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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바오밥 카드라인-동    

[조이매스 삼각퍼즐]자석판    

삼각퍼즐의 구성품이구요,

12개의 정삼각형 모양의 조각을 색깔과 모양이 연결되도록 조합하여

하나의 형태를 구성하는 퍼즐이예요.

이때, 퍼즐 조각의 변과 변이 만나는 색깔이 반드시 같아야 해요.

색깔이 같으면 변과 변이 만나 작은 마름모가 만들어짐을 알 수 있어요.

 

 

바다여행 편에 있는 파도위를 달리는 배를 만들어 봤어요.

 

 

자석 받침판을 모양 뒤에 넣어요.

 

 

마주보는 변은 같은 색이 와야 한다는 걸 숙지하고 맞춰야 해요.

 

 

돛대는 다 만들고, 배를 만들어요.

 

 

짜잔~~ 뒤에 자석 받침판이 있어 모양을 다 만들고 세워도 떨어지지 않아요.

어때요? 멋진 배가 완성되었죠..

 

 

반짝이는 것들에 우승 트로피를 만들어 봤어요.

아리송한지 아이 표정이 심각하네요.

드뎌 멋진 우승 트로피가 완성되었어요.

 

 

사탕과 아이스크림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어요.

알록달록하니 만들고 나도 넘 예쁘네요.

 

 

[조이매스]삼각퍼즐~~    

알록달록 색감까지 이쁜 완    








 

울 통통이가 넘 좋아하는 수학교구인 조이매스~~ 

이번에 마름모퍼즐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6월 공부방 삼각퍼즐 진행하면서 울 통통양이 하는말~~ 엄마 이것두 칠교판처럼 자석으로 나오면 좋을텐데~~

그리고서보니 조이매스에서 삼각퍼즐, 마름모퍼즐이 자석으로 나왔다더군요....

종이로 되어있는 그전의 구성은 오래사용하거나 좀 어린 동생이 만지면 오래가기 싶지않을꺼란 생각이 좀 들었었는데 말이죠..

이렇게 자석으로 나오니 참 좋네요...

삼각퍼즐도 자석으로 구매해야겟어요~~ㅎㅎ


 

 

자석판과 마름모퍼즐~~ 이렇게 구성되어있답니다. 

12개의 마름모 모양의 조각을 색깔과 모양이 연결되도록 조합하여 하나의 형태를 구성하는 퍼즐이랍니다.



 

마름모 퍼즐을 맞추는 규칙은 퍼즐 조각을 맞출 때에 만나는 색깔이 반드시 같아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이 규칙을 지키게 되면 같은 색깔의 변과 변이 만나 작은 마름모가 만들어집니다. 

 삼각퍼즐에서 규칙을 배운다음이라 다행이라는~~





워크북 살펴보는 시간~~~
재미있게 구성된 모양을 완성하는거라 울 통통양, 넘 좋아하네요...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재밋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우선 워크북 내용을 하기전 마름모 퍼즐의 규칙을 생각하며 나만의 모양을 구성해봅니다.

울 통통양, 별모양을 만들고 싶은 모양인데 생각보다 쉽진않은지 한참을 이리저리 옮겨보더니

요 모양을 완성하네요... 어떤 모양이야? 하고 물으니

상어가 꼬리에 붙은 것을 떼내려고 하는 모습이라는군요~~ㅎㅎ

아이들의 상상력은 참 대단하다는~~ㅎㅎ



 

마름모 퍼즐 첫날이니만큼 통통양이 원하는 것부터 해보기로 햇답니다.

한참을 고민고민... 워크북 전체를 여러번 뒤적뒤적~~



 

울 통통양이 고른것은 꽃^^

여자 아이라 예쁜것들이 마냥 좋은가봅니다.

정원에 피어있는 예쁜 꽃을 만들어봅니다.


 

삼각퍼즐은 그리 어렵지않아했는데 마름모 퍼즐은 첫 시도부터 살짝 꼬입니다....ㅜㅜ

거의 맞춰가는데 더이상 규칙을 맞출수가 없더라구요..

한참을 헤매다가 한숨을 푸욱....ㅜㅜ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봅니다~~

 

다시 도전해서 완성^^

멋진 꽃이되엇네요.. 처음부터 쉽지않았지만 하고나니 기쁨 두배인가봅니다.




 

다음은 리본~~ 예쁜 리본을 만들어봅니다.

