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5세인데요.
지난번에 조이매쓰 체험단 모집을 하더라구요.
그때는 연령대가 높아서.. 유혁이만한 연령대에 해당하는 조이매쓰는 없는줄 알았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정말 운좋게도 유혁이 연령대에 맞는 조이매쓰 체험단 행사에 응모를 하게 되고 이렇게 당선이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먼저 맘스쿨에 감사드리구요. 이렇게 좋은 교구를 만들어 주신 조이매쓰에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쪼이매쓰를 만나다.
지금 유혁이는 수놀이 모임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과학놀이도 하고 있지만 수학은 정말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몰랐었답니다.
이걸 받아보기 전엔 수막대일까? 하고 생각도 해보았는데 몇가지 종류의 입체도형으로만 구성이 되어있다는데 조금은 놀랐답니다.
어떻게 저것을 가지고 수학놀이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어찌 보면 은물과도 비슷한데 다른점이 있다면 은물보다는 더욱 크기가 다양하고 두께도 더 두껍다는것입니다.
책자를 보기 전에 이것을 가지고 어찌 노나..하고 쳐다보고 있는데 아이는 이미 벌집을 맞추고 있더라구요.
어찌어쩌 맞추더니.. 나중엔 다 만들었다면 벌을 만들어 달라하기에.. 저역시 어찌어찌 벌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여왕벌과 일벌 그리고 알을 만들어보았구요.
유혁이가 길쭉한 마름모꼴의 도형을 윗부분에 놓더니 flower 벌집이라고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2 이렇게 만난 조이매쓰.. 아침부터 혼자서 딸가닥 딸가닥 뭔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책자를 이용해서 뭔가를 만들고 있네요.
오늘은 입체적인 구성보다는 [평면구성]책자에 맞추어서 놀아보았어요.
책자의 구성을 보니까 정말 아이의 연령대에 맞추어서 점차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지는게 아이 스스로 문제해결을 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것 같았답니다.
저는 창의력이나 특히 수학에 있어서는 공간적인 구성 능력이 많이 부족해서 아이랑 놀아줄때도 그부분을 많이 충족시켜주지 못했거든요.
ㅋㅋ 하지만 이 책자만 있으면 정말 든든하게 수업을 진행할수 있겠더라구요.
이것을 통해서.. 이번엔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하는 응용력도 생기구요.
사람이 너무 아무것도 모르면 어떻게 할줄 몰랐다가.. 하면할수록 방법을 터득하고 알아가는이치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노아의 방주
책자에서 바닷가 부분을 하다가 아이가 갑자기
[엄마는 오징어 맞추세요. 저는 노아의방주를 만들테니.. 곧 비가 내리는데.. 튼튼한 배를 만들어야죠.]
오잉?
저는 옆에서 오징어 만들고 정말 유혁이는 배를 만들더라구요. 노아의 방주라고 해서.. 큰 배를 생각했는데 에게? ㅋㅋㅋ 종이배 싸이즈의 배를 여러척 만들더라구요. 오른쪽에 널부러져 있는 것들은 뭘까요?
바로 비가 마구마구 내리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한창을 이렇게 놀았어요.
평면구성의 경우에는 처음엔 블럭들이 색깔과 모양이 그대로 그려져 나오다가 나중엔 색깔이 없어지고 그리고 마지막엔 모양의 형태마저 없어진답니다.
그리고 바깥테두리만 남는데..ㅋㅋ 사실.. 처음에 어찌 맞추나 하고 보고 있는데..
[엄마~이것부터 맞추어야 하죠.]
혼자서 뚝딱뚝딱~
[엄마~내말이 맞죠?]
사실..엄마들의 즐거움은 이렇게 아이가 엄마가 생각지도 못했던것을 발견하고 스스로 터득할때가 아닌가 싶어요.
아직 패턴블럭놀이의 [평면구성]을 끝마지치 못했는데요.
놀이를 하는대로 이어서 바로 체험후기를 올리겠습니다.