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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건

조이매쓰/트윈칠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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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쓰 트윈 칠교판과의 첫만남..


린이와 함께 해 볼  트윈칠교판이예요...

빨강과 파랑 두가지 색으로 같은 모양의 조각들로 이뤄져있답니다...

자석처리가 된 빨강,파랑의 칠교판놀이..

지금부터 시작해 볼께요...

처음 보는 칠교판이지만 

생각키우기에서 조각맞추기를 해봤던 린이는

생소하지 않나봅니다...

린이가 먼저 교재속에 만들고 싶은 모양들을 찾기 시작해요..

나비도 맞춰보고...

혼자서 벌써 신났어요..

나비 맞추면서 다음에 뭘할지 생각중..ㅎㅎㅎ

빨리 하고 싶어 안달이 났어요...

" 엄마..나 이거 만들어볼래..."

집중..집중..

린이의  칠교실력...

쬐끔 됩니다..^^

이렇게도 맞춰보고 저렇게도 맞춰보고 여러가지 조각들로 시도해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창의력이 쑥쑥 커가는거겠죠??

재밌다고 재밌다고.. ㅎㅎ

조각들로 그림이 완성되니 신기해하면서 자꾸 다른 조각들을 맞추게 하는 묘한매력..

때로는  신중하게..때로는 여유있게...

린이가 젤 자신있게 맞춘 (난이도는 낮지만...)트리나무예요...

몇번을 하면서 시간 단축까지해주시고...

독수리를 맞추고는 저렇게 좋아해요....

사실.. 저도 헷갈려서 몇번 생각하면서 하게 되더라구요...

어렵게 맞춘 만큼 성취감이 대단하겠죠??

린이도 트윈 칠교를 하면서 많이 즐거워한 이유가 아마도 성취감인듯해요...

스스로 할수있다는...

멋지게 잘해냈다는...

알쏭 달쏭...

입모양 보세요...

고민 들어 갔어요...ㅎㅎ

까약...!~~~

내가 해냈다!!!!

" 엄마 나 이거 했어..봐봐...^^

자랑이 늘어졌어요...

린이 스스로도 참  뿌듯할꺼예요....

캥거루~!

캥거루~! 하면서...

잠시 역할 놀이까지 확장되구요...ㅎㅎ

교재에서만 맞추기 싫다고

칠판에다가  따로 혼자서 맞춰보겠다네요....


아까 혼자서 여러번 맞춰보던 트리나무....

이제 안보고도 혼자서 떡하니 나무한그루를 심어놓네요...

기특기특...

 

혼자서 이리 저리 맞춰보면서 수학적인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조이매쓰  트윈 칠교판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시간에는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으로

교재 문제를 풀어보며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처음하는 칠교놀이도 열심히 잘 따라해준 린이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조이매쓰]칠교판이 두    

[조이매스] 수학적 창의력    

 

 

엄마표수학:) 조이매스 수막대

 

 

 

 

 

  

 

안녕하세요.

엔젤인지나에요~

 

 

그간 우리 지유 수학에서 수는 싫다고 했었는데요.

조이매스 수막대를 만나고 생각이 좀 달라진것 같아요.

수막대를 이용하여 워크북 문제해결하는

것에 재미를 느낀것 같거든요.

 

 

 

 

 

우리 지유 조이매스 수막대 워크북

첫부분의 모양만들기 쉽게 시작했어요.

 

 

 

 

 

 

 

 

 

만 4돌이 지난 요즘

꼼꼼하게 하는 기술이 점점 늘어가고 있어요.

 

 

 

 

 

 

 

 

 

평면 모양은 쉽게 맞추더라구요.

지유는 만들며 낙타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옆에 그림을 보니 캥거루를 표현한것 같아요.

 

 

 

 

 

 

 

이야~

알록달록 수막대로 멋진 그림이 완성되었어요!

 

 

 

 

 

 

 

 

 

두번째로 수막대 입체도형 만들기에 도전했어요.

먼저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본 후,

워크북 그림 색깔과 똑같은 막대들로

모양을 만들어주네요.

 

 

 

 

 

 

 

 

 

위에서 보니 제법 잘 따라 만드는것 같아요.

 

 

 

 

 

 

 

 

 

 

혹시나 무너질새라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가며,

 

 

 

 

 

 

 

 

완성된 작품!

그림과 똑같아요.

 

 

 

 

 

 

 

 

 

두번째 입체도형까지는 지유 혼자서

이렇게 저렇게 끼워맞추기가 가능했어요.


 

 

 

 

 

 

 

 

입체도형이라 어려워보여서

힘들면 그만하라고 했는데,

나름 2개나 성공해서 완전 뿌듯한 내 딸이에요 ^^

 

 

 

 

 

 

 

 

 

 

 

자신감이 붙었는지

세번째 입체도형에도 도전했어요.


 

 

 

 

 

 

 

 

고개를 돌려가며

여기저기 맞춰보려 하지만,

 

 

 

 

 

 

 

 

 

뒷부분 가려져 있는것을

혼자서 표현하기는 힘들어요.

