니에게 꼭 필요한 원형분수를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사실 조이매스 교구나 교재는 쌓기나무와 속성블록을 만나봐서..

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는터라.. 더 기대가 컸답니다~~~

 

 

 

손끝으로 배우는 분수 (원형분수)

 

 

 

 

 

 

제니가 하교 하기 전에 도착을 한지라.. 엄마가 먼저 교재를 살펴 보았답니다~~~

 

 

원형 분수 학습기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네요.

분수 학습기는 초등학교 분수과정에 도입되는 분수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원형학습판에는 각도 표시가 되어 있어 각의 크기도 확인할 수 있지요..

 

 

 

분수 학습기를 이용하면 어떤 효과를 볼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와있답니다~

다른것 보다 분수와 각도의 크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어

그 개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이 와 닿네요..

제니는 아직 저학년이라.. 이정도만 해 주어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 학부모와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차근차근 읽으면서, 아이에게 즐거운 놀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을 해 봤답니다^^

 

 

 

 

 

원형분수 학습기에는 1/2, 1/4, 1/8, 1/16 이 나오는데요.

이렇게 색깔별, 크기별로 되어 있어, 분수를 첨 접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답니다~~

 

 

 

 

 

엄마가 교재와 교구를 살펴보는 사이.. 제니가 학교에서 돌아왔답니다~

새로운 교구가 오니 반가운 제니양~ 하나 하나 탐색에 들어갑니다^^

먼저 두조각으로 나눠보는 제니양~ 엄만 1/2 이라고 알려주었답니다^^

 

 

 

그리고 두번째 1/4이에요.

1/4은 네조각으로 나뉘어 진다는 걸 알아보았어요~

 

 

 

이번엔 1/2 두 조각 위에 1/4 네 조각을 올려보았어요.

제니양~~ 1/2 두조각과 1/4 네조각이 같다는걸 알 수 있었답니다^^

 

 

 

이번엔 1/8 두조각과 1/4 한조각과 같다는걸 알아보았어요.

그리고 1/4 조각들과 1/8 조각들을 섞어서 원을 만들어 보네요^^

 

 

 

이렇게 탐색기를 가져 보았는데요..

집에 있는 수학동화가 생각이 나서 같이 보았답니다~~

가끔은 이렇게 수학동화를 보는것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는데요..

이 페이지에선 1/2, 1/3 을 알아봤답니다^^

 

 

 

 

 

그리고 워크북을 살펴보니 제니에게 조금은 어려울 것 같아..

다음으로 미루려고 했더니.. 할 수 있다며 해본다고 하더라구요~~

엄마 생각과는 달리.. 잘 이해하고 있는 제니랍니다^^

엄마가 너무 과소평가를 했나 봅니다 ㅋㅋ

 

 

막대를 분수의 크기에 따라 색칠해 보는 문제인데요..

엄마가 따로 이야기를 안해줘도 잘 하는 제니랍니다^^


 

 

 

 

이렇게 워크북 활동을 끝내고 난 후.. 정리까지 혼자서 하는 제니에요~~~

보통 정리 시키고 엄마는 자리를 뜰 때가 많은데요..

이 원형 분수 학습기는 정리 하면서도 이야기 해 줄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1/2, 1/4, 1/8, 1/16 을 이야기 하면서 차분히 정리 했답니다^^

 

 

 

 

앞으로도 제니와 함께 실생활에도 활용해 보면서..

분수에 대해서도 즐겁게 알아가야겠습니다^^

 

 

 

 

 

 

 

 

 

 

 

 

[조이매스/원형분수] 원형    

원형분수학습기로 분수를 쉽    


원형분수학습기는 구체물을 통해 분수와 각도의 크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그 개념을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분수 / 각도 눈금 표시가 되어 있는 투명 플라스틱 학습기와

초록색 2분의 1 / 빨간색 4분의 1 / 노란색 8분의 1 / 하늘색 16분의 1 크기의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조각을 놓는 투명 플라스틱 학습기는 안 쪽 바닥이 조각 교구를 넣고 꺼내기 쉽도록

중간 부분에 계단식으로 높낮이를 주어서 아이들이 교구활동 하는데 수월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답니다.



 

피자나 케이크를 먹을 때, 사과나 배 같은 과일을 먹을 때같이 일상생활에서...

몇 조각 중에서 몇 조각을 먹었다는 식으로... 분수를 접해 보았지만...

 분수라는 용어를 이용한 학습을 해 본 적은 없는 7살이기에... 본격적인 분수 학습을 하기 전에...

