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빼밀리
2009/06/09 23:22
2001
  없음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했던 입체펜토1

 

조이매스 교구들 쓰면서 아이들 너무 재미있어하고 엄마인 저의 만족도 또한 높았는데 <입체펜토>역시 기대에 어긋나지를 않았어요. 

 

저희 2학년 아들이 수학문제지를 풀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쌓기 나무를 여러 방향에서 보았을 때 나무의 개수를 맞추는 것이었지요.  사실 저도 공간 지각력이 부족한지라 아이에게 설명을 할 수가 없어서 이 문제는 아이아빠에게 맡겼던 기억이 나요.

 

이게 얼마 전에 아이가 풀었던 수학사고력 문제에요. 

위에서 본 모양, 앞에서 본 모양 왼쪽 옆에서 본 모양을 보고 쌓기 나무의 개수를 맞추는 것인데 저는 나무 블록을 가지고 와서 하는데도 어렵더라고요. ^^;;

 

그런 아이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바로 조이매스의 <입체펜토> 였지요. 

사실 아이보다 제가 더 반가웠고 아이뿐만 아니라 아이가 학교에 가고 없는 시간은 가끔씩 저도 하곤 해요.  만 7세 이상 수준.  딱 저희 아이수준이네요. 

 

입체펜토란 펜토미노를 입체 형태로 만든 퍼즐로서, 5개의 정육면체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12 조각으로 이루어진 입체퍼즐로 여러 조각을 사용하여 다양한 입체 모양을 만들고 주어진 겨냥도와 위, 앞, 옆에서 본 모양을 보고 여러 가지 입체모양을 만드는 것이라고 해요.

 

처음에는 12조각 입체펜토의 이름과 모양을 익힌 후 바로 들어갔어요.  주어진 2조각을 사용해서 모양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주어진 모양을 만들기 위해 어떤 조각들을 사용하는지 등 점점 조각의 개수를 올려가며 혹은 겨냥도를 보면서 모양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를 했네요.

 

저희 아이 처음에는 쉽다고 하더니 점점 어렵다며 건너뛰기를 하네요.  저희 아이에게 가장 고비가 되었던 때는 4조각과 5조각으로 모양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처음에는 재미있어라 하고 했던 것이 쉽게 되지 않자 조금은 짜증도 내더군요.  그래서 그날은 그만 하라고 했는데 어느 틈엔가 책과 입체펜토를 가지고 씨름을 하고 있네요.  그 옆에서 6살 동생도 “형 그것도 못해... 내가 할께”하며 끼어들기도 하고요.  저희 아이 공간 지각력은 부족한데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 끝까지 해서 4조각 5조각 완성을 했어요. 

이마에 땀까지 맺히면서 하는 아이가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더라고요.

 

제가 느낀 입체펜토는 다양한 입체퍼즐로 모양을 만들기 때문에 공간지각력을 확실하게 길러주고, 아이들로 하여금 끝까지 하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 일으켜서 지구력과 조건에 맞게 문제를 풀어나감으로써 문제해결력을 길러 주리라 생각해요.  또한 재미와 형제간의 결속력(저희 아이들은 못 풀면 함께 하나하나 풀어가네요.)까지 돈독하게 해 주었던 정말 뭐하나 버릴 것 없는 그런 교구였어요.


조이매스 입체펜토 수준 1세트 - 입체펜토로 놀다보면 어느새~
입체펜토 1수준-초등수학 쌓기나무 공부에도 아주 좋다
현재 조이매스 쇼핑몰에서는 기획세트 20%할인, 5만원/10만원 이상 구매시 별도 사은품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