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평화의시
2009/03/21 10:06
2176
  없음
초등수학도형을 익혀요.

작년 겨울 아이들 두뇌개발에 관심많은 외삼촌이 아이들에게 교구를 하나씩 선물해줬지요.

둘째가 받은 선물이 바로 소마큐브였어요.  통에 있는 블럭을 꺼내서 그대로 상자안에 넣는거라고 가르쳐 줬는데 그것도 왜 이리 어려운지.. 

그래도 아이는 금방 익히더라구요.  처음에는 거의 외워서 상자에 담더니 좀 지나자 다른 방법을 연구해가며 넣더라구요.   그것도 끝나니 이제 더이상 재미없다며 방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소마큐브...였는데  이번에 조이매스 소마큐브 교재와 온 새로운 소마큐브가 우리집에 입성하자 구석에 있던 소마큐브가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두개의 교구가 있으니 두 녀석들 싸울 일도 없고, 가끔 친구가 놀러와도 함께 교구가지고 교재보면서 연구하니 집안에서 놀아도 걱정이 없습니다.

소마큐브를 하고 있을때는 생각하는 것이 눈에 보여요.

 

교구를 함께 활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더구나 큰 아이가 3학년이다 보니 도형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서 이해를 잘 못하는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어려서부터 블럭을 많이 가지고 놀게 하라는 이유가 여기 있구나~ 아차 싶었는데

뜻밖에 도형문제의 해결점을 여기서 찾았네요.

 

소마큐브교재만 단계별로 갖추고 계속 활용해주면 남들 어려워 하는 수학도형 문제도 쉽게 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간나는대로 틈나는대로 소마큐브가지고 활용하게 하지요.  놀이를 가장한 공부를 하는거에요.

블럭마다 번호를 붙이며 각 블럭의 특성을 살피고, 블럭이 어떤 모양으로 나올까를 생각하며 머릿속으로 그려보더라구요.   교재를 가지고 공부하면서 소마큐브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로 활용이 된다는 것에서 말이에요.

교재를 살짝 들여다 보면 이렇습니다.

블럭을 두개씩 맞춰가며 만들수 있는 여러가지 모양을 생각하고 만든 도형을 위, 옆, 앞에서 본 모양을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요.  그러니 보이지 않는 도형까지 생각할 수 있겠지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공간감각이 생기겠더라구요.

 

 

친구가 놀러왔길래 소마큐브를 가지고 풀게 해 봤어요. 

공부라면 안할텐데 퀴즈처럼 풀리니까 게임하듯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열중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고리고리( 조이매쓰) 굿 임다~
기하판 수준 1 사용후기
현재 조이매스 쇼핑몰에서는 기획세트 20%할인, 5만원/10만원 이상 구매시 별도 사은품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