우선 원형분수학습기 교구가 도착한 날부터 며칠 동안 교구와 친숙해지도록

맘껏 자유롭게 가지고 노는 시간을 갖도록 했어요.

그렇게 5일이 지난 후... 워크북을 이용해서 분수 놀이 학습을 본격적으로 해 보았어요.

 

 

2분의 1, 4분의 1 조각을 이용해서... 1/2, 1/4 라고 표시하는 분수를 배웠어요.



 

하나를 둘로 나뉜 것 중 한 조각이기에 1/2 이라는 하는 것이고...

하나를 넷으로 나뉜 것 중 한 조각이기에 1/4 이라고 한다는 것을 쉽게 이해하는 듯해서...

 반대로... 이것이 모두 합치면 무엇이 되는지 물었더니...

1/2조각은 2개라서 2... 1/4조각은 4개라서 4라고 대답을 하더라고요.

원 하나가 나뉜 것이기에 다시 합치면 하나 1이 된다는 것을 처음에는 바로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조각이 다시 원이 되는 모습을 구체물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설명해주니

그제야 개념이 잡히는 듯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2분의 1, 4분의 1 조각을 통해 분수의 개념이 잡히는 듯해서... 8분의 1, 16분의 1 조각도 이용해 보았어요.



 

16분의 1... 16개의 조각을 통해... 하나 1이 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

 

 

이번에는 서로 다른 4종류 조각을 이용해서... 크기가 같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구체물을 통해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기에...  1/2, 2/4, 4/8, 8/16 이 같다는 것을 아주 쉽게 이해하더군요.

 

 

처음에는 초등 3학년 무렵에 배운다는 분수를 과연 7살 딸아이가 잘 이해할까 염려했었는데...

조이매스 원형분수학습기 구체물을 사용하니

생각보다 더욱 쉽게 더욱 재미있게 이해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 원형분수학습기를 통한 분수놀이학습 시간이 더욱 더 기대가 된답니다.

 

[조이매스 원형분수] 손끝    

조이매스 삼각 퍼즐 이웃님들 후기 보고 참 만나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만나보게 되었어요.

먼저 아들에게 삼각퍼즐을 살펴볼 시간을 줬어요.

처음보는 삼각퍼즐 막 가지고 놀더니

뒷쪽에 숫자가 적혀 있다고 그걸 1부터 12까지 나열을 하네요~~ㅎㅎ





 

저희 아들 동네에서 몰펀 배운지 한달 조금 지났어요.

몰펀 선생님한테서 배웠다면서 피자를 만들어 보겠다고 하더니

열심히 노래 부르면서 피자를 만들네요~~ㅎㅎ



 

저희 아들의 노래에 맞춰서 피자만들기 한번 해보세요.

넘 재미있더라구요~~ㅎㅎ

 

 

제가 넘 잘한다고 칭찬해줬더니

기분 좋아서 피자를 하나 더 만들었어요~~ㅎㅎ




이번에는 별을 만들어 보았어요.

6개의 작은 별이 생겼어요~~ㅎㅎ

 

이제 어느 정도 아들이 삼각퍼즐을 살펴봤으니까 워크북을 활용해보도록 할께요.

먼저 삼각퍼즐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께요.

 

 

1. 삼각 퍼즐의 나라

<< 나무 만들기 >>

 

삼각 퍼즐의 변과 변의 색깔을 맞추기 위해서 삼각퍼즐을 이리저리 돌려보고

다른 삼각퍼즐를 가져와서 맞춰보느라 참 분주하네요~~ㅎㅎ

 




 

<< 육각형 공 만들기 >>






2. 나비와 여우

 

<< 자동차를 운전하는 여우 얼굴 만들기 >>




 

<< 꽃밭의 나비 만들기 >>




 

처음 만나보는 삼각퍼즐 ~~!!!

삼각 퍼즐 조각의 변과 변이 만나는 색깔을 맞추기 위해서 참 집중해서 활동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삼각퍼즐 조각을 회전시키면서 색깔을 맞추어 보고

원하는 모양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사고의 유연성이 길러진다고 해요.

또한 다양한 모양을 구성하면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있다고 하네요.

 

삼각퍼즐 저희 집에서 대박 예감이 들어요.

아이가 계속 하고 싶다는 걸

다음날 유치원 가는 날이라서 겨우 그만 뒀네요.

 

앞으로 저희 아들이 좋아하는 교구들 스스로 교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실패를 할 때나 힘들어할 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ㅎㅎ

[ 조이매스 / 삼각퍼즐]    

<<조이매스 삼각퍼즐>>

<< 대상: 만5세이상 >>

조이매스 삼각퍼즐 교구랍니다.