노래도 불러가며~ 머리를 극적극적해가며~~ 재잘재잘 떠들어가며~~

 

 

리본은 꽃보다는 좀 수월하게 진행되니 자신감 만땅이 되더라구요...

자기 넘 잘하는것 같다며 리본 모양은 한번에 만들었다며 한참을 자아도취에 빠지는 딸램이랍니다~~ㅎ


 

다음은 밝게 빛나는 보석^^

한쪽면을 하고나서 반대쪽을 하나보니 또다시 진행이 안되는군요...

다시 중간부터 다시 또 진행해봅니다.

집중하니 또 나오는 저 입...ㅡㅡ



 

보석을 다 완성하고 나더니 새로운 것을 발견한 통통양~~

보석의 안쪽부분인 삼각형, 각 변을 이루는 색깔들이 같은 색으로 되었다는군요...

아하~~ 엄마두 통통양의 말을 듣고 알게되었다는~

새로운 발견이네요^^



 

마지막으로 도전한 모양은 반짝이는것~

광대를 비추는 조명을 만들어보는 거랍니다.

하면할수록 요령이 생기는지  시간도 단축되고...

틀리면 다시 또 도전하고 그러네요...ㅎㅎ


 

하다가 틀려서 다시 하다가 새로운걸 또 발견한 통통양~~

별모양이 되었답니다~~ㅎㅎ



 

별모양을 완성한후 바깥쪽을 맞추니 금방 완성되는 조명이네요~~

 

이제 마름모 퍼즐 정리하는 시간~~

자석판위에 마름모 퍼즐 틀을 붙이고나서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한다며 뒤쪽 숫자들을 펼쳐놓고 정리하네요..

처음 퍼즐을 떼어낼때 숫자를 보지않았었는데

숫자대로 정리가 하고싶었던모양이더라구요..

그런데 원래 숫자순서대로 구성되어있던거더군요....ㅎㅎ

새로운걸 발견한거마냥 신이나서 정리까지~~


 

기분좋게 정리다햇다며 인증샷 찍어달라는 통통양입니다....

삼각퍼즐 끝나는대로 제대로 마름모퍼즐 마스터해야겟어요..

삼각퍼즐보단 조금 난이도가 있어서말이죠...

자석퍼즐이라 흔들림이 없어 더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은 마름모 자석퍼즐~~

다음 시간을 기약해봅니다^^

 

 

조이매스 자석마름모 퍼즐로    

 

[조이매스/마름모 퍼즐]    

 

 

 

 

 옆으로 기어가는 게를 알록달록 마름모퍼즐로 맞추어나갑니다..

너무 쉽다면서 우리 애담이 자신감 만땅이네욤...

 

 

바다속 여행을 마치고 이제 바다여행을 떠나봅니다...

하늘에는 해가 떠있고 바다위에는 배가 떠있어요

 

 

 

[조이매스/마름모퍼즐]    

 

 

여러가지 유아교구 및 수학교구, 수많은 보드게임들로

유명한 조이매스!!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자석 마름모퍼즐을 만났어요.

 

기존에 나왔던 삼각퍼즐을 구매해서 아이들이 한동안

아주 재미나게 활동했었기에

아이들의 성장에 따라 한층 성숙한(^^) 마름모퍼즐을 만나게 되어

기쁨이 컸네요^^

 

이 기쁨의 근원은

애정이웃님이신 짱구이마님으로부터 였어요^^

많이 감사해요~~~~~ 짱구이마님^^

 

 


 

 

삼각퍼즐이 5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적합하다면

마름모퍼즐은 7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적합하다고 해요.

음.........

삼각퍼즐과 마름모퍼즐을 모두 활용해 본 경험을 토대로 얘기하자면..

두 퍼즐 모두 어렵지 않기도 하지만 교육적인 효과 때문에

3세 아이들 부터 ~ 초등아이들까지

충분히 활용가능 하겠다!!  싶네요^^

 

조이매스 자석 마름모퍼즐에 대해

소개해 볼께요~.

 

 

 

 

 

조이매스 자석 마름모퍼즐의 기본구성이예요.

 

자석칠판 + 마름모퍼즐 도형 12조각 + 워크북

 

구성은 간단하지만

요 간단한 아이가 얼마나 재미를 주는지... 직접 해보면 알게 되지요^^

 

 


 

 

기존 구성보다 자력이 있는 퍼즐과 자석 받침판이 생겼다는게

변화되었어요.

 


 

 

자석 받침판은 A4 용지 사이즈 랍니다.

