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아동 시기의 공간인지 능력이 창조성 결정한다.
*미국심리과학학회의 학술지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 연구결과
-13살 때 측정된 탁월한 공간 인지 능력을 통해 향후 30년간의 창조성과 학문적 성취도를 예측할 수 있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 데이비드 루빈스키 교수팀: “2·3차원 공간을 인지하는 능력은 대부분의 지식분야, 특히 과학·기술·공학·수학 등의 분야에서의 창조성과 혁신능력을 예측할 수 있다”
-공간 인지 능력을 통한 예측은 수학 또는 언어적 능력을 통한 기존의 측정방법보다 훨씬 탁월하다고 연구팀은 주장
-루빈스키 교수팀: “그러나 아직 공간 인지 능력을 특정할 수 있는 정교한 과학적 방법이 개발되지 못한 상태”
"영재 어린이의 지적 능력을 측정하는 현존 방법들은 공간 인지 능력에서 상위 1%에 속한 어린이들의 절반가량을 제대로 짚어내지 못하고 있다"
-13살 때 SAT의 수학·언어추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학생들은 30년 뒤 저술이나 특허 등의 분야에서 상당한 좋은 성과를 얻었다는 연구결과
공간 인지 능력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던 학생들은 30년 뒤 과학·기술·공학·수학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창조성과 업적을 이룬 것으로 확인
-루빈스키 교수: 어렸을 때부터 공간 인지 능력을 높이는 교육훈련을 받는 것이 창조성과 혁신능력을 기르는 첩경
"우리는 인적 자원의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창조성은 중요한 물질적 가치를 지닌다"면서 "혁신과 창조성을 발현시키는 인류의 특성을 잘 이해하면 교육, 훈련, 사업, 재능개발 등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공간 인지 란?
물체상호간 또는 물체와 자기와의 위치 관계, 즉 방향, 거리등을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 이 공간 관계의 인식은 시각, 청각, 촉각등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것에 의해 인지되는 공간을 시각공간, 청각공간, 촉각공간으로 부른다. 두정엽, 특히 우반구(열위반구)의 손상으로 공간인지에 장애를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