조이매스의 패턴블록, 고리고리,꼬마큐브를 이미 만나보고 학습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삼각퍼즐을 아이에게 접해 주고 싶어서 만나게 해 주었답니다.

사실 조이매스 인터넷 쇼핑몰의 교구를 보여주고 "이거 할래?"라고 물었지요

그랬더니 " 응.응.으응.ㅇ응!!" 하면서 고개를 반복적으로 끄덕이며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삼각퍼즐로 여러가지 그림을 만들어 보아요.*****

삼각퍼즐은 12개의 정삼각형 모양의 조각을 색깔과 모양이 연결되도록 조합하여

하나의 형태를 구성하는 퍼즐입니다.

삼각퍼즐을 맞추는 규칙은 퍼즐 조각의 변과 변이 만나는 색깔이 반드시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삼각 퍼즐의 기대효과*****

1. 재미있게 구성된 모양을 완성하는 활동을 통하여 공간개념 도형의 특징을 이해하게 됩니다.

2. 조각을 회전시켜 색깔을 맞추어 보고 원하는 모양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사고의 유연성을 기릅니다.

3. 다양한 모양을 구성하면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

구광조 (단국대학교 명에교수)

전평국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정달영 (숭실대학교 교수)

황선욱 (숭실대학교 교수)

심상길 (단국대학교 교수)

이렇게 빵빵하신 분들이 만드셔서 더더욱 믿고 재미있게 교재 활용을 할 수가 있답니다.^^

<<조이매스 삼각퍼즐 이렇게 생겼답니다.^^>>

선명한 세가지 색상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삼각퍼즐

삼각퍼즐을 처음 손에 쥐고 만져보면

앏지만 아주 딱딱해서 삼각퍼즐끼리 부딪혔을때 소리가 딱딱 난답니다.

그 소리가 너무 좋아요.

달그닥 달그닥~~^^ 소리 내어 가면 맞출 수 있는 정말 재미있는 교구랍니다.

교구가 손에 익고 색의 배열이 눈에 익게 된다면 문제는 금방 해결 할 수 있어요.


교재 안의 그림은 이렇게 생겼어요.

삼각퍼즐을 놓을 수 있게 밑그림이 그려져 있답니다.

위의 그림은 숫자나라 그림이네요.

왼쪽 페이지의 숫자2와 오른쪽 페이지의 숫자3을 볼 수 있어요.

중간에 구분선이 있기 때문에 퍼즐을 놓기가 쉬워요.^^

이렇게 구분선이 그어진 패턴은 총 14가지 패턴이 담겨져 있답니다.



같은 교재내의 업그레이드 된 문제랍니다.

이렇게 된 도면이 총 12가지 패턴이 있답니다.

구분선이 없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구상을 하면서 시도해 보아야 할것 같아요.

아니면 하다 보면 답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친절하게 해답지가 있어요.^^

해답지는 완벽한 답이지만 해답지 이외의 답이 나올 수 있어요.

시작을 어디에 삼각퍼즐을 두고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아들램과 함께 삼각퍼즐을 해 보았어요.>>



나비 모양을 골라서 하겠다고 하네요.

일단 중간을 먼저 올려 놓았어요.

제가 미리 규칙을 설명해 주었답니다.

붙였을때 색과 색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한다구요.

노란색끼리 이어지지?

빨간색끼리 이어지지?

이어진다는 말을 이해하는 아들램이에요.

평소에 레고 만들면서 엄마와 함께 놀다보니

그때 썼던 용어를 생각하며 하니 쉽게 이해하고 받아 들였어요.

레고도 만들면서 죽~~ 이어지면서 대칭적인 부분이 많거든요.^^



그리고는 양쪽 남은 날개 부분도 색을 맞추어 가며

삼각퍼즐을 골라서 올려 놓아야 한답니다.

처음이라서 고르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잘 올려 놓던 아들램은 갑자기 카오스..카오스~~

올려 놓는 족족 맞지 않는 삼각퍼즐의 아이들을 데리고 왔네요.


엄마가 다시 한번 설명해주고

마지막에 마무리 하게 된 나비이 모습이에요.

첫 수업이라 적응기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아요.

교구를 만지작 거리고 교재위에 올려 놓는 모습이 진지했고 한편으로는

흥미로운 대상이 되었어요.