아담하니 딱 실용적인 사이즈여서

보드마카로 쓰고 지울 수도 있음 좋겠다 ㅎㅎ

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아이 책상 앞에 놓아두고 아이 계획표등... 수시로

메모하는 용도로도 활용한다면 더 좋을듯 싶어서요^^

 

 


 

 

퍼즐을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발포자석의 재질로 무독성 자석 원료로 만들어 졌으며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네요.

 


 

 

자석 마름모퍼즐 12조각의 뒷면에는 숫자가 적혀 있어요.

마름모퍼즐을 아이들과 해보면서 숫자는 어떤 의미에서 붙여진걸까...  생각이 들었는데

각각의 색깔이 달리 되어 있는 퍼즐들을 맞추면서 어떤 퍼즐을 놓으면 좋을지

아이에게 설명해 줄 때의 용도로 쓰이지 않을까.. 싶어요.

 


 

 

조이매스의 자석 마름모퍼즐은 만7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권장한다는 표시가 되어 있네요.

활용한 저희 아이들의 나이는 7세, 9세 랍니다.

더 어린 아이들도 할 수 있겠더라구요.

 


 

 

마름모퍼즐은 12개의 마름모 모양의 조각을 색깔과 모양이 연결되도록 조합하여

하나의 형태를 구성하는 퍼즐이예요.

 

퍼즐 조각을 맞출 때에 만나는 색깔이 반드시 같아야 한다

 

라는 규칙만 기억한다면 아주 재미난 활동을 할 수 있지요.

 


 

 

요즘은 독성을 가진 장난감, 교구들이 많기에

안전성을 필히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생산물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교구 안전성 테스트 합격, 자율안전확인을 마친

확실한 교구군요.

안심입니다!!

 

 


 

 

같은 색깔의 변과 변이 만나 작은 마름모를 만들어 내는

조이매스의 자석 마름모퍼즐!

 

분명 평면이지만 입체 도형인것 같은

효과를 나타내서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나오는 평면 도형에서부터

입체도형에 이르기까지...  공부가 되겠다 싶어요^^

 

수학적 창의력을 키워주는 활동학습 시리즈

조이매스 마름모퍼즐의 워크북을 들여다봅니다.





 

 

마름모퍼즐로 내용을 완성해보고

색칠까지 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각 상황별, 이야기별 내용을 담고 있는 워크북입니다.

 

마름모퍼즐로 맞추어 보면서

그림속 상황을 상상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갈 아이의

머릿속 상상의 세계가 궁금해 지는군요^^

 

 

 

 

 

자... 이제 조이매스의 자석 마름모퍼즐과의 만남을 시작했어요^^

 

마름모퍼즐을 직접 원판에서 떼어내 보고 있는데

쉽게 떼어집니다.

퍼즐은 약 0.3mm 정도 되는데

적당한 두께감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떼어내고 남은 판은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조각조각 잘라서 따로 자석칠판에 붙이며 노는

막대자석을 만들어 주었네요^^

 


 

 

오~~ 자력 짱짱한것 보이시죠^^

 

무엇보다도 새로 출시된 자석 마름모퍼즐은 보관이 용이해서

퍼즐을 잃어버릴 염려가 적겠다 싶어서 좋더라구요.

 


 

 

만나는 변의 색깔이 같아야 한다는

규칙만 일러주고 바로 퍼즐 맞추기로 들어 갔어요.

 

마름모의 두 변의 색깔을 맞춰야 하기에

처음에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곧잘 해내더라구요^^

 

 


 

 

완성입니다^^

 

변과 변의 색깔을 맞추어

입체 상자 몇개를 만들어 내었네요^^

 


 

 

마름모퍼즐의 색감이 확실한것도 마음에 듭니다.

 


 

 

워크북에 제시된 퍼즐 하나를 자석칠판에 놓아주니

 뚝딱 한번 더 맞추어 냈어요.

 


 


 

 

워크북 위에서와는 다른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종이위에 맞출 때에는 작은 흔들림에 흩어지기도 하는데

자석 받침판 위에서는 퍼즐이 도도하게 딱! 붙어 있군요^^

 


 

 

바로 또 다음문제 돌입!

 


 

 

동생의 방해공작에도 흔들리지 않고

집중해 줍니다.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닌데 말이죠^^

 


 

 

완성의 피날레도 올리구요.

 


 


 

자석 받침대로 한번 더 복습!

알록달록 눈사람이랍니다.

 

 

 

 

엄마가 잠시 냉장고에 다녀온 사이에

또하나 뚝딱 퍼즐을 맞추어 내었군요.

