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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2009/03/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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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서남표 총장의 창의적인 개혁!!!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의 창의적인 개혁


“만들어진 인재보다 창조적 인재”…서남표의 총장의 끝없는 실험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을 학생들은 ‘서남표 수령’이라 부른다. 2006년 카이스트 총장이 된 이래 누구도 생각치 않았던 독자적인 행보와 창의적인 개혁을 이끌어 왔기 때문으로, 개혁에 반대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그는 특유의 뚝심으로 밀어 개혁해 왔다.




지난해 교수평가제도와 연계, 철밥통의 세계로 유명했던 교수사회에서 실적이 나쁜 교수 6명을 퇴출시킨 것이 대표적인 예이며, 성적이 나쁜 학생에게서 등록금을 받겠다는 계획이나 제때 졸업 못한 장기등록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겠다는 등 교수, 학생 전반에 걸친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개혁을 단행해왔다.


 이번엔 학생 선발 방식에 또 다른 개혁을 불러오고 있다. 일반고 학생에 대한 무시험, 면접 전형을 표방한 것이다. 교장추천제와 입학사정관제를 절묘히 결합시킨 이 제도는 특목고 출신들로 거의 채워져 있던 카이스트 학생 15~20%를 ‘일반고 출신’으로 채우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교수 방법의 혁신적인 개혁이나 연구기반의 확충등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고등학교 입시에서) 검증된 인재’를 찾는데만 집중해온 제도에서 탈피하여 미래 창의적인 인재를 만들어간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경시대회 성적을 입시에 반영하지 않겠다는 것 등은 ‘검증된 인재’를 데려가 그대로 배출하는 기존 대학들과 차별화 된 전략이다. 이는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을 찾아 보석으로 깍아 내겠다는 서 총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그간 우리의 대학들은 보수적이고 복지부동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대학들이 자기 학생들을 잘 가르쳐 좋은 인재로 키우기 보다는 검증된 인재를 데려다 배출하는데 혈안이 돼 이는 사이에 우리 사회의 대학 서열화가 고착돼 왔고 사교육비를 증감시기는 교육으로 일관해왔던 교육상황에 변혁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의 학생들도 미래 피타고라스나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대학이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사회에 대해 경종을 울리며 연일 신선한 충격을 주는 서남표 총장의 다음 행보가 사람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10년 입학 사정관제 예정 대학
교과부-책임있는 교육지도 실현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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