평소에 뭔가를 맞추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램

퍼즐, 레고, 등등 뭔가를 만들기도 좋아하는 아들램에게

손을 쓰면서 맞추어 나가는 교재라 아들램과 조이매스 교재, 교구들은

정말 딱 맞는 맞춤 교구랍니다.

조이매스 수학교구에 푹 빠진 저희 모자랍니다.^^

[조이매스/수학적 창의력을    

어제만나본 삼각퍼즐에 대해 오늘 이야기 해보려고요. 

우리 아이들은 처음 접해서 놀고  오늘은 엄마와 함께 해보았습니다.

 

처음 페이지를 넘기면 삼각퍼즐 활용방법이 나옵니다.

12개의 정삼각형모양이 색깔과 모양이 조합되도록 되어있고, 삼각퍼즐이 잘 맞춰지면

마름모 모양이 나옵니다.

아직 마름모란 도형이름보단 다이아몬드모양이란 말이 더 익숙한 아이들이네요.

 

 

 

첫페이지는 엄마가 꼭 읽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는 어떻게 머리를 써서 빨리 맞게 완성시키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조각을 회전시켜 색깔을 맞춰보고 워하는 모양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사고의 유연성을 기른다고 설명되어 지네요.

어제 아이에게 "가은아~ 머리를 써야지~~" 라고 했던말을 취소!!!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의 사고를 가지고 원하는 모양을 완성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었고

또 그걸로 사고의 유연성을 기르고 있었던거였답니다.

 

 

 

아이가 교구활동을 할땐 지켜봐주기를 먼저 지켜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교사의 역할에 소개된대로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삼각퍼즐! 오늘 두아이와 함께 해본 할용기 입니다.

만5세 이상이나 조이매스 교구를 접해본 결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란 생각이 듭니다.

교재와 교구를 접하며 5세가 생각해서 할수 있는 부분이 있고

또 7세가 되어서 할땐 좀더 넓은 사고력으로 접근해 나가는 듯 합니다.

 

 

 

 

제일 첫장입니다.

삼각퍼즐로 나무를 표현해보고 또 옆페이지엔 삐에로의 육각형공을 표현합니다.

아직 다섯살 둘째아이는 엄마의 설명이 어려웠는지

삼각형을 맞추는데만 집중합니다.

 

 

 

 

 

 

 

두아이들이 서로 한다고 하기 때문에 같이 할수 밖에 없네요.^^

둘째아이는 정확하게 하지 못하지만 집중력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첫째아이는 나무를

연두색과 초록색으로 같이 표현하고 싶다고 열심히 색칠중입니다.

(나무를 예쁘게 표현하고픈 우리 은이양)

 

 

 

 

 

첫째아이 색칠이 다 끝나자 조금 버거워하는 현이양과 같이 색칠중입니다.

이럴땐 정말 다정한 자매가 아닐수 없습니다.

(허나, 삼각퍼즐 끝나고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판사이 치고받고(?)싸워 엄청 혼냈습니다..

벌은.... 책 안읽어주고 혼자 한권씩 책읽고 자기!)

 

 

 

 

 

 

 

 

여우는 현이 나비는 둘째랍니다~ ㅎㅎ 틀린것도 있지만 예쁘게 봐주기~

삼각형으로 여우의 얼국도 만들어보고 나비도 만들어보고

즐거운 활동을 합니다.




ㅎㅎ 같이하기!!

이럴땐 엄마가 가장 행복할때!


 

우리 둘째 간만에 열공 분위기 였답니다.

그래서 요 사진이 예뻐 마지막에 올려봅니다.

 

이렇게 오늘도 삼각퍼즐과 함께했습니다.

앞에 많은 이야기를 했듯이 교구는~ 엄마는 지켜보기 입니다.

울 둘째아이로 부터 엄마는 "언니랑 내방에 가있어"란 말이 안나오게 조심할랍니다.

 

삼각퍼즐 두자매가 열심히    

조이매쓰- 삼각퍼즐] 삼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38953828F8BE0B575D76F7AED78B60A67870&outKey=V1273a557e0abe3052ac4a3920d160f46c5fa8b321d4fdf055a83a3920d160f46c5fa

 

[조이매스/기하판 수준1    

고리 고리 넘 좋아해요.    

 

 

[ 조이매스/고리고리 수준    

6가지의 색깔로 이루어진 고리를 서로 연결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교구!

고리고리

조이매스 카페에서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에벌린과 즐겨 볼 수 있게 되었다.


