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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2009/03/23 10:41
2059
  없음
고리고리 후기

고리고리를 처음 받고 첫째 9살, 둘째 5살,짜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9살짜기가 하기에는 조금 많이 시시한 듯 보여서...Pass~
 
5살짜리는 우선 자기 교구가 생겼다는 것 자체에서
너무 좋아하는 모양새 입니다.
 
5살이지만 제가 조기 교육이나 교구를 많이 사준적이 없어서....
고리고리에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색깔별로 고리를 부류하는 곳에서는
너무 쉬워서 "이거 나 할수 있어"하면서 바로 해내면서
우선 이 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장 부터 마찬가지로 단순히 초 모양 트리모양에 고리고리 올리는 곳에서는
조금 시시해 하면서 했구요...
 
규칙찾기 부분에서는 규칙이 아직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빨강 파랑 빨강 파랑 ~ 그렇게 놓나~ 보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패턴에 대해 인식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무엇보다 재미 있어하는 것을 역시 고리를 연결하게 길게 늘어 뜨려 보는일
을 제일 즐거워 하네요.....색깔별로 주욱 고리를 연결했을때 각 색깔 고리의
길이가 똑 같은 것을 보고 각 색깔의 갯수가 같다는 것을 인식하네요...
지금 10까지 셀수 있는 아이 입장에서는 각 색깔이 10개씩 구비되어 있는 것이
딱 우리 애 수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껏 고리는 연결해 보고 나서야
규칙 찾아 연결해 보기를 해 보기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실시 해 보았네요...아직 두개 한개 두개 한개 다른색의 규칙은
조금 헷갈려 하는 수준이지만 하나 하나 패턴이나 둘둘 패턴에 대해서는
앞에서 패턴을 해 봐서 인지 금새 규칙에 맞추어 연결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고리고리는 단순히 쌓기 와는 다르게 연결을 해야하는 동작이
매번 들어가기 때문에 세심한 손가락 운동에 도음이 되는것 같네요..
연결동작뿐 아니라 분리 동작에서도 역시가 작은 소근육이 쓰이기
때문에 은근히 인내심도 요구되는 활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 목걸이를 만들때는 잘 못하는 고리끼리 엉켜버려
속상해도 하지만 다시 엉킨부분 풀고 해체하고 하면서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가 있는 것같습니다.
 
여하튼 고리고리 서평단으로 뽑혀
고리고리 체험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나 큰애에 비해 작은애의 학습에는
너무 무관심했는데 작은애가 자기 물건이 생겼다고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제스스로 반성도 할 수 있는 기회였네요...
감사~
 


펜토미노 3수준 추천합니다.
고리고리( 조이매쓰) 굿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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