 


 

 


 

 

 

 

 

 

 

이번에는 수막대를 이용해서

키재기 즉, 같은 수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10 - 노란색 막대와

길이를 똑같이 만들어주기 위해

2 - 빨간색 막대가

5개가 필요해요.

 

하지만 지유에게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그림보고 빨리 맞추기가 중요할 뿐...

 

 

 

 

 

 

 

 

 

 

 

 

 

 

보기의 수막대와 같은 갯수를 만들기 위해

하나씩 세어가며

모자란 수에 맞는 막대를 찾아 넣었어요.

 

 

 

 

 

 

 

 

 

 

 

 

 

 

 

 

 

 

뒤로 갈수록 대칭 모양 만들기나

길이가 같은 수막대 찾기 줄긋기,

수막대를 활용한 셈하기 등이 나와요.

다행이 해답이 잘 나와 있더라구요.

 

조이매스 수막대 권장연령이

만 5세 더라구요.

역시 그래서 우리 딸의

수준보다 높은 워크북이에요.

 


 

 

 

 

 

 

 

 

그런데 수막대를 가지고 노는것에 재미들린

지유가 덧셈까지는 해보겠다고 했어요.

 

제가 덧셈, 뺄셈을 알려준적은 없는데

더하기, 빼기 안나고 하는거 보니

어린이집에서 배웠나봐요.

 

 

문제는

수막대를 3개를 활용하여
10을 만들기에요.

 

일단 예쁜 색깔 수막대를 2개 놓고,

나머지 한개의 수막대를 찾기위해

남은 칸 수를 세어 맞는 수막대를 찾아넣었어요.

 




 

 

 

 

 

 

 

 

수막대를

모두 세어보니 10이 되었어요.


 

 

 

 

 

 

 

환호하는 우리 지유~


 

 

 

 

 

 

 

내친김에 문제 2개 더 도전!

확실히 손가락으로 세는것 보다

눈에 확 들어오는 수막대가 있으니

숫자세기가 편하네요.

 

 

 

 

 

 

조이매스 수막대

막연하게 수세기 하는 것 보다

숫자세기도 쉽고,

수막대를 이용하여 도형만들기나 길이비교

또, 덧셈 뺄셈 등 셈하기 까지

두루두루 활용하는 법이

워크북에 자세히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이거 올해부터 7세 될때까지 아주 활용 잘 할 것 같아요!!

 

 

 

 


 

<이 포스팅은 조이매스와 함께해요~♪> 

 

 

 

 

 

엄마표수학:) 조이매스 수    

루나양 수막대 느낌한번 보    

[조이매스] 공간과 도형의    

이제 칠교판이 두개다..    

 

 

엄마표수학:) 조이매스 마름모퍼즐

 

 

 

 

 

우리딸 자석인 마름모퍼즐을 좋아하네요. 

 

빨강, 파랑, 노랑, 초록, 하얀색

총 5가지 색상의 마름모가 있구요.

이것을 포함하는 큰 마름모가 있어요.

 

빨강, 파랑, 노랑, 초록색 마름모는 반으로 갈라져있어요.

이 색상들이 제대로 마름모꼴이 되게

이어가며 도형을 만드는 퍼즐놀이에요.

 

뒷면에는 다시 정리하기 쉽게 번호가 붙어었어요.

 

 

    

먼저 마름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겠죠?!

 

4면이 있는 사각형 모양이고

마주보는 두 변은 절대 만나지 않는다고 설명은 해줘도,,

5살 꼬마에겐 그냥 다이아몬드 모양이에요.

 

작은 마름모가 계속 이어져야하는

퍼즐 놀이라는걸 꼭 알아줘 달라고만 했어요.

 

 

 

 

 

 

 

왼쪽처럼 마름모 모양과 색이 일치해야해요.

오른쪽은 잘못된 예시!

 

 

 

 

 

 

 

자석판에서 충분히 연습을 했으니,

교재에 나와있는 마름모퍼즐을 풀어볼까해요.

마름모퍼즐 권장연령은 7세 이상이에요.

교재 수준은 1단계네요.

 

재미난 그림의 주제에 맞는 사물 모양이 있어요.

빈 곳에 마름모 퍼즐을 놓고 맞춰주면 되어요.

잘 하는 경우 퍼즐 없이

색칠로 문제를 풀기를 권해요.

 

 

 

 

  

 

 

 

이제 마름모퍼즐 교재 첫번째 문제를 풀어봐요.

액자를 만드는 문제에요.

위에 첫 마름모는 잘 맞췄는데

두번째 마름모는 빨간색만 맞았어요.

 

이렇게 여러개의 마름모를 동시에 맞춰야하니

좀 어려운것 같아요.

 

 

 

 

 

 

 

 

 

 

두 개의 마름모가 동시에 완성되는

퍼즐 조각을 찾기위해

계속 맞춰봐요.

헷갈리지 않게 맞지 않는 조각은

밖으로 빼주고,,

 

 

 

 

 

 

 

 

앗!

드디어 찾았어요!!