고리는 한* 신기한 수학**를 가지고 에벌린이 만나본 적이 있고

요즘도 종종 연결을 해서 목걸이나 팔지, 가끔은 빨래줄 놀이를 즐기고 있던 중에

만나게 된 조이매스의 고리고리 는 워크북을 통해서

제대로 활용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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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리고리 나라




여섯 가지 색깔로 구성되어 있는 고리고리를 알맞은 색깔의 고리 그림 위에 놓아보며
고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2.예쁘게 꾸며보세요.

그림과 같은 색깔의 고리를 회전시키거나 뒤집어서 제시된 모양과 같게 놓아야 하고,

색깔을 구별하고 방향을 정확하게 놓아야 했다.

사계절내내 크리스마스를 이야기 하는 에벌린은 신이 나셨었다.



3.모양만들기

그림과 같은 색깔의 고리를 모양대로 놓아

예쁜 꽃과 나비의 모양을 완성해 보았다.


4.똑깥이 놓아보세요.

보기와 똑같이 그림에 놓아야 하는데,,,

색깔이 같을 뿐만 아니라 고리의 놓여진 모양까지도 똑같이 놓으면 되는 파트...


5.규칙 찾기

보기에 주어진 색깔의 고리를 사용하여 규칙에 맞추어 고리를 놓으면 된다.


워크북 1~5번까지 에벌린과 함께 해보았다.

고리의 모양과 방향을 인식하고 고리를 조작하는 훈련을 하고

위치도 인식하고 또, 우리 에벌린에게 조금은 익숙한 규칙 인식..

까지 워크북 활용을 통해 학습이 되었다.

그동안은 고리를 놀이용으로만 사용하다 워크북을 통해 접하게 해주었더니

신이 나셨었다.

고리고리 수준이 만4세용이라 에벌린에게 조금은 가볍지 않을까 싶었지만

다양한 활용을 접하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었다.

색깔별 구분.

조금은 정교한 손놀림.

또..

관찰력.

가볍게 생각했던 나의 낮은 생각을

부끄럽게 했던 고리고리와의 첫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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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고리의 마무리는 ????????

에벌린의 센스가 엿보이는 악세사리 만들기로 마무리 되었다.

뭐.. 좀더 창의적인 걸 바랐던 엄마의 마음은 씁쓸하지만..

문고리에 연결해서 만들어 놓던 빨래줄이 아닌것에 감사할 따름이었다.

고리고리..



고리와 에벌린의 끈끈함은 익히 알고 있으니

워크북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 향상에 기대를 해본다.

다음번 활용을 마치고 난 후에는 좀더 창의적인 걸 보여주길 바란다.. 딸아~!

고리야 집중력을 부탁해    

[조이매스/고리고리 1수준    

 

요즘 아이들의 수학문제해결력에대해 고심하다 잠깐 잊고 지냈던 조이매스에 다시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엄마표 학습에 고심하던중 방문선생님께 기대를 하며 살짝 기대었건만

역시 엄마의 계획하에 자주 접할 수 있는 교구와 교재를 접해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하고 방황의 종지부를 끝낸것이죠.

 

그래서 울 튼실군이 시작한 교구는 펀큐브인데 좀 더 다른 쪽까지 욕심을 내보고자 펜토미노 수준1을 신청하여

아이와 놀아보게 되었답니다.

7살 튼실군은 남아라 그런지 교구를 가지고 노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레고 맞추기를 좋아하는데 레고는 작품을 한 번 맞추면 또 다른 제품을 사달래서

사악한 가격때문에 늘 고민중~ 조이매스교구로 관심을 돌렸더니 요즘들어 조이매스교구로 노느라

지갑의 돈이 그나마 굳고 있는 중이랍니다.헤헤^^

 

펜토미노 수준1은 만 7세 이상의 아이들이 수학적 창의력을 키워가기 위해 활동하는 교구로써

울 튼실군 먼저 각 조각의 이름을 하나씩 인지하고 있네요.

영어 알파벳과 모양이 비슷한 관계로 조금 다른 조각이 있긴하지만 연계하여 익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 튼실군

"엄마, 어떤 조각은 알파벳이랑 너무 안 닮았어요."

얘기하는데 

"어~ 비슷한 모양을 기억하기 쉽게 만들거지.약속같은거야~"

설명해 줬네요. 아이가 이해하려나?

 

조이매스 펜토미노 1 세트

 

 

 

 

원목으로 된 교구는 튼실함은 물론이고 만지면 맨들거리는 게 

좋은 교구라는 확신이 들게끔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교구를 제공되는 교구는 손끝으로 느끼는 감촉또한 중요한 역할을 미치는데

부드러운 원목 느낌 자체였고 튼실해서 아이가 가지고 놀아도 절대 조각이 부숴지는 경우가 없었네요.

