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활용기가 많이 늦어졌네요.
오늘 놀이에서는 패턴에 관한 놀이를 해보았답니다.
처음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던 유혁이었는데 몇번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니까 금방 알아차리고 어느새 엄마랑 금방 놀이를 할수가 있었어요.
오른쪽은 같은 도형인데.. 다른 모양의 조각을 이용해서 공간을 메우는것입니다.
아래는 유혁이가 만든거구요. 위는 엄마가 한것인데요. 아이랑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차례로 모양을 채워가면서 먼저 채우는 사람이 이기는 놀이를 해보았어요.
물론 저처럼 큰 피스만 골라서 놓으면 빨리 끝낼수가 있겠죠?
이번엔 다른 모양들을 합쳐서 육각형을 만들어서 길게 늘여보는 놀이를 해보았어요.
유혁이는 어떤것을 보던지 무조건 길게 늘이고 보는 습관이 있답니다.
조그마한 삼각형을 여섯개 붙이면 이렇게 육각형이 되는데.. 무척이나 신기해하더라구요.
이번엔 색종이를 이용해서 패턴블럭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나무 꾸미기를 해보았어요.
유혁이는 봄 나무를 저는 가을 나무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색종이로 나무를 오린후에 원하는 모양대로 올려놓기만 하면 이렇게 나무가 되는데요.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이번엔 아예 모든 블럭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과일나무를 만들어 보았어요.
노랑색-바나나
보라색=포도
빨강+초록=사과나무
파랑=블루베리
주황=오렌지
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패턴블럭 놀이를 하면서 기존 블럭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몇개의 도형을 합치면 새로운 도형이 되구요. 언뜻 보면 은물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놀이를 할수록 역시 수학블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이랑 직접 보면서 할수 있는 교재가 너무도 잘 나와있어서 특히나 맘에 든답니다.
아이랑 함께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놀아본 패턴 블럭놀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