 

 

 

 

 

 

 

하나의 고비를 넘으니 술술~

드디어 액자 완성!

 

 

 

 

 

 

 

자신감을 얻어서 그런지

눈사람은 금방 완성했어요!

 

 

 

 

 

 

 

오~

누나 잘 한다!!

옆에서 지켜보는 동생 박수도 받고~

 

 

 

 

 

 

 

 

힘내서 꽃게까지 해보려는데

집중력의 한계 시간에 도달했어요.

 

 

정리해놓고 다른거하는 줄 알았는데

재미있었는지

어느새 다시꺼내서 자석받침판에

모양을 만들고 있었어요.

지유가 만든 우주선이에요~

 

일단 마름모를 잘 만들어가는게

사용법을 잘 숙지한 것 같아요.




 

 

 

 
처음 교재와 교구를 받고

수준이 너무 어려울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가지고 놀고있어요.


 

 

엄마표수학:) 조이매스 마    

 

 

 

<캐나다명품 소프트블록 블로코-로봇침공> 

 

정말 운좋게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어요~!!^^
김양과 김군이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김군이 공룡을 좋아하지만~귀여운 캐릭터의 로봇이라 참 좋아해요~

 

 
 
 
박스에 야무지게 포장되어 온 블로코 블럭이에요~~~
매트같이 소프트하여 아이들이 만지기 쉬워요.
6새이상의 교구라서 블럭들을 연결구를 이용하여 끼워야하니
손의 힘은 좀 필요한듯해요~~
김양은 낑낑대면서도 끼우나~김군은 네살이라 좀 어려워했답니다^^
 
 
블로코 도착한 첫날~!~~
손님들이 계셔서 오픈기에 첫경험 했어요 ㅎㅎ
 
 
필요한 부분 떼어가면서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김군은 테어내기 하면서 신이 났지요~!! 
 
 
 
 
블럭류가 집에 많이 있긴한대~~~블로코종류의 블럭은 첨이라
초반에는 김양이 힘들어했어요~~!!
 
 
일주일정도 지나가는 길에 두고 자주 접하게 해주었답니다~!!
김군도 자기만의 블로코 작품을 만들면서 신나는 일주일을 보냈어요~
 
 
 
 
 주말엔 블로코 타임~~~
아빠와 멋진 작품들을 만들기로 했는데 학회로 바빠용
엄마와 로봇 만들기 해보았어요~
 
 
 
김양이 모기의 공격으로 다리를 못구부려서 자세가 좀 그래요 ㅎㅎ
보드게임, 교구놀이를 좋아하는데 블로코도 신기하고 잼나다고 좋아하네요~
김군도 도안보면서 만들기 시작했어요~



 
도안도 아이들이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김군은 아직 보고 하기 어려워하지만 6세이상은 엄마 도움없이도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집중하느라 말을 안하는 김군 김양 ㅎㅎ
동영상 잘 찍기 넘 힘드네요 ㅎㅎ
 

 
몸통만들다가 총먼저 만드는 중이에요 ㅎㅎ

 
끼워서 넣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정교한 작업이라
김양이 어려워해서 엄마가 도와줬답니다 ㅎㅎ



 
로봇 머리만 만들면 되요~~~조각이 많이 사용되지 않아
넘 좋네요 ㅎㅎ

 
김군은 도안보다가 스스로의 작품에 홀릭중이에요~~




 
짜잔~~완성되었어요~
스스로 만든 첫작품~
김양이 넘 뿌듯해해요~!!^^


 
아빠 오심 보여준다고 들떠있는 김양입니다~
 
블로코 소프트블록은 수학적개념, 인지발달, 공각지각력을 향상시키기에 충분하겠어요~
또한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이니 아이들도 넘 좋아할것 같아요~
 
공룡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공룍블로코도 구입해얄란가봐요~~~^^
 
캐나다명품블록블로코짱입니다    

 

 

 

Bloco는 고밀도로 제작된 조각과 독특한 디자인의 플라스틴 커넥터로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창조물을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소프트 블럭 장난감이랍니다.

 

 

 

 

www.blocotoys.co.kr

 

 

 

초등 고학년 아들, 저학년 아들을 둔 엄마라 이것 저것 블럭이란 블럭은 거의 다 거쳐본것 같은데

이런 블럭은 또 첨이네요.

일단 스폰지처럼 말랑 말랑해서 안전하게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도 좋구요,

두께감이 있어 금방 찢기거나 가구 밑으로 들어갈 일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녀석은 관절이 움직여요.

연결되는 부분이 360도 회전이 되니까 자유자제로 연결하고 넣고 돌리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일단 사이즈만 맞으면 내 맘대로 얼마든지 상상해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수도 있구요.

 

블로코도 여러가지 제품이 있지만

제가 만난 아이들은 [기린과 얼룩말]세트랍니다.

기린과 얼룩말이라고 해서 두 마리만 달랑 만들 수 있는 건 아니구요,

뱀이랑 표범도 만들 수가 있네요.

