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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데일리 보도자료 |
이름 |
조이매스 |
날짜 |
2010/06/28 |
조회 |
5645 |
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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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교구재, 수학창의성 지도자 과정에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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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6.26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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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창의성 지도자 과정에 채택된 조이매스의 교구재.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칠교판 △기하판 △패턴 블록 △꼬마큐브 △고리고리 △수막대.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숭실대학교와 조선일보가 함께하는 `수학창의성 지도자` 과정에 창의력 수학교육기업 조이매스(www.joymath.net)의 교구재가 사용된다.
해당 교구재의 채택 배경에는 조이매스가 지난 10년간 쌓아온 창의력 수학 학습의 노하우가 컸다. 조이매스는 이미 국내 창의 수학 전문가인 황선욱 숭실대 창의성 연구소 소장과 2000년부터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창의수학 교재와 교구재 수업 모델을 개발해 왔다.
조이매스 관계자는 “조이매스는 다른 업체들과 달리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교재로 해당 교구재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창의력 수학 발전에 이바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학창의성 지도사 과정은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수학 교육으로 계발해주는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다음 달 6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3시간씩 3개월간 진행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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