바다 속 나라의 물고기에요^^

 


 

 

뭘까요?

워크북은 페이지를 넘길 수록 단계의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더 어려운걸 하고 싶다더니

마당에서 뛰어노는 강아지를 해보겠다네요.

 


 


 


 

 

강아지 완성입니다^^

마구 뛰어서 책밖으로 나올 듯 하지요^^


 

 

바로 또 다음 놀이 후 인증샷^^

이게 바로 조이매스 자석 마름모퍼즐의 진가인것 같아요.

계속 하고 또 하고 싶어하는 것!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것!

어떤 교구든 아이들 교구는 이게 가장 중요한 거겠죠^^

 

재미있게 도형을 완성해가면서 공간에 대한 개념, 각 도형의 특징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거에요.

또한 색깔을 맞추기 위해 마름모 도형을 돌리고 돌려가며 맞춘 후

완성하는 단계를 거치면서 사고력도 유연해질 테구요.

창의적인 생각, 다양한 사고의 시간들이 자연스레 만들어 지는것 같네요.

 

 


 

 

주말 베드민턴을 갔던 언니가 돌아왔어요.

전에 삼각퍼즐을 했던 경험이 있어선지

금새 해봅니다.

 

"와~ 전에것보다 더 좋다~~"

아이가 알아보네요^^

 


 

 

멋진 나무 한그루를 만들어 내었어요^^

 


 

 

여기서 잠깐... 

워크북 뒷편에는 각 페이지의 퍼즐 맞춤에 대한 해답이 나와 있는데요.

9살 큰아이라 그런지 한번 맞춰보고 싶다더라구요.

 

헉...................ㅠㅠ

보이시나요??

분명 아이가 규칙에 맞게 퍼즐을 맞추었다 생각했는데

해답과 틀리네요.

 

왜 틀렸냐고 물어보는데....  엄마는 멘붕이 왔습니다....::

아주 잠깐........^^;;

 


 

 

[제시된 것 외에도 여러 가지 답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퍼즐의 특성상 규칙만 맞는다면 해답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네요.

 

 


 

 

아이들이 조이매스의 자석 마름모퍼즐을

다 즐긴 후

이렇게 자석받침판에 퍼즐을 붙여서 워크북과 함께

보관을 하니 안심 또 안심입니다.

 

어떤 퍼즐이던지 한개라도 없어지면

그 하나 때문에 생명력을 잃게 되는 퍼즐이 다반이니까요^^

 

금년에 새로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조이매스의 자석 마름모퍼즐!!

작지만 강한!!!

재미난 퍼즐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요!!!

 

참..!  조이매스 카페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구들의 공구를

자주 하는데...  저도 간혹 이용한답니다^^   자주 놀러가 보세요~~~ ^^

 

 

 

 

 

짱구이마님 블로그 놀러가기   ▼▼▼

 

 

 

 

 

 

 

조이매스 카페 놀러가기     ▼▼▼

 

 

 

[조이매스 자석 마름모퍼즐    

조이매스

마름모퍼즐

 

개발기관   조이매스 영재교육연구소

 

 

이번 시간에는 공간 개념과 도형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마름모 퍼즐을 Philip군과 함께

가지고 놀아봤습니다.

처음 아빠랑 할때

"아~ 어렵다."

탄식을 하더군요.

그동안 다른 교구도 많이 만졌는데 '뭐가 어렵다는거지?'의아해하며 아이 잠든 사이 엄마 혼자 척척 모양을 맞춰나갔지요.

근데 하다보니 '설마 이거갖고 어렵다 했을까?'의아심이 나는게 책에 나와 있는 설명서를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었더니

 

Oh~ My God!

마름모퍼즐의 활용 방법을 읽어보지도 않고 아무렇게나 이쁘게 알록달록 색깔 맞추고 도형 채우기놀이를 하고 있었던 저였어요. T.T

 

활용 방법 함께 보면~

1. 12개의 마름모 모양의 조각을 색깔과 모양이 연결되도록 조합하여 하나의 형태를 구성

2. 마름모퍼즐을 맞추는 규칙은 퍼즐 조각을 맞출 때에 만나는 색깔이 반드시 같아야 한다.

3. 이 규칙을 지키게 되면 같은 색깔의 변과 변이 만나 작은 마름모가 만들어진다.