그런데 재밌는 것은 이 블럭 조각들을 끼워 넣으면 아이들의 상상의 날개를 맘껏 펼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보여요.

 

[기린과 얼룩말]은 350PCS,  권장연령은 5세 ~ 10세로 되어 있어요.

권장 연령이 5세 ~ 10세라고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을 12살 아이가 아니죠.

9살 동생이 만들고 있으니 12살 형도 덩달이 붙어서 만드네요...  ㅎㅎㅎ

이거 굉장히 쉬워보여 유치해할줄 알았더니 고학년 아이도 재밌어해요^^

 


구성입니다.

동물을 만들 제작도가 들어 있구요, 블럭과 연결구가 들어 있습니다.

블럭은 EVA폼 매트 소재로 쉽게 파손되지 않지요.


 

 

 

 

 

조립도를 보시면 레고와 마찬가지로

번호 순서대로 필요한 재료 그림이 있구요,

주어진 재료대로 조립을 하게 되어 있어서

조립도 보고 조립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판에서 블럭을 빼고 있지요.

블럭은 잘 빠져요.

아주 작은 블럭도 있으니 주위해야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면 입에 넣지 않도록 주의를 주어야겠지요^^

 

4가지 동물 모두 조립하는 것을 보여드리기 힘드니까

기린 조립하는 모습만 찍어서 보여드립니다.

 

 

 

 

 

연결구는 보시는 것처럼 두개가 붙은 것과

한개짜리가 있어요.

한개짜리를 구멍에 끼우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뚫린 구멍에 알맞게 끼우도록 되어 있어 원하는 각도 연출이 가능하구요,

말랑 말랑해서 잘 끼워집니다.
 

 

 

 

 

넘어진 거냐구요?

아니죠^^

스트레칭 하는 표범과 기린이래요... 

우리집 녀석들의 개구진 표현입니다.  ㅎㅎㅎ

 

 

 

 

 

 

얼룩말과 뱀까지 모두 완성

사이즈가 제법 큽니다.

 

 

동물들이 대화하는 모습이나 사냥하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블럭이에요.

 

 

 

 

그동안 보았던 다른 소프트 혹은 하드 블럭과는 다른 특징이 있지요.

일단은 블럭이 안전하다는 것,

창의적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

연결구 덕에 자유 자재로 움직임이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된다는 것,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조립도가 알아보기 쉽게 잘 나와있다는 것!!!

 

다만 블럭을 뜯어야 하는데 작은 부분의 경우 뜯어내기 힘든 경우가 있네요.

이런 경우 끝까지 뜯어내기가 힘들어서 칼로 좀 더 파내줘야겠더라구요.

 

 

캐나다 명품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블로코]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인기 만점이 될거에요^^

www.blocotoys.co.kr

 

조이매스 쇼핑몰 에서도 판매되고 있군요^^

캐나다 명품 블로코, 다른    

[bloco toys] 캐나다 명품 소프트 블럭 블로코

둥이들은 전갈과 곤충편을 만났어요~

 

 

 

캐나다 명품 소프트 블럭 블로코.....

EVA 소재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여러 관절을 사용해서...

재미난 모양들을 만들 수 있는 블럭이라서....

어떤 블럭일까... 넘넘 기대했었답니다~ ^^

 

 

 


 

둥이네 집에 온....

전갈과 곤충편은.. 총.. 162pcs로 4가지의 곤충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전갈과 거미는.... 동시에 만들 수 없는 안타까움... ^^;;;;;;;;;;;;

 

그래두... 끼웠다.. 뺐다...

빼서.. 다시 조립하는 재미가 있으니.....

참아볼 수 있네요~~~ ^________^*

 

 

 

 

 

연령층은.... 6-12 세가 권장연령이고.....

블록을 조립하다보니... 조금은 손에 힘이 들어가는 연령이 좋을것 같아요~

eva소재가 푹신푹신해서 좋은데....

끼우려니... 조금은 힘이 들더라구요~ ^^

 

블로코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하고.. 관절을 움직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활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

 

 

 



 

그리고~~~~ 친절하게 사진으로 블록 연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설명서~~~ ^^

 

 

 

그렇지만.. 설명서가 없다고 해도...

여러가지 모양을 재미나게 표현해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기르기에도 좋을것 같죠? ^^

 



 
 

 

 

EVA 소재의 퍼즐 조각들은....

이렇게 2가지로... 두툼한 형태의 블록 3장과...

얇은 날개 1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꺼운 블럭의 두께감은....

재보진 않았지만... 1.5-2cm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

푹신하면서도... 튼튼한 느낌~ ^^

그래서인지.. 만들어 놓은 완성품들이...

제법 튼튼하더라구요~ ^^

 

 



 

 

 

 

블로코의 특징인.. 관절들이예요~

요 관절들을 이용해서... 팔 다리를 연결해서 움직일 수도 있고...

머리와 몸통을 연결해서... 움직이는 모습을 나타낼 수 있어요~

또.. 이렇게 까만 블럭을 끼워주면.. 눈의 모양도 되더라구요~ ^^

 

 

 

 

이렇게.. 좌우로도 연결이 되고.. 상하로도 연결이 되요~

게다가... 관절끼리도 끼웠다 뺐다 할 수 있어서....

