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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교육 뉴스 정보
안병만 교육과학부 장관은 6일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초ㆍ중ㆍ고 교장단 연수회에서 "우리 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모든 역량을 극대화하여 책임있게 우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습ㅂ니다.
안 장관은 서울 초ㆍ중ㆍ고교 교장 선생님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공교육의 틀 속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사교육에 비해 크게 못 미친다"며 교사들의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안병만 장관은 우리 교사들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뒤떨어지지 않는 우수 집단인데 이들이 공교육에서 가르치는 내용은 사교육에 못 미친다"며 "학생들이 학원에서 다 배우고 오니 별로 할 일도 없는 것 같다"고 교사들의 안일한 자세에 대하여 말하며 당근과 채찍을 함께 말하였습니다.
안 장관은 "학원이 잘 되는 이유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서비스를 철저히 하기 때문이고 이런 서비스가 학생들에게 엄청난 효과를 발휘 한다"며 "이런 걸 보면 우리 공교육의 서비스는 어떤가 하는 질문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또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서 대학 입시 개혁이 중요하다면서 "대학들이 입시안을 바꾸면 정부가 보상을 해주겠다. 정부가 강력하게 선언했다"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성적 위주가 아닌 잠재력을 보고 학생을 선발하는 입시안을 채택하는 대학에 행.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안 장관은 이와 함께 "4월이 가기 전에 대학들이 앞으로 입시를 어떻게 하겠다는 선언을 할 것 같다"며 "이는 성적 위주의 입시를 한 단계 높이는 수준의 입시 제도를 만들겠다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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