 

어째 너무 쉽더라니 활용 방법을 꼼꼼이 읽지 않은 엄마가 아들보다 못했다는~~~

 

 

마름모 퍼즐 장점

공간 개념과 도형을 특징을 이해

조각을 회전시켜 색깔을 맞추어 보고 원하는 모양을 완성시킴으로써 사고의 유연성 형성

다양한 모양을 구성하면서 창의적 사고 형성

 

첫 대면때만해도 어려워했던 Philip군이 두번째 만남을 가지면서 활용 방법에 적응하였는지 별로 어려워하는 눈치가 아니였답니다.

마름모퍼즐의 나라

5조각을 이용하여 마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어 그림 액자의 분위기가 느껴지는게 7가베또한 떠오르면서

알록달록한 색감의 화려함뿐아니라 삼각형과 삼각형이 만나 이루게되는 작은 마름모형성의 기쁨도 누렸어요.

 

손끝을 이용해 활동하는 교구인지라 손끝으로 느껴지는 감각을 통하여 뇌까지 전해지는 신경조직의 기능향상및 마름모조각의 양쪽색깔을 맞춰야하는 두뇌운동까지 겸비하더군요.

쉬운듯 절대 만만찮은 교구놀이였어요.

 

 

 

바다 속 나라

바다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를 만들어 보면서 생각나는 물고기 종류를 하나씩 이야기해보는 것도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겠지요?

아쿠아리움에 갔던 기억까지 끄집어 열어대를 맞춘 후 여기저기 배치된 조각들에게 나름 멍개,해삼등등의 명칭이 주어졌던 명예로운 광경이네요.^^

 

이번에는 바닷속을 기어가는 게를 만들면서 없는 집게까지 위에 붙여주는 센쑤~~

혼자 완성하고 흐믓해하는 표정 보이시나요?

 

 

바다 여행

 

앞쪽의 간단한 모양때문에 Philip군이 직접 만든 완성품외에 다른 여타의 부속물이 임의로 들어갔다면

이번에는 책 자체에 바다 위를 떠가는 배뿐아니라 하늘의 해도 표현되어 있어요.

남는 조각까지 사용할 수 있어 더 기쁜가봐요.

 

모양을 맞추면서 필요한 조각을 가져다 쓰기위해 벌이는 두뇌 회전 운동이 참 눈에 띄고 고마웠는데

조이매스 교구를 사용하여 수학공부를 하는건지 놀이를 하는건지 가끔은 헷깔릴때가 있어요.

참 다행스럽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는 것이지요.

손끝으로 느껴지는 감각을 통해 눈의 기쁨뿐아니라 다 만들어지 작품을 보면서 나름대로 성취감도 느끼고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마름모퍼즐이나 삼각퍼즐은 다른 복잡한 문제 푼 후 머리 식힐때 또는 너무너무 심심할때 한번씩 애들한테 던져주면 신나게 모양 맞춰갈 교구같네요.

아이도 신나하고 엄마도 즐거운 조이매스 마름모퍼즐로 창의력을 키워나가요

신나는 마름모퍼즐    

조이매스/ 자석삼각퍼즐/ 수학교구/ 수학적 공간개념/ 스토리텔링

 


 

조이매스의 공간개념놀이로 유명한 삼각퍼즐과 마름모퍼즐~

저희 집에서는 마름모퍼즐로 큰아이가 활용을 했었는데요..

요넘의 둘째넘이 어찌나 오빠껄 탐내하길래 살짝 들이밀었더니~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마름모퍼즐이라서 둘째에게는 삼각퍼즐을 구입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차에~!!!!

종이퍼즐이였던 삼각퍼즐이 자석으로 바뀐거예요~올레~!!!!!

 

 

 

새롭게 자석으로 바뀐 삼각퍼즐 같이 살펴볼까요??


 

삼각퍼즐 살펴보기 

 

종이퍼즐이였던 전 삼각퍼즐 시리즈는 뒷편에 자석이 없어서 사실 활동시에 자꾸 움직이는 종이퍼즐때문에

아이들이 살짝~ 짜증을 내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워낙 좋은 수학교구라 그런것쯤 상관이 없었지만요..

자석으로 새롭게 바뀌니 더~ 좋은 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EVA압축폼 양쪽에 앞면- 플라스틱재질의 삼각퍼즐 그림, 뒷면- 숫자가 적힌 자석판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종이자석보다 가볍지만 두께가 더 있어서 아이들이 활동하기에 더 좋아졌어요.

또한 자석받침판이 포함되어 있어서 워크지의 뒷편에 대고서 사용하기이에 휴대성도 좋겠더라구요~

 

자세히 보면 종이자석은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니 살짝씩 종이가 들뜨기도 하공..