예전에 타사제품은 조각이 나뉘는 바람에 아이들의 실망의 눈초리를 받은 안좋은 기억이 있던터라

그 점에서 조이매수교구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한글인지는 몇 해전에 끝낸터라 글자 만들기 활동은 튼실군에게 어렵지않았어요.

모양을 인지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고 사고의 다양성을 찾아 낼 수 있는 분야였는데

처음 예시 '노루'를 따라서 조각을 놓아보고 흐믓해서 V

 

 

U,Y,Z.I조각을 이용해 '다리'라는 글자를 만들었는데

ㄹ 자가 조금 안 맞다며 ㅎㅎㅎㅎ

그래도 이쁘게 글자를 만든후 혼자 다른 글자로 변신시킨다서 '디라'라는 글자로 응용을 하였네요.

물론 그런 글자는 없지만 똑같은 것을 싫어하는 성격상 이것까지 찍어달래서 한 컷 남겼어요.

 

 

펜토미노조각을 이용해 '나비' 와 '거북'이라는 글자를 만들었는데

'나비'의 'ㅂ'자가 약간 배열이 틀렸으나 처음 활동인지라 그냥 모른 척 넘어가줬어요.

처음은 연습문제니까 이런 포용력도 발휘해줘야겠죠?^^

이번엔 '거북' 글자를 배열해봤는데 좀 전의 'ㅂ'자 모양을 살짝 바꿔보래서 바로 정정하고

활동을 마무리 했답니다.

교재 글자옆에 나와있는 나비와 거북의 그림이 너무 귀여워 아이의 눈길을 끄는가 싶더니

역시 교구의 재미속에 다시 빠져들더군요.

 

 

이번엔 펜토미노 게임을 했는데 쉽게 말해 '테트리스'로 생각하면 됩니다.

주사위를 준비해 1이 나오면 U, 2는 L 3은 P, 4는 Y, 5는 X, 6은 F

로 치환하여 펜토미노 게임을 시작하면 된답니다.

처음엔 게임규칙을 몰라 밑에서부터 채워나가야한다는 것을 몇 번씩 인지시켰는데 오늘은 조금 미숙했긴했네요.

펜토미노교재를 펴들때마다 반복하면 게임에서 느끼는 재미속에 실력이 늘게되지않을까 싶어요.

 

열심히 주사위에서 지시한대로 칸을 채워가고있는데

처음이라 애로사항이 많았어요T.T 

 

그래도 끝까지해서 칸을 채워나갈 수 있었지요.

하다보면 늘게되니 걱정을 금물!

유아들은 반복을 자주함으로써 기억창고에 튼튼하게 저장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잘한다해도 며칠 지나면 날로 새로워지는듯한 느낌이드는지라 가지고 놀고 또 가지고 놀면서

자신의 것으로 익히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더라구요.

 

평면채우기1

 

조각을 사용하여 제시된 사각형을 서로 다른 방법으로 채우고 색칠해보았답니다.

비슷한 모양인지라 배열만 요렇게 조렇게 다시 배치하니 별로 어렵지않아요.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해 이쁜~ 모양을 잡아갑니다.

 

남아인지라 여아만큼 꼼꼼하게 칠하지못한 점이 아쉽지만 뭐 지금은 미술시간이 아니니

아이가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주기위해 칭찬해주고

자기가 한 활동을 직접 촬영해봄으로써 기록을 스스로 남겨보는 활동도 권장말하네요.

 

 

 

워낙 레고종류를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똑같은 활동만을 고집하지않고 자기혼자 여러 모양을 만들어보고 즐거움을 느끼는 중인데

원목의 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교구라 손끝에 느껴지는 감촉이 기분좋게 만들었답니다.

도형을 인식하고 사고의 다양성을 이끌어주어 통합적 사고가 가능케 만들었던 것 같아요.

조이매스 시리즈로 교구를 가지고 놀다보면 도형에 강한 아이가 될거란 이야기를 들을 거예요.

튼실군 누나를 교구로 키워본 결과 여아들이 도형에 약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었는데

눈에 보이는 수 계산법만 키워가지말고 다양한 사고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교구까지 아이들에게 제공해서

수학의 여러분야에서 으뜸가는 아이로 키우는데 조이매스가 큰 몫을 한 듯 싶습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펜토미노    

 

 

짱구이마님 블로그 이벤트로 만나게 된 조이매스 쌓기나무랍니다.