더 긴 관절도 만들 수 있더라구요~ 

 


  

요렇게... 2개짜리 연결구에.. 1개짜리 연결구를 끼워서...

3개의 연결구도 만들어 볼 수 있구요~~~

 




 

 

2개의 연결구로.. 머리와 몸통도 연결해 줄 수 있답니다~ ^^




 

ㅋㅋㅋㅋ 사진 찍으면서 엄마가 먼저 만들어 본 메뚜기~~~~ ^^

어떤가요? 정말 그럴듯 하지 않나요?? ^^

만들어 놓고.. 넘 마음에 들었답니다~~~~ ㅋㅋㅋㅋ
 



 

 

이제~~ 둥이들과도 만들어 봐야죠~~~~ ^^

울 혁이는... 먼저~~~~ 전갈을 만들고 있습니다~ ^^

 

일반 레고 블록이나.. 플라스틱 블록과의 차이점은....

요건.. 스펀지처럼 되어있어서.. 구멍으로도 블럭들을 끼울수가 있더라구요~~~~

끼우면서.. 모양도 잡아주고... 소근육이 약한 아이들은....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렇게... 몇가지 사다리꼴(?)과 비슷한 모양의 블럭으로....

전갈의 기다란 몸통을 만들어 줄 수 있네요~

 

길다란 초록색의 퍼즐을 중심으로....

몇가지 조각들을 맞추면서... 전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퍼즐조각의 색감도 예뻐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

 

 

 

 

 

요렇게~~~~

전갈 다리 하나에도 신경쓰신 느낌~~~ ^^

 

다리 모양안의 동그라미 모양들을 빼내고....

주황색으로 메꿔주니.. 훨씬 보기가 좋은것 같아요~ ^^

 

 

 



 

완성된 전갈과 메뚜기~~~~

이렇게... 본인이 직접 만들어 놓은 곤충이라서 그런지...

더 재미나 하더라구요~~ 애틋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암튼.. 성취감 제대로 맛본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이번엔~ 우리 훈이가 만드는.. 잠자리 시간입니다~ ^^

먼저~~~ 잠자리 몸통 부분도~~ 예쁘게 꾸며 주어야겠죠? ^^

몸통이 될 부분의 안쪽 동그란 부분들을 빼 주고....

빨간색으로 채워줍니다~

 

안으로 쏙쏙 들어가니.. 재미나기도 하지요~ ^^

 

그런데~~~ 정말.....

딱 기분좋게 뜯어지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1-2개 정도는... 잘 안 뜯어져서.. 힘껏 떼어내는 조각들도 있었네요~ ^^;;;;;;;;;;;;;;;;;

 

조금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




 

 

몸통과 머리가 될 부분도 연결구를 이용해서 끼워주고.....

다리도 몸통에 끼워줍니다~

 

 

 

 

눈을 끼우는 부분이 쉽지는 않네요~~~~

이렇게 작은 블록들을 다루어 보면서 소근육도 발달될 것 같아요~ ^^

 

엄마가 가르쳐 줬는데... 이상한 방향으로... ㅋㅋㅋㅋㅋㅋ

까만블럭을 어느방향에 끼우느냐에 따라서.. 눈의 위치가 달라지더라구요~~~ ^^

 

잠자리와 메뚜기의 눈을 끼우는 방향과...

전갈의 눈을 끼우는 방향이 조금 다른것도 재미납니다~ ^^

 

 

 

 

 

눈을 끼우고... 또... 옆에도 블럭들을 끼워주어서...

눈의 모양을 만들어 봅니다~

 

제법... 잠자리 같죠? ^^

 

그런데~~~ 머가 부족할까요??? ^^;;;;;;;;

잠자리의 날개가 없으니... 먼가 이상한가봐요~~~ ㅋㅋㅋㅋ

 



  


이제... 날개까지 모두 연결해서... 잠자리를 완성 했습니다~~~ ^^ 

 


 

 

이렇게 완성된 잠자리는... 관절에 따라서 여기저기가 움직이죠~~~~

아이들이 움직이는 잠자리를 정말 재미나 하더라구요~~~

 




 

 

완성된 잠자리.....

연결구로 눈을 표현할 수 있어서 더 신선한 것 같아요~

 

연결구도 노란색과 초록색의 두가지 색이어서...

전갈과 거미의 눈은 초록색으로...

잠자리와 메뚜기의 눈은 노란색으로

다르게 표현할 수 있어요~ 

 

 

 

 

 

 

 

이번엔~~~ 전갈을.. 다시 거미로 재 조립하는 시간~~~
전갈의 몸체를 분리시키고.. 거미로 변신하고 있답니다~~~ ^^

이렇게 몇가지 블럭을 끼웠다 뺐다 하는것으로....

곤충의 모양이 바뀔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 

그런데... 하다보니.....