저희 집에서는 종이자석에 따로 종이자석을 사서 붙여서 사용했는데~

새로바뀐 자석삼각퍼즐은 따로 추가구입할 필요가 없어요 없어~!!!

 


 

또 한가지 눈부심?? 에 관한건데요~ 아이들이 활동할때 빛에 따라 눈부심이 있는 종이자석(마름모퍼즐)에 비해

자석삼각퍼즐은 이리저리 돌려보아도 눈부심이 없어요~ 없어..



 

마지막으로 워크지 뒷편에 자석판을 대고서 세워보았어요..ㅋㅋ

저리 다닥다닥 붙어있는 자석삼각퍼즐 조각들~

뒷쪽에 자석판을 빼면 와르르 쏟아지니 다음 활동하기에 너무 좋겠죠~

 

 

삼각퍼즐 워크북활용하기 


 

먼저 5살 딸내미와 활동하면서 삼각퍼즐 맞추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작해보아요~

 

 

삼각퍼즐은 삼원색을 사용해서 한쪽 면의 색을 맞추면서 퍼즐을 완성해가는 활동이랍니다..
 

 

첫번째 활동은 4개의 삼각퍼즐을 활용해서 차근차근 완성해주었어요..ㅎㅎ



 

삼각퍼즐 한변의 한가지 색만 맞춰서 틀렸죠(왼쪽)..ㅋㅋ

다른 삼각퍼즐 조각을 찾아서 완성해주네요(오른쪽)..

 



 

차근차근 모양과 색을 찾아가면서 완성해주었어요..ㅎㅎ



 

나비를 완성하면서 헉~!!! 저리 한쪽 색만 맞으니 저렇게 만들어 놓고 다른 조각을 찾고있어요~~

 



 

다시 밑그림 안쪽 그림안으로 삼각퍼즐을 맞춰야한다고 하니 천천히 완성해가며 성공~

 



 

울 까칠여사님께서 점점 재미가 생겼는지 계속 한다고 해요~~

왠일이야~왠일이야~



 

삼각퍼즐로 숫자만들기도 후다닥~ 완성해주었어요..

 



 

숫자 3만들기에서는 조금 헷갈리기도 하고, 퍼즐을 자꾸 딴걸 가져다 맞추기도 했지만~



 

완성하고 나니 저리 뿌듯한가 봅니다..

 



 

이젠 난이도가 조금 더 높아졌어요..ㅎㅎㅎ

아래 밑그림에 선들이 사라져서 삼각퍼즐로 도형을 채워나가는것 뿐만아니라 변의 색까지 맞추면서 완성해야했어요..

 



 

어려 부분에서 양쪽변의 색을 맞춰야하기에

시간도 조금 많이 걸리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답니다..

 



 

 자기가 완성하고 저리 뿌듯뿌듯 해하는 모습보니 좋으네요~

 



 

돛단배도 만들기에서 배모양을 가운데가 아닌 끝쪽에서 맞추다가 잘 안되니 다시 중간부터 맞추더라구요..ㅋㅋ

스스로 알아가는 사각퍼즐 맞추기 정말 공간개념 스스로 깨치기에 좋은듯하죠~

 



 

천천히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성취감도 같이 성장하는 삼각퍼즐 맞추기~   

 

삼각퍼즐 창작만들기 



 

워크북 활용후에 스스로 창작 만들기 시도해보네요..ㅋㅋㅋ

아직은 정리겸 하는 활동인지 눈사람만 만들어 주더라구요...

 


 

즐거운게 놀이하면서 공간개념을 키워주는 조이매스 자석삼각퍼즐~

어떠셨나요??

[조이매스 자석 삼각퍼즐/    

조이매스 삼각퍼즐 - 상상    

 

 

조이매스에서 도토리와 다람쥐 어린이 학습 보드게임을 공구로 구입할 수 있게 해주시고

사은품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바 작동완구를 함께 진행해주셔서 라바만 하나 더 추가해

감사히 조이매스의 적립금 사용까지도 허용해주셔서 착한 금액으로 구입을 했어요.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사실 사은품인 라바도 구매 결정을 하는데

한몫을 했어요. 아이들이 라바를 워낙에 좋아해서요.

태엽을 감아서 바닥에 놓으면 겔겔겔겔 거리고 기어다니는데 참 귀엽거든요.



 

 

도토리와 다람쥐의 구성물입니다.