두아이 모두 초등생이 되고나니 교구도 이제는 초등교과와 연계된쪽으로 더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이 쌓기나무는 정육면체 블럭이랍니다.


 

 




 

 

쌓기나무는 어찌보면 참 간단한 교구지요.

그냥 쌓으면 될 듯 싶은~~~ ㅎㅎ

하지만 활용법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기도 한 것이 바로 쌓기 나무랍니다.

 

 

 

 

 

 

 

쌓기나무 워크지를 보면 참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쌓기나무는 공간 지각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교구랍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쌓기 활용을 통해 수세기를 할 수도 있답니다. 또한 4가지의 색상을 이용해 규칙성을 배울 수도 있답니다.

아이 스스로 자유롭게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력과 상상력도 키우고,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일 수 있답니다.

 

공간활동에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쌓기나무~~

호군과 함께 만나보았답니다.

 

 

 

 

 

 

햄스터가 먹이를 가득 볼에 넣어둔 것처럼 울 호군도 과자를 양볼에 넣어두었네요..

과자먹으면서 여유롭게 쌓기나무의 특징을 알아가고 있답니다.

 

우선 분류를 해보았어요~~

같은색끼리 분류해보면서 쌓기나무를 많이 많져보고, 흥미를 일깨워주도록 말이죠.

 

 



 

 

이어지는 워크북은 도형을 그대로 쌓아보는 것이랍니다.

쌓기나무가 교과서에도 나오는데요...

바로 이런 도형사진을 주고 총 몇개의 나무가 필요하냐고 묻지요.

 

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의 블럭까지 생각해야한다는 것.

어른들이 보기에는 한없이 쉽지만 아이들에게는 공간 시각화가 잘 되어있지 않아 어려울 수 있답니다.

그러니 직접 해보는 것이 더없이 좋겠죠??

 

 





 

 

호군은 공간지각력이 좀 좋은편이랍니다.

그렇다보니 공각 시각화도 좋지요,

하지만 그것만으로 초등 전학년을 어필할수는 없는 노릇.

꾸준한 교구놀이와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노력을 해주어야 한답니다.

 

 




 

 

이것저것 워크지에 나온 다양한 입체도형을 만들어보는 호군이랍니다.

교과서 수준과 거의 흡사하여 자주 접해주면 학교수업에도 도움이 되는 쌓기나무랍니다.

 

 





 

 

주어진 쌓기나무로 맘껏 꾸며보는 시간이랍니다.

조이매스 워크지는 단순히 따라하는 것만이 아닌 이렇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함께 키워주지요.^^

 

 



 

 

이렇게 만들어 봤다가, 저렇게 만들어 봤다가~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호군이랍니다.

 

 







 

 

웃다가, 집중하다가 또 장난치다가~ 곰곰히 생각하기도 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네요.ㅎㅎ

역시 저는 도치맘이여요.

 

하나씩 정성들여 쌓지 않으면 균형이 깨져서 쓰러지기도 하는지라

집중해서 쌓아야한답니다.

이렇게 집중해서 손을 쓰다보니 두뇌활동에도 도움이 되지요.

꼭 교과연계가 아니어도 아이들에게 교구는 두뇌개발이라는 측면에서도 무척 좋은 놀잇감이지요.

 

 



 

 

 

같은 모양인데 색만 다르죠?

빨간색은 파란색으로, 녹색은 노란색으로 바꿔보는 활동이었어요.

먼저 쌓았던 도형은 제가 보이지 않게 가리고, 워크지만 보고 바꿔보도록 했답니다.

색만 바꾸는건데 뭘?? 했던 제 생각과는 다르게 살짝 어려워하기도 하더군요.

다 완성후에는 바뀌기 전 도형과 비교해보았어요.

 

색만 바뀐것인데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색감각도 이렇게 키워주면 좋을 듯 싶네요.  ^^

 






 

 

조금 더 난이도 있는 도형으로 업~~ 해서 진행해보았어요.

처음에 2개였던 색이 3개로 또 4개로 늘리면서 공간시각화를 시도했답니다.

교재가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편인지라 맘에 들었어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끔 말이죠.

3단계도 있는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완성하고 뿌듯해서 한컷~~~ 찍어달라는 호군이랍니다.

이렇게 하나씩 해결할때마다 자신감은 업!!!

 

 





 

 

4가지 색을 모두 쌓아보는 호군이랍니다.

교재놀이를 할때 워크지로 시작해서 워크지로 끝나는건 안좋은것 같더라구요.