거미를 거꾸로 끼웠더라구요~~~ ^^;;;;;;;;;;;;;;;;

머리를 끼울 부분이 없어... 다시 해체~~~ ^^;;;;;;;;;;;;;;;;

 

몸체를 반대로 돌려서....

다시 끼워주었답니다~

 



 

 

이렇게 완성된.. 곤충 3총사~~~

메뚜기... 잠자리.. 거미...

 

그런데~~~~ 전갈은... 혁이가 만들고.....

거미는 훈이가 만들었거든요~~~~ 

거미를 만든 훈이를 보더니... 혁이가....

내 전갈 어디갔냐고~~~ ^^;;;;;;;;;;;;;;;;;;;;;;;

 

한참을 찾더라구요~~~ ㅋㅋㅋㅋ

 

얼른... 전갈로 다시 변신시켜주고~~~~

훈이는... 잠자리... 혁이는 전갈....

이렇게 할당해 주고.. 둘이 함께 놀도록 했답니다~ ^^

 

 

재미난 블럭으로 둥이들에게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 주신...

조이매스 카페에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블로코는... 곤충류 외에도.... 동물들.. 로봇들.. 공룡들....

다양한 종류의 블럭들이 있더라구요~~~~

 

블로코의 블로그의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을거예요~~~ ^^

 

 

 

★★★     http://www.blocotoys.co.kr     ★★★

 

 

★★★     http://blog.naver.com/unitrust01     ★★★

 

 

 

 

★★★     http://cafe.naver.com/joymathworld     ★★★ 

 

조이매스 카페에도 늘 풍성한 이벤트가 끊이질 않는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_________________^*

[bloco toys] 캐    

캐나다명품 소프트블럭/어린이장난감 조립완구/블로코/공룡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45개월 아들을 위한 완구..

두가지의 재미를 한꺼번에 즐길수 있는 완구가 바로

소프트 블럭 블로코가 아닐까? 싶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들이면서도 블럭 만들기에 한참

재미를 붙이고 있는 요즘....

두가지의 효과를 만나볼수 있는 소프트블럭 블로코랍니다..

 

소프트블럭 블로코는 다양한 동물들을 스스로 만들어 볼수 있는 완구제품

 

소프트블럭은 입체로 만날수 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면서

만들고 난뒤 자기 스스로 완성한 작품에 대한 자신감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캐나다명품 소프트블럭 블로코

 

 

 

조이매스 카페에서 블로코 체험단을 모집했어요..

사실 어떤 제품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45개월 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공룡이라서

도전했다가 이렇게 당첨이 되어서 만나볼수 있게되었어요..

 

아빠와 아들이 함께한 작품이랍니다..

사실 5살 남매군이 혼자서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아빠랑 함께 만들다가

하나는 아빠가 완성을 해주고 하나는 함께 완성을 했답니다..

  

완성된 작품부터 먼저 감상해보세요 

 

 

  

인지발달,공간지각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소프트블럭 블로코

 

체험단을 통해서 처음알게된 소프트 블럭은 일반 블럭과

차원이 다르다는 점..

각 조각들을 하나하나 연결하여 입체블럭으로서

조립을 완성을 해야되는 조립완구랍니다..

 

*블로코는 일반 장난감과 다릅니다.*

 

 

 

▶ EVA매트 소재로 쉽게 파손되지 않으며 아이들에게도 안전

 

 

각 EVA의 두께 차이가 보이시죠.... 아이들의 조립완구 매트로

안전성이 있기에 위험해 보이지는 않아요..

 

다만 절단이 제대로 되지 않은 작은 제품들은 아주 어렵게 뺄수 있었다는 점..

조심한다고 했지만 살짝 찢어지는 부분도 발견이 되었어요...

 

특명 하나? 모든 제품의 조각을 만들기전에 분리를 해야되는 작업..

아빠랑 함께 만들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남매군 아주열심히 조각을 하나씩 빼고 있는중이랍니다..

 

  

남매군은 5살.... 아이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직 혼자서는 만들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본 입장에서는 6세-7세의 정도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조각들을 분리하고 난뒤 나머지는 보관을 해 놓았다가

다시 퍼즐로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블로코를 처음 접하는 부분이다보니 설명서를 안 볼수가 없는것 같아요..

아주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요... 물론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아이스스로 창의력을 발휘할수 있는 작품도 만들기가 가능하다는 점이랍니다...

 

 아빠랑함께 공룡 익룡 만들기 도전..

차근 차근 하나씩 설명을 듣고 있는 남매군..

 

 

아빠가 가르쳐주는 대로 차근차근 블럭을 끼우기도 하면서

살짝 자기가 잘 끼운다고 아빠한테 자랑을 하기도 하네요...

신랑도 약간 헤갈려하는 부분도 있네요..ㅎㅎ

 

 

아빠의 설명으로 그래도 하나둘씩 끼우면서 배우고 있는 남매군..

혼자서는 아직 설명서를 볼수는 없지만 함께라면

언제나 도전은 가능한것 같아요....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려구 하면 조금의 내공은 필요할것 같아요.