 

 

 

 

주사위가 2개,다람쥐 모형 4가지 색상 3개씩, 독수리 모형 1개, 보드게임판, 도토리모형

 

도토리와 다람쥐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의 협응력을 기르고, 점 주사위와 기호 주사위를 사용하여

결과를 이끌어 내는 조합력, 결과를 적용해 게임의 미래 향방을 파악하는 판단력 향상에

영향을 주고 자연수와 분수의 모양을 익힐 수 있어요.

 

  • 게임연령 : 4세이상
  • 게임인원 : 2~4인용
  • 게임시간 : 20분 내외

 


 

 

 

 


 

 

도토리모형의 코팅지의 컷팅이 이렇게 사진처럼 깔끔하지 않는것들이 있어 가위로 잘라주었어요.

 

 


 

 

해당되는 도토리의 창고에 도토리를 올려둡니다.

올려놓으면서 분수에 대해서고 익힐 수 있게 되겠어요.

도토리 5개 중에서 1개인 1/5 이렇게 조각을 보면서요.

게임을 준비하면서 분수의 개념에 대해서도 넌지시 알 수 있게 됩니다.

 

 


 

  • 게임전 준비사항
  1. 도토리를 창고의 크기에 맞게 모두 배치해 놓습니다.
  2. 게임에 참여하는 인원만큼 다람쥐 3마리씩 갖습니다.
  3. 독수리를 독수리 시작 위치에 가져다 놓습니다.


 

  • 도토리와 다람쥐 게임 방법

 



 


 

 

아이들이 도토리와 다람쥐가 온날 부터 한 일주일 동안 매일 매일 놀고 있었어요.

둘이 서로 응원도 하면서 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놀길래 동영상도 담았는데

이미 흥이 한풀 꺽인 뒤에 촬영이라 흥이난 모습은 덜해 좀 아쉽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게 주사위 두개를 굴리면서 앞뒤로 주사위 나온 수만큼 이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셈도 하게 되어 놀면서 수개념에 대해서 익힐 수 있어 둘째에겐 더 좋더라고요.

 

 

학습지로 더하기 빼기를 하라고 하면 인상을 있는대로 쓰는데

이 도토리와 다람쥐로 하니 스스로 수도 세어가면서 앞으로 뒤로 이동을 하며

셈도 익히고 기호에 대해서도 익히고요.

 

 

 

 

 

서로 차례대로 주사위 두개를 굴리면서 다람쥐를 이동하고

옆에서 자기의 순서가 아니면 응원도 하면서 독수리에게 잡히지 말라고요.

 

처음에 할땐 독수리의 이동을 함께 하는것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여러번 하니 익숙해졌어요.

 

"이겨라, 이겨라, 이겨라 ~!" ♪♬

 

독수리에게 잡혀도 이겨라를 외치고요.

 

 


 

 

주사위가 잘 굴러다니니 이렇게 보드게임의 상자에 두 주사위를 굴려서

기호와 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더 활용을 잘 하면서 게임을 했어요.

 

조이매스의 교구들 부담되지 않을 금액대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놀면서 익히는

학습이 가능해 종종 이용하게 되는데 이 도토리와 다람쥐도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 합니다.

 

어린이 학습 보드게임 도토    

7살 쭈와 함께

도토리와 다람쥐 보드게임을 처음 만났어요..

부르마블 보드게임만 알고 있던 엄마인지라

처음 접하는 보드게임이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도토리와 다람쥐 보드게임의 구성품들입니다.


 

 

 

도토리와 다람쥐 보드판은 이렇게 생겼어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구성품이에요..

 

 

 

다람쥐가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 4가지 색상으로 3마리씩 있구요..

독수리가 한마리 있어요..

 

 

 

보통 주사위와 기호 주사위가 각 한개씩 있어요..

(+)기호가 나오면 주사위 숫자만큼 앞으로, (-)기호가 나오면 주사위 숫자만큼 뒤로, (꽝)이 나오면 그대로 멈춰라!!

 

 

 

도토리는 1개, 2개, 3개, 4개, 5개의 도토리 판이 각 4장씩 있구요..


 

 

도토리는 각 숫자에 해당되는 곳에 모두 놓으니 이렇게 되네요..

 

 

 

그리고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안내책자 한장이 들어있구요..

 

 

 
자~ 그럼 도토리와 다람쥐 보드게임을 시작해볼까요?

우선 보드판에 도토리, 다람쥐, 독수리를 놓아주세요.. 

 

 

 

주사위와 기호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 1이 나왔을 때 다람쥐와 독수리를 같이 이동시켜요..