워크지로 들어가기전에 맘껏 교구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고,

마무리할때 맘껏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창의적인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아이가 알아서 이렇게도 놀아보고, 저렇게도 놀아보는 것이 최상의 교구활용법이니 말이죠.^^

 

 





 

 

모두 탑처럼 다 쌓고는 마냥 기분좋은 호군이랍니다.

집중해서 하나씩 쌓다보니 가슴이 떨렸다는군요.^^

곧장 부시고 한가지 색씩 쌓아올렸는데 그건 꽤 오래걸리더군요..ㅎㅎ

 

이렇게해서 일단 쌓기나무 워크지 워밍업을 해보았답니다.

이제 꾸준히 옆에서 응원해주는 것이 엄마의 몫이겠지요??

 

 

조이매스_쌓기나무] 공간    

얼마전에 조이매스 카페에서 펜토미노 체험단에 당첨 되었답니다.

이렇게 기쁠수~~~가...

울 포송이 조이매스 교구 당첨 됐다고 하니 넘 좋아하네요...

지금부터,조이매스 교구 펜토미노 소개 해드릴께요.^^

조이매스는 항상 총알 배송이지요.

발표 나고 이틀 만에 왔답니다...

조이매스 펜토미노....

 펜토미노 워크북 수준1+펜토미노 교구

펜토미노 수준1은 만 7세 이상 이랍니다.



포송이의 펜토미노 활용기



펜토미노 교구를 하나씩 조용히 꺼내고 있는 포송이.

포동이가 옆에서 자고 있어서 살금살금 꺼냈답니다.^^

펜토미노 알기을 먼저 해보았네요.



정사각형 5개를 붙여서 주어진 그림과 같이 만든 도형을 펜토미노 라고 합니다.



주어진 그림과 같은 모양을 찾아 보는 활동 이랍니다.^^



포송이 펜토미노를 그림 위에 잘 놓아주었네요.

그리고 몇 가지가 있는 지 세어 보기도 했네요.^^

글자 만들기

주어진 조각을 사용하여 다리 라는 글자를 만들어 보아요.

펜토미느를 이용하여 다리 라는 글자를 잘 만들어 주었네요.

처음 접해보는 펜토미노 교구도 넘 잘해주는 포송이.

역쉬 조이매스 활동을 꾸준히 해주디 보니 조이매스

새로운 교구도 넘 잘 해주네요.^^

요번에는 나비 글자 까지 만들어 주었네요.^^

이 활동을 통해서 모양인식,창의적 사고,사고의 다양성 을 배울 수 있답니다.

세 조각으로 모양 맞추기

주어진 물고기 모양을 맞추어 보아요.^^




펜토미노를 이용해서 세 가지 방법으로 물고기를 만들어 보았네요.

포송이 차근 차근 생각 하면서 펜토미노 조각으로 모양을 만들어 주었네요.^^



세 가지 모양에 물고기 넘 귀엽지요.^^

요기서는 같은 조각을 또 사용해도 된답니다.^^



네 조각으로 모양 맞추기

주어진 모양을 맞추어 보아요.





펜토미노로 물고기도 만들어 보고,주어진 그림에 맞게 모양을 만들어 주었네요...

펜토미노 포송이가 네 조각은 조금 헤매였는 데...나중에는

빨리 방법을 터득 하더라구요.^^


같은 조각을 또 사용해서 다시 한번 물고기에 도전 해보았네요.ㅎㅎ

첫 번째 보다는 쉽게 모양을 만들어 주었네요.^^



펜토미노 활동은 요기 까지 해보았답니다.

펜토미노 활동 마무리 하고 마지막 교구 정리하는 시간...

그러네 헉~~~ 교구케이스에 펜토미노 교구 담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포송이와 저와 한참을 펜토미노 교구와 씨름을 했네요.ㅎㅎ

그런데 결국 케이스에 담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조이매스 펜토미노,교구 담는 팀을 보고 마무리 했답니다.

펜토미노 교구 팀을 보고 케이스에 담았네요.

혹시나...

포송이하고 저만 케이스에 담지 못했을까요?ㅎㅎㅎ

도대체 머리을 굴려도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포송이 펜토미노 팀을 보더니 팀데로 해보고...

나중에는 자기가 열심히 요리 조리 끼워 보더니 케이스에 담기 성공 했답니다.

펜토미노 조이매스 체험단 활동 을 하면서 조금 해보았는 데요.

연령은 만7세 이상인데요...

뒷부분은 많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쉬운 교구 부터 하고,담에 다시 활동 해보려고 하네요.^^

조이매스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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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펜토미노 수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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