 

 

아빠랑 나란히 설명서를 참고하면서 아주 열심히 만들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사진찍기를 거부하는 신랑덕분에 이렇게 살짝..ㅎㅎ

 

 

하나의 익룡을 완성 시키고 너무 좋아하는 남매군이네요

 

 

 

익룡을 완성하고 난후 아빠는 벨로키랍토르를 만들고 남매군은

익룡을 이용해서 설명을 조금씩 해주는놀이도 하네요

 


블로코 블럭은 상상력이나 창의력을 생각하게 해주는 블럭이네요..

 

설명서에 나와 있는 작품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도 여러가지를

만들수 있다는 점... 아이의 연령대가 조금만 더 있다면 활용은 정말

무궁무진한 블럭이 될것 같아요..

 

 

 또 다른 다양한 동물들의 입체적 소프트블럭을 다양하게 만나볼수있답니다..

 

▼ ▼ ▼

 

 

 

 

 

 

블럭하면 딱딱한 블럭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만나본 소프트블럭은 아이들의

안전성을 고려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할수 있다는 점이네요..

 

다양한 동물들이 많은 소프트 블럭은 고르는 재미도 가득할것 같아요..

퍼즐처럼 되어 있는 블럭이라서 정리를 할때도 아이들과 함께 퍼즐 놀이도

가능한 캐나다명품 소프트 블럭 블로코를 만나보았어요..

 

 

*캐나다에서 온 우리들의 친구, Bloco!!*

 

Bloco는 고밀도로 제작된 조각과 독특한 디잔인의 플라스틱 커넥터로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창조물을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소프트 블럭 장난감 입니다.

제품에 따라 한번에 여러가지 모델을 만들거나 분리하여 또다른 모델을 만들수 있으며,

여러분의 상상력에 따라 더욱 다양한 모델을 만들수 있어요..

[블로쿠-공룡]캐나다명품    

 

 

그간 아이들이 만들었던 딱딱한 블럭이 아닌 소프트 블럭 [블로코] .

[블로코] 가운데 한 가지인 [물과 불의 용]이랍니다.

해당 연령은 6세~14세, 부품 갯수는 235개입니다.

  

  

[블로코]는 종류가 참 많아요.

같이 있는 제품 소개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

용을 다 만들고 난 뒤에는 곤충 특히 전갈도 만들고 싶고,

공룡도 만들고 싶고, 만들고 싶다는 것이 많아졌네요 ^^

그런데 가장 멋진 것은 [물과 불의 용] 인 듯 해요^^

두 마리 빨간색 & 파란색 용이 그간 잘 못 만났던 소재라  제일 멋지게 보입니다. 

  

블로커는 압축 스폰치 느낌의 약간 단단하면서도 누르면 폭신한  재질에

연결 고리는 플라스틱이에요.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 손으로 움직이면서 놀 수 있는 블럭입니다. 

 

 설명서를 제외한 구성품.

블럭의 무게감이 가뿐했는데, 이유가 있었어요.

정말 소재가 가볍더라구요.

 

가볍게 밀면 조각들이 빠져 나와요.

설명서 보고 필요한 모양 찾아서 하나 둘 씩 조립해 가면 되는데,

7살, 9살 두 아이 모두, 각자 한 마리씩 잘 만드네요.

보통 레고 만들때는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는 데,

이 블럭은 모양 빼는 것만 도와주고,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아이들이 만들었어요.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소민이가 물의 용을, 소안이가 불의 용을 선택해서 만드는 데

설명서가 앞 뒤로 되어 있어서, 불의 용 설명서는 복사해서 주었어요. 

  

같은 성별에 취향도 비슷하다보니 경쟁이 안 될 수가 없어요.

서로 만들고 싶은 용이 달라서 어찌나 다행인지요 ^^

 

 

 

조용히 만드는 형과 달리, 소안이가 감수성이 더 풍부한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요소가 나올 때마다 엄마를 부릅니다^^

처음에는 형체가 없던 것이 제법 큼직하게 모양을 갖춰가니 스스로도 신기한 가 봅니다.

얼굴을 만들다가는 염소 같다면서 킥킥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어요^^

 

소민이가 만드는 물의 용이 지느러미 끼우는 것이 조금 어렵더라구요,

혼자 하기엔 간격을 벌리는 것이 요령이 안 생기고 어려워 보여서

살짝 엄마가 잡아 주었어요.


 

 

 

연결하는 부위와 눈에만 플라스틱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소프트하고 가벼운 재질이라 느낌도 괜찮더라구요.

쏙쏙 끼워 넣는 것도 재미있구요.

 

 

 

이빨 역시도 조금 얇을 분 부드러운 재질.

그런데 삐죽삐죽하니 무서워 보이기도 해요^^

 

 

 

염소 같던 얼굴이 제법 용의 얼굴로 입체적으로 변하는 순간이에요. 

거의 동시에 용을 만든 아이들


 

 

 

만들고 보니 입체감있고 실감나는 용이 되었어요.
장식용으로 놔도 멋지겠어요^^


 

 

들었을 때 무게감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무게이고, 

날카로운 부위도 없고 딱딱한 것도 없어서, 가지고 놀다가 다칠 염려가 없겠어요. 

