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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녀
2009/08/21 15:40
15250
  없음
마름모퍼즐로 생각주머니 키우기..

누나도 공부를 시작하자 지호도령에게 낱말카드놀이를 하자고 했지요.

돌아오는 지호도령의 말은 당연 "싫어~~" 였답니다.

그럼 뭐할래.. 물으니 한참을 고민하더니 마름모퍼즐을 꺼내오내요.

요즘들어 심심하면 무조건 퍼즐을 하는 지호도령이랍니다.

평소에는 그냥 그림퍼즐을 꺼내오던 녀석오 오늘은 기특하게도 그동안 등한시 했던 마름모퍼즐을 꺼내오더라구요.

기특기특...

↑ 오랫만에 하려니 어려운가보네요..^^  한참을 고심고심 하더라구요.

↑ 오랜시간 고민하다가 드디어 옆의 색상과 같은 것을 찾은 지호도령입니다.

↑살짝 엄마의 눈치를 살피는 지호도령입니다..^^

 

잘 풀리지 않자 옆에 있는 누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지호도령.. 

그리고는 살짝 엄마를 보고는  "엄마 봤어?"

"아니~~ 뭘~~~?"

"잉~~ 봤지....."  ^^

이 표정이 어찌나 귀엽던지..  카메라를 들고 있던 행복마녀 순간 셔터를 눌렀답니다.

( 순간포착으로 조이매스카페에서 포토상을 받았어요..^^ )

 

어떻게 이렇게 잘 맞췄냐고 물으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돼~~"

어쩜 저리도 예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지..(저 고슴도치엄마 맞아요..^^;)

 

마름모퍼즐은 아이들 눈높이로 봤을때 조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교구같아요.

옆의 색상과 맞아야하기에 아무것이나 놓을 수가 없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에게 교구는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구활동을 많이 해온 지수낭자와 행복마녀를 단순히 비교해도 그 성과를 알 수 있더라구요.

분명 어른인 행복마녀가 더 잘할꺼라 생각했는데 교구활동에서는 어김없이 지수낭자가 더 빠릅니다.

더 잘 맞춥니다.

더 잘 이해합니다...  ㅠㅠ

어려서부터 연산이나 문제풀이보다 다양한 사고를 하면서 자란 아이가 커서는 더 수학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행복마녀의 희망사항이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교구활동을~~~  

마름모퍼즐은 12개의 마름모 모양의 조각을 색깔과 모양이 연결되도록 조합하여 하나의 형태를 구성하는 퍼즐입니다.
마름모퍼즐을 맞추는 규칙인 퍼즐조각을 맞출때에 만나는 새깔이 반드시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하판...7살도 재밌게 활용합니다.
조이매스 마름모퍼즐세트 생각의 확장에 도움이 많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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