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06년 파주 창의축제에서 정달영 교수님이 특강하신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1. 들어가는 말
사전적 의미: 수,양, 그리고 공간에 대한 과학이다.
크게 순수수학과 응용수학의 두 분야로 나눌 수 있다.
대체로 학생들이 싫어하는 과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학문으로 알려져 있다.
2. 창의성에 대하여
요즘 우리 주변에서 많이 들어볼 수 있는 단어이다.
발명, 문학과 같은 창작활동에 국한된 듯한 느낌을 많이 가진다.
사회문화적 접근: 사회를 진화시키는 원동력
문제해결력 측면: 문제해결능력으로 정의
순수학문을 추구하는 입장: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질
3. 수학이란?
수학은 수학 자체만으로도 많은 의미가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엄청나게 많은이론들이 등장하였으며 다른 분야 학문의 기초 학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회장인 빌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원 채용시 가장 주목하는 대학은 MIT나 스탠포드가 아닌 캐나다의 워털루개학이다라고 이야기했고 워털루 대학의 총장인 데이비드존슨은 학과가 아닌 하나의 학부로 설립된 재학생 3천명을 자랑하는 수학학부가 바로 그 해답이다. 수학적 기초가 없는 응용기술은 모래위의 탑에 불과할 뿐이다라고 응답하였다. 우리들의 생활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따라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며 창의적인 사고구조가 절실히 필요하다. 수학은 원래 합리성과 논리성을 추구하는학문이지만 이런 수학공부를 통해 주어진 여러 분야의 문제들을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합릴적이고논리적인 사고구조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4. 창의성과 수학
그러면 과연 수학공부와 창의성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창의성 요소와 수학
독창성, 유창성, 유연성, 정교성
창의성 계발은 어떻게 할까?
전통적인 방법에 얽매이지 않게 한다.
-콜럼부스의 달걀, 고르디아스의 매듭, 우뇌훈련, 수평적 사고훈련을 통한 계발, 사고의 유연성, 다양한 관점에서 보는 노력이 필요, 지식의 축적에서 새로운 것이 나올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매달릴 수 있도록 격려한다.
부모가 할 수 있는 일들,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고 인정한다.
아이의 질문을 귀찮아 하지 않는다.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때까지 기다려준다.
아이가 칭찬하는 일을 아끼지 않는다.
부모의 방법을 고집하지 않는다.
부모 스스로 집안 분위기를 창의적으로 이끌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