세게 부딪히지 않으면 들고 움직이는 것으로 잘 부서지지도 않아서,

만드고 보기만 하는 기존의 레고와는 달리 가지고 놀기도 좋네요^^

그러나 남자 아이들 본능은 싸우는 것,

부딪혀야 재미있나 봐요^^

세게 부딪히고 노니 결국 소안이의 용이 머리가 빠져 버리더라구요.

끼우는 것 어렵지 않아요. 바로 끼웠습니다^^


 

 

 

가지고 놀다 보니, 아이들이 블럭의 특성을 스스로 발견을 하더라구요. 

본 체가 자유롭게 휘어진다는 것,

입을 쫙쫙 벌릴 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선

이리 저리 모양 바꾸면 재미있어 합니다.

 

 

 

용이 호랑이처럼 되었답니다.^^

소안이가 만든 호랑이 흉내내는 용이 되겠어요. 


 

기존의 모습에서 변신 중인 용들. 주인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줍니다. ㅋㅋ

 

 

한참을 놀다가 상 밑에 숨겨 놓았어요.

이유인즉슨 아빠가 오면 깜짝 놀라게 해 준다고요 ㅋㅋ

그 말 그대로 퇴근하는 아빠 보자마자 용이 있다고

아빠가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면서 스스로 대견해 하는 소안이.

아이의 기대대로 아빠도 놀래네요. 혼자서 다 만들었다고 하는 말에 ^^

보통 블럭 만들 때 소안이가 시작은 하지만 결국 엄마 차지가 되는 것을 아는지라

재료만 엄마가 뜯어 주는 것 도와주고 다 자기가 만들었다는 아이 말에 아빠가 반응을 해  주었네요. 

자랑하는 모습을 보니, 둘째 아이도 제법 컸구나 싶네요.

모처럼 아이 눈높이에 맞고, 난이도도 맞는 블럭을 만난 듯 해요.

 

 

 

다음 번 만들고 싶은 블럭은 공룡이라네요.

공룡도 만들어 놓으면 멋지게 가지고 놀 듯 해요^^

 

[블로코] 한 번 만들면 끝이 아니라 다시 해체해서 창의적으로도 만들 수 있어요.

 만든 것이 마음에 드는 지 서로 자기 용이 더 멋있다고 하면서 꼭 가지고 있어서,

당분간은 물의 용, 불의 용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을 듯 합니다.   

캐나다 명품 블럭 [블로커    
 

아이들과 방학동안 무엇을 하며 보낼까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휴가도 떠나고

방학숙제도 하고 책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하여도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많은 시간이 주어지는 시간.

아이들의 방학을 더더욱 즐겁게 해줄 친구를 만났습니다.

바로

카드라인-동물편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만나자마자 무척 좋아하고~

즐겁게 활용하는 게임친구가 되었습니다.

 

잠깐!!!!!

카드라인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랍니다.

동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아이들이 추측을 통해 원하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겪으며 아이들은 재미를 얻습니다.

 


카드라인은 입체철제 케이스에 담겨있습니다.

작은 케이스안에 담긴 카드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지요~



케이스 옆면에는 카드라인 게임에 대한 정보가 있어요~~~



케이스 바닥에는 카드라인 게임에 대한 간단한 정보가 들어있어요~

작은 케이스에 알찬 정보가 가득합니다.



두둥~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설명서와 카드들이 들어있어요~



설명서에는 게임규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이 설명서만 읽어도 어떻게 게임을 하는지 누구나 알 수 있어요~



게임이 무척 궁금한 아이들이 설명서를 보고 있어요~

빨리 게임이 하고 싶은 아이들~

설명서를 보고~ 쉽게 이해합니다.



카드의 앞면과 뒷면의 모습입니다.

앞면에는 동물의 이름이 적혀있고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뒷면에도 그림과 이름이 있고 더 많은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크기, 무게, 수명 등의 정보가 담겨있어요~



즐거움 가득한 표정으로 게임에 임하는 아이들

12살, 8살 아들과 엄마~ 이렇게 셋이서 게임을 해보았어요~

수명, 길이, 무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보았지요~



게임을 하다보면 이런 상황도 마주하게 됩니다.

생김새도 무게도 크기도 전혀 다른 동물들이 수명이 같은 경우.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에 놀라기도 하지요~

 

이 동물은 이 동물보다 더 무거울거야~

더 오래살거야~

더 클거야~ 등 다양한 추측을 하면서 게임을 하다보면 그 재미가 크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답을 만났을 때는 의아해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얻었다는 즐거움이 크게 되지요~


 

엄마가 없이도~~~ 심심하면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지요.

손님이 찾아와도 카드라인-동물편을 들고와서 같이 게임하자고 하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의 방학~

카드라인-동물편이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카드라인-동물편 : 즐거운    

 

 

[카드라인-동물편/ 행복한    

[ 카드라인 동물편 ]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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