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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2005/11/24 11:28
4910
  없음
[맘스몰-패턴블럭] 조이매쓰 패턴블럭을 맛보고,,

It's very delicious that I 've ever tasted,,
맛있는 수학이라는 코너 이름처럼, 기쁨주는 수학이라는 브랜드처럼,
이번 체험담을 가장 잘 담은 영어표현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늘 그렇듯이 우리 부부는 이런 교구를 대할때 항상 갈등한다, 큰아이와 작은 아이.
두아이의 프로필은 7세와 4세 남아(male children). 밥먹을 때나, 책을 볼때나, TV를 볼때나
언제나 한 번 도 빼먹지 않고 싸운다. 정말 착실하게 싸운다. 밥 먹는 것을 이렇게 잘 지키면
얼마나 좋을까.. 애들 엄마랑 그렇게 말할 정도다,,아니나 다를까,, 보자 마자,,막말로 애들 눈에 불이 들어왔다, 서로 니가 먼저니 내가 먼저니..급기야 내가 긴급 제안을 했다.
 내가 책에 나온 그림을 보고 먼저 만드는 사람에게 이용할 우선권을 주겠다고 하였다.
아이들에게 규칙을 이해시킨 후 시작하였다. 당근 큰애가 이겼다, 알면서 시킨 일이다. 그래야지만 경기를 통한 승복을 통해 굴복하기 때문이었다. ㅡㅡ
근데 문제가 생겼다, 둘째가 막무가내다. 사정을 해도 안된다,,무조건 땡깡이다..배째라다,,
이쯤되면 나의 인내심도 폭팔 일보직전. 아이에게 최후 통첩을 날린다...이건 잘 못하는 거다.
네가 해달라는 대로 안되어 이렇게 뒤집어 까지면 안되는 거다,,아이는 못내 아쉬워 하면서,,
땡깡을 접는다.휴우~
 이렇게 토요일 오후가 물들어 갔다. 내가 고교시절 수학에 젤로 약했던 부분이 공간도형과 백터, 미적분이었다. 공간에 대한 이해나 응용이 많이 부족해서인지..이번 체험단건은 적극적으로참여하고자 한것이다. 그 당시 교육이 다 그렇듯이 이해나 원리중심보다는 암기중심이어서
계산과 연산에는 강한 나였지만 공간과 응용에는 부족하였었다.
 추억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도형을 맞추어 자기 손으로 무형의 공간속에 도형을 만들어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현실이 신기해보였다.
 아이들도 자기가 이뤄낸 기쁨에 잠겼다. 하나 하나 응용해가며 ,내가 만드는 세상속에
기쁨가운데 도형에 대한 이해가, 내면 깊이 차곡 차곡 쌓여져 나가는 모습을 그들 안에서 본다.
이렇게 찬찬히 수학을 이해하며 먼 훗날 아인쉬타인과 같은 수학자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꿈꿔보는 시간도 체험케 한 죠이매쓰 덕분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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