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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2009/05/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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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전시관 남산분관 창의력체험관 개관

어려웠던 수학 원리, 놀다 보니 이해 '쏙쏙'
서울과학전시관 남산분관에 '수학체험관' 개관

노은지 기자 alpha@s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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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학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원이 굴러갈 때 원위의 한 점이 그리는 자취인 '사이클로이드'에 공을 굴려 보고 있다. 사진에서 가장 빨리 떨어지는 곡선이 사이클로이드다./황재성 기자 goodluck@snhk.co.kr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수학 원리 익혀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여러 교구를 이용해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깨치도록 꾸며 놓은 수학체험관이 17일 남산에 문을 열었다.

서울과학전시관 남산분관에 위치한 이 체험관은 교실 3 개 규모로, '입체의 세계', '생활 속의 수학', '퍼즐의 세계' 등의 다채로운 코너로 구성된 체험 교실과 이론 및 실습을 할 수 있는 수학 교실 2 곳으로 이뤄져 있다.

개관 첫날, 서울 삼릉초등학교(교장 조순자) 4학년 어린이 28 명은 두 모둠으로 나뉘어'펜토미노'퍼즐에 대해 배웠다.

"펜토미노는 크기가 같은 정사각형 5 개를 변끼리 맞붙여서 만들 수 있는 12 가지 모양의 퍼즐을 말해요. 이제 여러분들이 직접 그 모양을 만들어 볼까요? "

어린이들은 정미경 강사의 안내로 2 명씩 짝을 지어 다양한 모양의 그림판에 조각을 끼워 넣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1 시간여의 이론 수업이 끝난 뒤에는 체험 교실에서 다시 1시간 30여 분 동안 칠교판, 블록 등 30여 개의 교구를 직접 다뤄보며 수와 공간, 규칙성을 익혔다.

고우정 양은 "배운 내용을 바로 만들면서 확인해 보니 이해가 더 잘 되고 수학과 한결 가까워진 기분이에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 체험관의 수업은 학년별로 화~금요일엔 '수학창의력교실'(학교 단위), 토요일은 '토요수학교실'(가족 및 개인 단위)로 나눠 진행되며, 수학을 전공한 강사가 어린이들의 이해 수준과 눈높이에 맞춰 지도해 준다.

관람 신청 및 문의는 서울과학전시관 홈페이지(www.ssp.re.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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