 


도토리는 노란색 화살표가 있는 곳에 왔을 때 한장씩 갖고 가면 됩니다. 

 

 

 

초록색 다람쥐가 도토리 한장을 갖고 가네요..

 

 

 

독수리에게 잡혔어요!!

그럼 다람쥐는 보드판에서 내려오고 도토리도 한장 반납해야해요..

 

 


도토리와 다람쥐 보드게임    

조이매스 도토리와 다람쥐    

저희아이 분수는 처음 접하는지라 아직 낯설텐데요,

보드게임을 워낙 좋아해서 게임을 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니

좋아하더라구요.

그냥 문제집으로 가르쳐줬음 큰소리나가고 울고불고 했을텐데

'도토리와 다람쥐 보드게임'을 통해 분수 개념과 함께 신나는 게임도 즐기고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다람쥐와 독수리가 쫓고 쫓기는 스릴 만점의 게임이예요.

게임연령은 4세이상이구요, 게임인원은 2~4명, 게임시간은 20분정도 걸린다고

나와있는데 주사위랑 연산주사위를 같이 던지다보니 빼기와 꽝이 많이 나와

실제는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내용물을 꺼내보니 이리 많네요.

 

게임판에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를 해요.

다람쥐 모형과 독수리 모형을 각자의 출발위치 선상에 놓고

도토리 모형들은 각각의 위치에 놓아요.

 

이쯤에서 게임방법을 보면요,

 다람쥐와 독수리는 출발위치가 다르다는거, 주사위는 점 주사위와

기호 주사위를 같이 던지구요, 여기서 더하기가 나옴 독수리와 다람쥐 모두 앞으로 전진,

빼기가 나옴 뒤로 후진, 꽝이 나옴 한번 쉬어야 되요.

다람쥐가 이동하면서 도토리 위치를 알리는 칸에 도착함 도토리를 1개 가져올 수 있어요.

다람쥐가 골인 지점에 도착함 자신의 다람쥐를 다람쥐 왕국에 놓고 제일 큰 도토리(5/5)

한 개를 가져와요.

게임의 종료는 도토리 창고 5곳에서 4곳이 모두 비면 종료가 되구요,

도토리 양이 많은 사람이 이기는 보드게임이예요.

 

 

저희아이는 하늘색 다람쥐 3마리를, 저는 빨간색 다람쥐 3마리를 가지고

시작했어요.

 

저희아이 먼저 주사위를 던졌네요.

문제풀때는 인상을 팍팍 쓰더니 보드게임하니 저리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

과연, 더하기일까요? 빼기일까요?

 

 

더하기가 나와 3칸 앞으로 가면 되네요.

 

 

저희아이 3칸만 가라니깐 다음번 도토리를 먹으려면 몇 칸을 가야 하는지

갯수 세고 있네요.

 

 저희아이 주사위 던지기 전에 주문을 외우고 있는 중이네요.- -;;

이러다 날 샐거 같네요.^^

저희아이가 현재는 앞서고 있네요.

하늘색 다람쥐가 아이꺼, 빨간색이 제 다람쥐네요.

 

 

헉~~ 큰일났어요.

저 무서운 독수리가 제 다람쥐를 추격하고 있어요.

 

 

 

아이와 게임하다 욱할뻔 했네요.

무슨 응원가도 아니고 혼자서 구호를 외쳐가며 놀리는지

연신 웃으며 하는 아이에 반해 엄마인 저는 울그락불그락이네요.

 

 

게임 끝났네요.

딱 보기에도 아이가 이겼어요.

빨간 다람쥐는 한마리만 도토리 왕국에 가있고, 하늘색 다람쥐는 이미

세마리나 도토리 왕국에 도착했네요.

 

 

도토리 양이 확연히 차이가 있네요.

주사위를 던질때마다 저는 계속 빼기와 꽝이 연달아 나와 출발해서 좀 가다보면

다시금 뒤로 후진하다가 독수리에게 잡혀 다시 출발을 여러번 했더니

결과가 완전 참혹하네요.

 

 

아주 저희아이 신났네요.

슬퍼하는 엄마를 두고 저리 좋을까요?

"아들, 엄마 한판만 봐줘" 했더니 하는 말이 가관이네요.

"엄마, 게임은 정정당당히 해야 되요. 그렇게 봐주고 하면 재미도 없고,

엄마의 실력이 안늘어요."

미워할수 없게 만드는 아이의 대답이네요.

[조이매스]도토리와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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