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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2006/09/28 10:04
8474
  없음
[맘스쿨-조이매스] 조이매스를 하고 난 뒤

오늘로 조이매쓰를 접한지 2주가 되었네요.

오전에 들어와 장문의 글을 썼는데 복사도 안되고 글올리기를 누르는 순간 다 날아가버렸답니다.ㅠㅠ

긴급 점검이라나요..... 얼마나 허무하고 기운이 빠지는지 이제서야 다시 들어와 글을 씁니다.

그 동안 뭔가를 스스로 하는 아이들이 기특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스스로 해도 전혀 지장이 없는 교재탓이기도 하겠지요.

저는 조이매쓰를 하고 난 뒤 우리 아이들의 변한점을 말해보려합니다.

 

1, 스스로 합니다.

-둘중 하나가 스스로 하겠다고 블럭 주머니 들고 교재 찾아 들고 책상에 앉습니다.

 그럼 다른일을 하고 있던 하나도 책상에 앉아서 같이 합니다. 다른것 처럼 서로 하겠다고 싸우지도 많이

 하겠다고 울지도 않습니다. 참 신기한 일 이지요.

 하나가 조건에 맞게 문제를 풀다 조각이 모자라면 주고 다른것으로 대체할줄도 압니다.

 

2, 조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재에 제시된 방법대로 조건을 생각하며 문제를 풀줄압니다.

 그전에는 문제를 풀기만 하거나 단순히 맞추기만 하면 되었는데 조이매쓰 패턴 블록은 조각을 정해주거나  색을 정해주는 등의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조건은 생각지 않고 하는 대로만 지켜보다 아이가 다 한 다음에는 칭찬과 함께 조건을 읽어

 주었습니다.아이가 만든 블록 위에 조건에 맞는 블록을 찾아 올리게 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도형의 넓이도 이해하는듯 했습니다.

 

3, 어려운 조건을 생각해 냅니다.

-교재 따라하기를 다 한 다음에는 스스로 어려운 조건을 만들어 내서 다시 풀기를 합니다.

 예를 들면 큰 조각들을 빼고 작은 조각들로만 체우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도형의 넓이나 이름을 이해합니다.

 때로는 너무 의욕이 앞서 작은 정삼각형이나 마름모가 모자라기도 했습니다.

 

4, 수학 게임을 즐길줄 압니다.

- 2페이지 분량이지만 너무 재미있게 활용합니다.

 제시된 조건을 동생에게 설명하면서 같이 게임을 즐깁니다.

 때로는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싸울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한수씩 물려준답니다.

 그렇지만 승리만큼은 양보하지 않지요.

 그래서 생겨난 우리집의 새로운 유행어 "나도 한번 이겨보자."  동생 현지가 입에 달고 삽니다.

 

5, 다른 조이매쓰 블록을 구입해야 합니다.

-"뭐, 재미있고 쉽네!"매번 뒷장의 다른 조이매쓰 블록을 보면서 하는 말입니다.

 우선 제일 갖고 싶은것은 펜토미노라고 합니다.

 새로운것에 눈을 뜨고 새로운것을 접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하며 익히는걸 즐거워 하는 아이들이 마냥 대견합니다.

어떻게 활용해주어야 하나가 엄마로써의 가장 큰 고민이였는데 이렇게 패턴 블록을 접하고 보니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것같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계별로 활용집이 있었으면 하는겁니다.(혹, 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도형의 이름도 교재에서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시된 모양의 도형 정삼각형,사다리꼴,마름모.....이런식으로 표기가 되어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듣는것도 좋지만 들으면서 눈으로 읽으면 더 인지가 빠르지 않을까해서요.

정말 유익한 체험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조이매쓰와 친하게 지내려 합니다.

진혁아빠

저의 아들한테도 갈으켜보고싶은대.. 아직어린게 흠이지만..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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